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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어느날 태민은 이런 글을 봤다. '눈이 녹는다면 무엇이 될까?' 질문에 관한 다양한 대답을 본 태민은 문득 궁금해졌다. 과연 형들은 어떻게 대답할까? 그래서 심심하기도 하겠다. 대기실에서 태민이 형들을 불러놓고 물었다. "형 눈이 녹으면 그 다음은 뭐게?" "눈이 녹고 난 다음은 따스한 봄이 오지" 역시 로맨틱한 감성의 종현은 그 다운 대답을 했다. "뭐래...
이 글은 실제 인물의 모습, 성격을 캐릭터로 데리고 왔을뿐 실제 인물과는 다름을 알립니다. 이진기 26 건축학과 평소 웃는 얼굴과 허둥대는 모습 엄청 잘자는 모습이 디폴트 값이라서 건축학과는 어떻게 왔나 궁금해짐 (반전으로 만드는것을 다 잘함 건축학과를 온덴 이유가 있었음) 아니 그전에 다 허허 거리면서 뭐든 받아주는 지라 주변 사람들이 사기 당하는 거 아...
- 형, - 태민아. 두 개의 음성이 허공에서 부딪힌다. 그 충격으로 발생한 잠깐의 적막에 거친 숨소리만이 더해졌다. 나도, 종현이 형도 기세 좋게 서로를 부른 것치고는 말 없이 눈만 이리저리 굴렸다. 그야 나도 형도 이 상황을 말끔히 설명해 낼 수가 없었다. 나는 이 상황의 한가운데에 서있었으나 눈 앞에는 안개만 자욱했다. 정정하겠다, 그 한 가운데에 내...
또 복붙. 날짜가 몇년전 이맘때네.. 기분이 이상하다 ※모럴리스 <span></span> <span>올리</span> 2017. 6. 6. 00:10 ・ 비공개 <span></span>통계 <span>본문 기타 기능</span> 태민이 아버지 재혼 상대가 종현이인 알오물?...
그날은 유난히 하늘이 예뻤던 날이었다. 태민은 그렇게 기억한다. 부모님과,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와, 아이들과, 혹은 친구들과, 아니면 혼자라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것 같은 그런 날. 초겨울이라는 날과 딱 알맞는 화창한 하늘과 적당히 선선한 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김희윤은 방 안에서 그런 하늘을 멍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하늘이 진짜, 하늘색이네. 그런...
밀담(密談) <span></span> <span>메론</span> 2017. 11. 26. 22:51 ・ 비공개 <span></span>통계 <span>본문 기타 기능</span> 봄이었다. 노란 햇빛이 캠퍼스를 채우고 꽃들이 앞다투어 피었지만 민호는 기운이 없었다. 터덜...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소재 주의 상대 미정 당신일 수도 그 친구일 수도 다른 누군가의 일기일 수도 [ 2021 년 3 월 22 일 월 요일 날씨 : 맑음 ]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야 그렇다. 어제 술에 꼴아서 집에 온 탓에 오늘 출근할 때 토 쏠려서 죽을 것 같았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었다. 존나 대형 사고를 쳤다. 차라리 전 애인한테 구질구질 클리셰 카톡 남긴 쪽이 ...
일주일 째 연락을 하지 않았다. 몇 년 전에 기범과 싸우고, 아니, 일방적으로 화내고 며칠 연락을 안 한 그 날 이후 처음이었다. 먼저 연락을 하지 않았더니 연락이 오지도 않았다. 잠잠한 핸드폰을 괜시리 만지작거리고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내가 뭘 잘못 했었나? 김기범 심기에 거슬리는 행동을 했나? 아무리 생각해도 없다. 오랜만에 해가 지기 전 일찍 끝난 스...
지난 2022년 4월 8일, 벌써 33번째 생일이 돌아왔다. 생일축하해요 종현! 매년 4월 8일이면 종현의 이 트윗이 생각난다. 2016년의 나는 아침에 학교 가면서 이 트윗을 열어보았는데, 어쩜 저리 글을 예쁘게 마음을 담아서 쓸 수 있는지.. 보는 내가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라 캡쳐까지 해놓았었다. 2022년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는데, ...
그래도 매년 봄이 오기 전에 한번 보자고 약속하게 된다. 네가 거짓말쟁이여도 밉지는 않거든.
"연락도 없이 웬일이야?" 얼굴을 보자마자 들은 말에 민호의 표정이 실망으로 가득찼다. 며칠 만에 얼굴을 보는건지도 모르겠다. 반가워 죽겠는데.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는데. 기범은 제 마음도 모르는지 대답도 듣지 않고 몸을 돌려 먼저 집 안으로 들어간다. 민호가 그 뒤로 따라 들어가며 집 안을 둘러보았다. 뭔가 이질적이었다. 이상한 기분이 들어 기범을 바...
대충 어렸을 때 살았던 집(월라커), 다녔던 학교, 추억의 장소, 방문했던 맛집 등등이 적혀 있습니다.아카이브 하듯이 관련 언급이나 인터뷰까지 모아놓진 않았고요 그냥 개인 백업용이라 주소랑 개인적인 코멘트 몇 마디만 달아 놓았습니다.개인 백업용입니다. 유료쿠션 달아 놨으니까 이유는 알아서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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