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오얼모얼 님, 독사 님
다음날, 정국은 공항에 들어오며 기자들에게 시달렸다. 경호원들의 엄호 아래 가은을 감싸고 차에 올랐다. 먼저 전화로 양가에 안부 인사만 하고 사장실에 가니 어머니가 계신다. 왜 이리 일찍 온 거냐? 가볍지 않고 무뚝뚝한 질책이 흐른다. 오늘 업무는 김비서에게 맡겨두었다. 그는 대답하지 않고 나왔다. 차를 대기시켜 줘요. 답답했다. 도대체 뭘 바란 걸까? ...
* 본 글은 작가의 창작물인 픽션이므로,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글에 나오는 배경은 가상의 국가 입니다. 인생 한 번 삐끗하면 돌이킬 수 없는 수렁으로 한없이 빠지게 된다. 석진은 지금 사막 한가운데 있는 굳게 닫힌 대한민국 대사관 앞 맨 바닥에 앉아, 세상이 무너진 듯 머리를 감싸고 무릎에얼굴을 파뭍고 있었다. 석진은 대한민국 1등 방산업체 회...
어쩌려고 그래요 교수님; 언젠가 외전을 꼭 그려야지 했는데 그게 지금인 것 같아서 호다닥 그려봤습니다. 꼭 그리고 싶은 장면이 있어서 시작한 외전이니 목표까지 천천히 명확하게 달려볼게요. 늘 감사합니다!
그냥 평범한 일상속에서 난 열심히 약국일을 하고있다 바빠진 약국땜에 월급도 올랐다 나의 약국이 점점 더 빨리 다가오는 것 같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춥다 나 이러다 정말 독거노인 되는거 아냐 하 그건 좀 곤란한데 내가 아무리 정국이를 좋아한다해도 이정도로 내청춘 다 바치는건 계산에 없던 일이다 크리스마스땐...
본 글은 소설 '폭풍의 언덕'을 모티브로 하였음을 밝힙니다. "아가씨! 아가씨!" 또 어디로 숨으셨대. 영어 수업 시간만 되면 이러시니 원. 싱그러운 풀들이 무성한 언덕을 앞에 두고 유모가 난처한 얼굴로 발을 동동 굴렀다. 두 손으로 앞치마를 꼭 쥐고 한껏 목을 빼 풀밭을 살피던 그녀는 이내 휙, 하고 몸을 돌려 반대편으로 사라졌다. 유모가 마지막으로 서 ...
구원 「Emergency OP-N 150429」 pm 3:20, 지명수배 센티넬 2인 인질극 발생화양구 소재 연화 쇼핑 단지, 인질 대다수 노멀인 시민으로 확인건물 폭파 및 붕괴 대형 참사 가능성 有알파팀 전원 급파 (박지민/Captain, 전정국/JK, 김태형/V, 이원/Won)인질범 검거 작전 총지휘관 박지민센터군 2개 부대 및 응급 부대 투입 (1부대...
신입 캐스트 현정, 음산한 아쿠아리움의 금기를 어기고 마는데...
구원 한번 흔들리기 시작한 마음에 금이 가는 건 순식간이었다. 힘겹게 쌓아 무장한 불안감은 또 다른 불안감을 낳았다. 잃지 않기 위해 단단하게 두른 벽이, 이제는 쉽게 무너질까 무서웠다. 나를 걱정하는 그 마음들에, 죽지 않을 거란 그 말에, 기대고 싶은 내가 두려웠다. 그 위태로운 나날들 속에서, 언제부턴가 그들은 모두 같은 인사를 내게 건넸다. "돌아올...
52. 박기현은 싱긋 웃었다. 그 웃음이 약간 소름끼쳐 보인다는 게 문제였지만. 진짜 이래도 되는 걸까. 비록 1살 차이이긴 하지만, 박기현은 평소 임팀장이 존경해마지않는 인물이었다. 그는 매우 머리가 좋다. 머리가 좋다는 말은 많은 것들을 내포하고 있다. 잔머리가 좋다던가, 머리를 잘 굴린다던가, 기억력이 좋다던가, 하는 것들도 전부 포함된다. ...
[전정국 시점] 너는 나를 잊으며 잘 살고 있는 거 같았어 나는 매일 술에 취해 하루를 살아가는데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오면 다시 술병을 집어 들고 술을 마셔 그러면서 폰에 있는 너의 번호를 눌렀다 땠다를 반복해
브금 강강추! 괜찮은 줄 알았다. 아무렇지 않아 보이길래. 숨어서 피해 다니고, 대놓고 무시하고 가버려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내 앞에 나타나서. 이제는 거절당하는 것쯤이야 아무렇지도 않나 보다,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나 보다. 하긴... 겨우 한 번 차였다고 마음이 강해질 거면 내 마음은 이미 쇳덩이가 되었게. 혼자 걷기엔 아까운 거리였...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사도 없이 글만 삐죽 올리고 인사가 늦었어요 짐in♡입니다 저는 사실 방탄보다 지민이한테 먼저 입덕했어요 그전까지는 한번도 덕질이라는걸 해본적도 누군가를 좋아해본적도 없었어요 피 땀 눈물 지민이 한테 빠져서.... 뭔가 홀린거 같았어요 지민이와 방탄까지 다 찾아보고... 봄날 지민이 나오고 그때 국민도 알게됐어요 꽤 오래됐네요 처음엔 그...
정국이 방으로 들어오는 햇빛에 눈을 떴을 때, 꿈 같게도 여주가 제 품에 안겨 자고있었다. 커튼을 칠 정신도 없었는지 어젯밤을 곰곰히 생각하던 정국은 헛웃음이 났다. 이제 여주를 어떻게 봐야하나, 이 아이의 진심은 뭘까, 궁금하기는 한데 물어보기는 무섭다. 지난 밤 여주가 베게로 사용하던 제 팔을 조용히 뺀 정국은 욕실로 들어가 아주아주 찬 물로 샤워를 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