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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7 요즘 그랬듯 오늘도 날이 좋았다. 서준은 필현과의 새벽 통화 후, 오랜만에 푹 자고 일어나 느긋하게 주말을 맞이했다. 아직 아무 연락이 없는 걸 보니 지우도 저만큼이나 숙면을 취하고 있는가보다 했다. 점심 때가 다 된 시간, 서준은 따뜻한 코코아를 한 잔 타 핸드폰, 노트북과 함께 들고서 자신이 이 집에서 가장 사랑하는 곳에 자리했다. 들고 있던 것들...
어릴 적 옆집에 살았었던 지우와 서준. 서준이 아역배우로 빵 뜨고서 다른 곳으로 이사했음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지우보러 자주 찾아왔었어. 매번 자기가 먹어보고 너무 맛있었다며 디저트류를 사가지고 지우에게 줬지. 단 거 별로 안 좋아하면서도 지우는 티 안내고 서준의 앞에서 다 먹었고 그럴 때마다 서준이 맛있지? 라며 활짝 웃는 것에 지우는 그렇다고 고개를 끄...
톱스타 배우 한지우와 그의 연인 셰프 강서준으로 지우서준. 서준이는 워낙 사교성 좋고 미친 친화력과 외모와 말솜씨와 실력까지 갖춰진 셰프여서 식당에 언제나 손님이 가득차고. 단골중에 연예인들도 많고 그러다보니 우연하게도 시사회에 함께 가게 됐는데 그게 배우 한지우 영화였던 거. 원래도 미남 미녀 최고! 나도 미남이라 최고! 라는 마인드였던 서준이 지우의 외...
조금 어두운 글입니다. 오래 생각했던 소재였는데 쓰면서도 감정 소모가 너무 커서.. 조금 오래 걸렸어요. 읽기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제목을 붙여야 할 지 모르겠어서요, 이 글을 쓰게 해 준 곡의 제목을 붙였어요.이 곡을 들으면 지우와 서준이가 생각나더라고요.곡을 듣고 읽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
-6 얼마 만에 오는 건지 기억도 잘 나지 않았다. 주말이라 자리가 많이 남은 주차장에 여유롭게 차를 댄 창민이 스틱을 P에 맞추고는 시동을 껐다. 차 문을 열고 긴 다리를 밖으로 뻗어 내리고 고개를 돌려 주변을 한 바퀴 둘러봤다. 새로운 건물이 보이긴 했다만, 그래도 느껴지는 그 감성은 예전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았다. 그 느낌을 따라 추억에 젖은 듯 ...
play ▶ 나쁜 탄생이었다 나는 나의 태어남이 그러했다 여긴다 하여, 나는 일평생 '이상한 아이'였다 이 세상에서 오로지, 나만 잘못된 줄 알았다 너를 만나기 전까지 너의 다가옴에 나의 어둠이 걷힐 때 결심했다 너를 안고, 이 불온한 세계를 탈출하기로 이제야 알았어 나는 잘못 도착하지 않았어 나는, 너를 만나기 위해 태어난거야 서준아 불 시 착 C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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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시 착 - 01. 가사도우미 구합니다 02. 사건의 재구성 03. 내일 보자, 애기야 04. ‘셋’까지 센다더니 05. 서울도둑놈의 미행 06. 손만 잡고 잘게 07. 뱀의 습격 08. 너의 살결, 너의 눈빛, 너의 언어 09. 나, XX 아닌데? 10. 나의 유성에게, 안녕히 (계속) "바로 그 남자가... 한지우야." 01. 가사도우미 구합니다 “나...
-5 약속 장소를 향해 차를 모는 필현의 마음이 평소보다 더 급했다. 만나기로 한 곳 가까이에는 일찌감치 다다랐지만, 번화가에 들어서자 차 바퀴는 한 번 굴러가기도 힘들었다. 거의 서 있다시피 하는 차들이 답답해 핸들 위에 놓인 손가락이 아까부터 가만있지를 못했다. 걸어갔으면 금방일 텐데. 필현은 괜히 차를 가져왔다는 생각에 분마다 손목시계를 들여다봤다. ...
* 리네이밍 - 결국 서준은 반강제로 제 집에 격리되었다. 출근하려던 서준을 붙잡아 집안으로 밀어 넣은 필현이 사무실에 도착해 국장에게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었다. "딱 3일만 쉬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이후론 야근을 하든 뭘 하든 안 말리겠다고." 잘했어. 국장도 마음에 들었는지 필현에게 흐뭇하게 웃어 보였다. - "3일..." 서준은 마루에 걸터앉아 혼...
* 리네이밍 - 역시 먼저 눈을 뜬 건 지우였다. 품에 안긴 서준을 한 번 살피곤 봉긋 솟아오른 눌린 볼에 입을 맞췄다. 오랜만에 함께한 잠자리에 곯아떨어진 서준은 지우가 이불을 빠져나올 때까지도 조금 뒤척일 뿐 지우의 손길에 다시 잠들었다. 휴일이지만 바쁜 하루를 보낼 예정이었다. 장롱 구석에서 짐가방 하나를 꺼내 서준의 옷과 속옷, 양말을 챙겨 넣은 지...
#1. 둘 다 몸 쓰는 과라 츄리닝이 디폴트인 지우랑 서준이. 사체과 얼마나 혈기 왕성하겠냐고.. 강서준이 찌르는 족족 세워 대서 학식 먹으면서 투닥댔으면.. "강서준 너 학교에서 나한테 붙지마." "허, 참 진짜 내가 어이가 없어서. 내가 뭘 했다고? 아니 너는 운동을 그렇게 하고 와서도 그게 막 그렇게 되냐? 이거 완전 개변태아냐 이거.." "어 나 변...
-4 쌀쌀한 바람에 서준이 몸을 움츠렸다. 아직 해를 들이지 않은 깊은 새벽이었다. 휑한 거리에 몇 개의 가로등 불빛만 번져있을 뿐, 길 위에 있는 건 서준 혼자뿐이었다. 아마 조금만 지나면 가로등 불빛도 꺼져 정말 자신 혼자만 그 길에 남아있을 것 같았다. 서준은 한숨도 자지 못하고 지우의 집을 나서 자신의 집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지난 밤, 갑작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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