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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블랙캣이랑 전 그저 파트너 일 뿐이라고요!' 부정하는 목소리가 날 아프게 했고 그 목소리가 날 푹푹 찔러서 마음이 많이 다쳤을때 난 미련없이 등을 돌렸다. 그러고 나선 새로운 사랑을 만날수있었다. 그녀를 향한 내 감정을 알게되기 전까진 그저 그녀는 친구일뿐이라고 생각 했었다. 그녀는 레이디버그와 정반대랄까. 레이디버그와 다르게 덜렁거리고, 완벽해보였던 레...
“이 녀석! 아침부터 일도 안하고 뭘 하는 거야!” 고막을 파고드는 돌쇠아재의 호통에 독자는 황급히 몸을 움직였다. 눈을 부리부리하게 뜨며 왈칵 소리를 지르는 것에 머리가 다 울릴 지경이었다. 저런 상태에서는 조금이라도 굼뜬 움직임을 보였다가는 매를 맞기 십상이다 보니 눈치를 살살 봐가며 마당을 쓸고 있었는데. 돌쇠아재는 뭐가 그리도 성에 차지 않는지 성큼...
그래요, 당신이면 나는 그만이죠 언제든 죽어도 좋죠 꽃이 지듯이 환하게요 | 김인육, 직녀일기 - 애원하듯 하는 말도, 날이 서 있어 날카로운 목소리도, 분노에 휩쓸려 떨리기 시작한 목소리도, 결국에는 바다에 가라앉듯 침착한 목소리도, 전부 너이기에 사랑스럽다. - 어쩔 수 없던 거야, 알고 있어. 그럼 너는 나를 포기해주려나, 이제서라도 너는 뒤에 내가 ...
때로 그런 날이 있다. 잠에 들었는데, 깨고 싶지 않은 날. 꿈을 꿨는데, 깨고 싶지 않은 꿈. 아무리 눈을 뜰래도 기억조차 나지 않는 꿈에 취해 괜히 떠지지 않는 날이었다. 짖눌리는 듯한 무거운 몸에 가만히 누워만 있으니 팔과 다리에선 풀 같은 것들이 인성을 간질였다. 꽃내음이 후각을 자극하고, 온갖 것들이 흩날리는 소리가 청각을 자극했다. 금방 꾸었던 ...
흔쾌히 웃음을 짓는다. 나른하고도 권위적이며, 지독할 만큼 표독스러운 존재의 그 알음알음 읊어 내리는 말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네 얇은 목은 꼭 인간의 목숨만큼이나 얇고 위태로워 보였다. 나는 그 새겨지듯 남아버린 것들을 붙잡고 인상을 찌푸릴 수밖에 없다. 대체 왜? 의구심이 숨을 파고들어 덥썩 목덜미를 잡는다. 그것은 내 목...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2013년 초연 이후 2014, 2015, 2017, 2019년 무려 다섯 번의 공연을 올린 히트작 사의찬미(이하 '사찬'). 재연까지 작품의 제목은 <글루미데이>였으나 삼연부터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윤심덕의 노래 '사의 찬미'로 작품명을 바꿨다. 왜 작품명을 바꿨는지 잘 모르겠다. 윤심덕의 '사의 찬미'라는 노래나 동명의 영화 '사의 찬미'(1...
"할로윈?" "응! 죽은자들이 돌아온대! 신기하지 않아?" "아니." "에에? 어째서?" "누가봐도 지어낸 이야기잖아." 너무나도 오래전, 이제는 몇백년이나 더 된 그날의 이야기, 할리퀸은 할로윈에 죽은 자들이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믿지 않았다. 조만간 10월 31일이 찾아온다. 킹은 요즘따라 이 복잡한 심경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다. 그에게 있는 생각은 ...
"일단 정지! GL합작이다" GL시나리오 합작에 참여한 플레이 세트입니다! 세션카드는 마르내(@Lnae_W)님의 지원입니다! 만든사람 말탸 처음 만드는 플레이 세트라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잘 부탁드려요. 학교 이름은 기본적으로 자유롭게 정해주시라고 ■■로 드렸지만, 디폴트 네임은 '목련여고'입니다. 그저..중년 여캐들이 지지고 볶는 플레이 세트가 보...
- 사망 요소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행복하게……. 플란츠는 책을 덮고 일어섰다. 천장까지 높게 트인 창문 사이로 꽉 찬 달빛이 영글게 쏟아져 그가 앉은 창가를 비췄다. 의도한 조명처럼 쏟아지는 빛을 따라 마디마디가 도드라진 손 끝이 꽉 닫힌 검은 책의 표지 위를 쓸었다. 집필자, 칼리안 레인 카이리스. 사랑해 마지않는 하얀 고양이의 발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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