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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민의 손에 이끌려 결국 나재민의 차에 타게 되었다. 지난번에 폐 끼친 게 미안해 두 번 다시는 나재민을 귀찮게 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는데, 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나는 또 나재민의 도움을 받았다. 나재민에게 미안한 마음에 차를 타고 가는 내내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고개 들어봐." "......" "오늘 달이 예쁘던데. 하늘 좀 보면서 가." 하지...
오늘의 소재 #데리러_가는_길 데리러 가는 길이야. 응, 얼마 안 남았어. 뭐 먹고 싶은 건 없어? 사갈까? 뭔가 보고 싶다던가 그런 거 있으면 말해. 다 들어줄 수 있어. 얼마 안 남았잖아. 내가 널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 말이야. 곧 있으면 도착할 건데 쓰고 싶은 건 다 썼어? 이제 진짜 코앞이야. 정말 괜찮겠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그거, 가시게요?" 오사무가 키타의 바지 주머니 위로 비죽 튀어나온 티켓을 쳐다보며 넌지시 물었다. 덤덤한 표정과 달리 주머니 안쪽으로 티켓을 밀어 넣는 키타의 손길에는 당황스러움이 묻어나 있었다. 오사무는 답답하다는 듯이 고개를 돌려 짧은 한숨을 내뱉으며 테이블의 간격을 맞추던 일을 계속했다. "가기 싫음 안 가면 되는 기지, 뭘 고민하시는데요." "....
너를 처음 만났을 때의 나는 너무 미숙하고 어렸으며, 너는 지나치게 빛났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감당하기에는 지나친 반짝임이었다. 전학 온 첫 날의 어리숙하던 나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철저하게, 형의 그 화려함에 눈살을 찌푸릴 수밖에 없었다. “네가 전정국이냐?” “...어...” “존나 얼굴만 반반해가지고 볼 것도 없는 새끼가.. 너 지민이 형한테...
때는 바야흐로 6년전... 녹친녀가 제일 온순하고 마음이 따뜻하던 시기이다 녹친녀는 그 당시 몸무게가 6n키로 나가던 노량진 멧돼지였으며 그 살을 빼기위해 밤늦게까지 공부를하고 새벽 6시에는 꼭 조깅을 다니고 집에 들어와서 잠을 자고는 했는데, 그 날도 어김없이 조깅을 나갔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무언가 비틀비틀 거리는 회색 비둘기 같은걸 발견했는데 자세히 ...
날밤을 꼴딱 새고 기절하듯 잠든 것치고 사이타마는 일찍 눈을 떴다. 그래 봤자 점심 때를 넘긴 오후 2시의 늦은 언저리였다. 어제와 같은 듯하면서 달라진 하루는 지체 없이 바쁘게 시작됐다. 컵라면 익는 시간보다 빠르게 이불정리, 세수, 양치질, 더벅머리 손질까지 후다닥 끝내고 사이타마는 방 여기 저기를 두리번거렸다. 뭘 찾는 눈치였다. "내 보자기 어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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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하는 스타일엔 여러 종류가 있다. 휴식을 좋아하는 사람, 유명한 관광지 찾아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 현지 사람들과 섞여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나처럼 액티비티한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 액티비티를 좋아한다 해도 나는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저 취미로 즐기는 아마추어. 그래서 전문가와 항상 동행하곤 했었다. 이번에...
*보존과학자 이태용x미술관 학예연구사 김도영 온 세상이 고요했다. 새까만 하늘 아래는 적막했다. 사람들이 모두 돌아가고 경비 시스템만 작동하는 미술관 건물 안. 태용은 텅 빈 작업실에 혼자 남아 천둥처럼 울려 퍼지는 펜 소리를 듣고 있었다. 종이에서 떨어지는 볼펜 끝에서 경쾌함이 느껴진다. 태용은 일주일 동안 야근한 보람이 있다며 두 팔을 위로 쭉 뻗고 흔...
호그와트지만 형과 선배 호칭을 씁니다.. 주의해주세요! 그 후배는 유명인이었다. 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선배들과 맞먹을 정도로 큰 키, 나쁘지 않은 성격, 잘생긴 외모, 그리고 퀴디치 때 방망이를 들고 있는 모습. 한두 가지의 조합만으로도 이미 눈길을 끌었을 텐데. 그걸 한 사람이 다 갖고 있으니, 도서관에서 책에 코 박고 위자드 체스에만 흥미를 보이는 배...
* 밝은 화면과 어두운 화면의 급격한 변화가 존재하니 눈 건강 조심하세요! PC화면에서 이미지를 클릭해, 확대한 상태로 감상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자작캐릭터... 오너는 캐릭터의 사상 및 생각에 일절 동조하지 않으며, 가상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처형 내에 묘사되는 모든 것은 픽션일 뿐입니다. * 캐릭터들은 재판장의 스크린을 통해 이를 '목격'하고 있다는...
최종 수정일 10월 3일 규칙 수정 (부적 사용 불가) 1101 참여율이 심각하게 저조하여..... 수능 후까지 기간을 연장할까 생각해보았으나 그걸 감안해도 참여율이 너무 낮아 대회를 폐지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됐다...
천랑성, 혹은 좀 더 쉬운 말로 하늘늑대별. 겨울 하늘에서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이 천체는 특정한 네 사람에게 암구호로 작용했다. 오늘 밤, 천랑성이 뜬다는 말을 전달받으면 반드시 모여야 한다는 약속으로. "많이 딴 것 같은데, 그렇지 않느냐?" "사실대로 말해도 됩니까?" "아니, 필요 없다." 날이 어두워질 무렵 투전판에서 슬그머니 빠져나온 유슬기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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