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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님.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예요. 이제는 진짜 눈 내려주셔야 해요!” 민기가 옆에 서서 독촉하자 종현의 입술이 댓발 삐져나왔다. 인간들 뭐가 좋으라고 눈을 내려? 그리구 애들 선물은 이미 다 보내놨잖아. 종현의 퉁명스러운 말에 민기가 답답한 듯 가슴을 퍽퍽 쳤다. 아이고, 답답해라. 이 세상 물정 모르는 산타님. 종현은 그런 민기를 신경도 쓰지 않고 ...
제3차 노엘텀 소설 게스트북 [Supersonic] 발매 -게북 사양: A5, 소설, 152p. 그림 축전 포함. 표지에는 무광+모래무늬코팅을 했습니다. 표지는 전곰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게북은 멤버 소장용이며, 판매하지 않습니다. -제1차 뉄텀 게북 [The Masterplan] 사진: http://posty.pe/1fhj4v -제2차 뉄텀 게북 [W...
Better or Worse w. LUX “존경하는 선배님께서 제게 늘 말씀해주세요. 재수가 없다고.” “네?” “하하. 아마 운이 없다는 뜻이겠죠?” 활짝 웃음 짓는 표정을 당장에라도 일그러뜨리고 싶었다. 석진은 탁자 위에 올려놨던 핸드폰을 집고는 초록 창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곧 석진의 집에 비명이 가득했다. “저 새끼 나 엿 먹이려고 그러는 거지? 내...
* * * 누가 그랬더라, 도망친 곳에는 낙원이 없다고. 왜 하필 지금 그 말이 떠오르는 걸까. “망할.” 거울에 비친 남자가 다시금 욕설을 짓씹었다. 맥코이는 주저하며 시선을 떨어뜨렸다. 원망과 후회로 얼룩진 제 눈빛을 도저히 똑바로 쳐다볼 수 없었다. 온갖 사념들이 파도처럼 들이닥쳤다가 빠져나가길 반복한다. 어지럽다. 쭈그려 앉은 채로 고개를 숙이자 시...
'태어난 걸 축하한다.' 먼 기억을 되짚어보면 고저없는 목소리로 그리 말하던 남자가 하나 있었다. 검은 머리와 검은 눈이 자신을 바라볼 때마다 말이 되지 못한 옹알이가 하나 둘 튀어나왔다. 갓 태어난 병아리가 처음 본 것을 어미 닭으로 각인하듯이 나 역시 그를 어미처럼 따랐다. 머리가 좀 크고 나면 그는 어미가 아닌 아버지의 친구임을 알게 되었다. 그를 편...
그는 모두가 떠나고 없는 새벽에 뮈쟁에 홀로 남아 별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 아까까지는 벗들이 주변에 활기를 더해 주었다면, 그의 곁에서 별들이 내는 소리 없는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그의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그는 별을 사랑했다. 밤하늘을 빼곡히 채우며 빛나고 있는 별을 조용히 올려다보며 그 빛을 가슴에 품었다. 그렇게 밤에 품은...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Vitae&Morse (18.12.22) 생각 중인 '이 세상에 惡은 없다' 스토리와 연관된 힌트들이 조금씩 있던 만화라 올리지 않으려 했는데 스토리를 수정하고 다시 구상하다보니.. 괜찮아 져서 올립니다. 펜 선이라던가, 식자 작업이라던가 여러가지로 새로운 도전을 해 보았던 작품인데 새로운 도전답게 많은 실패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_ㅇ
앞에 올린 Sea of Hearts와 이어지는 픽입니다 ** 로키는 자신의 우윳빛 몸통 이곳저곳에 흩뿌려져 있는 검고 푸른 자국에 날카롭게 얼굴을 찌푸렸다. 전투의 열기 속에서는 공격을 받아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지만, 이제 아드레날린이 모두 사라진 지금 그의 몸은 격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로키는 책상 위에 아무렇지도 않게 놓여 있는 붕대를 보고 ...
“그래서, 어떤 놈인데, 이번엔.” 삼겹살, 삼겹살, 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는 민기 앞에서 민기를 보자마자 종현이 내뱉은 말이었다. “아니, 너는 친구를 봤으면 인사부터 해야 되지 않냐?” 민기가 불만스러운 듯 종현을 노려봤다. “맨날 보는 사이에 뭔 인사야. 그래서 누군데.” “아니, 야, 들어봐. 진짜 대박이야, 그 사람.” 불만은 ...
※이글에는 날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당신을 떠올리면 볕이 뜨거운 날에도 폭우가 쏟아지는 것 같았다. 폭우는 밤새 그치지 않고 한치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져 내렸고, 천둥이 낮게 으르렁대는 소리가 귀가 먹먹할 정도로 울렸으며 눈 앞에는 먹색의 구름 속에서 여러 갈래의 빛이 번쩍였다. 당신에게는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것이, 창조적인 것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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