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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윈이랑 찍은 사진 없어요?” “누구? 아. 윈이?” “네!” “어? 이거 어제 내가 스토리 올렸지 않아?” “에이 그거말구. 투샷! 투샷은 없어요?” “아. 나랑 윈. 둘이..?” “네!” “ㅋ...다 브라이트랑 같이찍은거 뿐인데..” “왜요!! 투샷 보고싶었는데ㅠㅠㅠ” “나도 엄청 노력한거야!! 브라이트 껴있는 쓰리샷도 얼마나 힘들게 건진건데..” . ...
“…” “어! 윈아! 고생 많았지? 얼른 타.” “어..형 안왔어요..?” “응? 브라이트? 브라이트 온댔어? 오늘 너데리러 간다고 내가 미리 말했는데 아무말없던데.” “아..” “덥다, 짐 내가 실을테니까 먼저타.” “..네..감사해요.” . ‘..혀엉..벌써 보고싶다.’ ‘간지 몇일 됬다고 응석이네 우리애기.’ ‘나 귀국하는날 형이 데리러 올거지?’ ‘...
“어? 형 먼저 와있ㅇ…” “!!!” “하..잠..잠깐만 형..” “…” “혹시..화..났어..?” “..왜..나 뭐 잘못한거..있어..?” “좋아?” “어..?” “좋냐고.” “아니..그러니까 뭐ㄱ..” “먼저 잘만 하더라.” “대체 무슨 소리하는거야. 알아듣게 말 하ㄹ..아..” “..하지ㅁ..” “하.” “..?” “자. 이래도 내가 지금 왜 이러는지...
“애가 형질 냄새 맡는 것 같다고.” - 그래. 네 말대로 극우성이면 그러겠지. “그러니까 검사해줘.” - 아니, 넌 이미 백퍼 믿고 있는데 왜 검사를 해? 7살 이전 형질검사는 불법이야. “그러라고 원장 아들 있는거 아니야? 형 의사잖아.” - 그래. 고맙다. 나 의사고 원장 아들이다. “아니 어떤 여섯살 짜리 애가 문을 쾅 닫고 들어가냐고. 보통 그래?...
애는 딱 질색이다. 역시 되도 않는 동정심 같은 거 갖지말고, 죽여버릴 걸 그랬다. 다 크고 나면 뭐 이런 조폭 집안에서 키웠냐고 원망할 지도 모른다. 손에 끈적끈적한 걸 잔뜩 묻히고, 와다다 집안을 시끄럽게 돌아다니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용변을 잘 가리는 거 같다가도 갑자기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소변을 보고, 밥 한번 먹을 때는 바닥 청소가 기본이...
“우리 윈씨, 친애하는 p한테 선물은 받으셨어요?” “아. 아직이요.” “어떤걸 갖고싶냐, 어떤게 필요하냐 묻진 않으시던가요?” “형이 워낙. 저한테 물어보는 것 보단, 제가 필요한건 없는지 좋아할만한건 뭔지 본인이 생각해서 선물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서프라이즈하는걸 좋아하신다는 말이네요?” “네. 뭐 그런셈이죠.” “뭐 그럼 특별히 우리 윈씨가 받고...
오얼모얼 님, 독사 님
무영은 짜증을 숨기지 않았다. 아니 숨길 수 없었다에 더 가까웠다. 한주의 졸업식은 세계적으로 창궐한 역병으로 인해 벌써 해가 미루어졌다. 그리고 날짜가 언제인지도 미리 정해져 있었다. 팬들도, 한주도 손꼽아 기다리던 날이다. 무영은 그런데도 본인이 스케줄이 있단 사실에 화가 났다. 회사도, 매니저도 뻔히 아는 사실이라 더 짜증이 났다. 오래 알았어도, 새...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무영의 얼굴에 괘씸한 마음이 일렁일렁 올라왔다. 깊은 잠에 빠진 듯 기다란 속눈썹이 가지런한 눈꺼풀이 굳게 닫혀 한주가 어디 도망이라도 갈 줄 알았을까,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피부들이 틈 없이 맞닿도록 꼭 껴안은 채인 무영의 팔을 괜스레 한 번 쓰다듬어 보았다. 거기도 크다는 한주의 말에 얼마나 큰지 자세히 보여 주겠다며 능글맞게 구는...
“그럼 브라이트씨부터 질문 해볼까요.” “음. 나는 형의 새로운 시리즈를 기대하고 있다?” “물론. 당연히 기대하죠. 것두 완전 많이!” “앗! 따가!!” “어. 네 진심 잘알겠네요 메타윈씨^^” “아 아닌데! 진짠데!! 완전 기대하면서 기다리는중인데!!” “변명은 사양합니다.” “아닌데 진짠데!! 다시 다시!! 다른거 물어봐!” “음. 그럼 나는 우리의 ...
벤치에 앉아 멍이나 때리고 있던 제가 왜 무영의 집 소파에 앉아 있는지, 한주는 본인을 이해하기를 포기하기로 했다. "우리 집 구경 할래?"라며 보여준 무영의 집은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거실, 그리고 거실과 붙어있는 방 두 개,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었다. 거실에는 무난한 흰 소파와 티브이 그리고 테이블이 자리했다. 둘 중 하나의 방에는 벽면이 모두 채워져 ...
“형 나 왔어!!” “응? 집에 있는뎄는데.. 어디 갔나..” “엥? 아 뭐야아..집에 있으면서 나왔는데 나와보지도 않고!” “…?” “형..?” “..울어?” “왜..왜울어.. 응?” “아까 연락 할때까진 기분 괜찮았잖아.. 촬영장에서 무슨일 있었어?” “형아아.. 나 좀 봐봐라 응?” “왜에..왜 그러는데..사람 걱정되게..무슨 말이라도 해ㅇ..” “....
한주의 이마를 간지럽히는 머리카락이 제 자신을 간지럽게 하는 건지 무슨 이야기를 해도 부는 바람과 같이 따스한 시선을 전하는 마주한 무영의 눈길이 한주를 간지럽히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이마를 간지럽히는 머리카락이 무영의 손길로 인해 정리된 한주와 붉은 하늘을 향해 무영 휴대폰을 들었다. 셔터를 누르는 소리가 들린 것으로 무영이 사진을 찍었구나 하고 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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