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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승민은 눈만 굴리며 갈각을 재고 있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계속해서 거절했지만 찬이의 엄청난 부추김에 오게된 학생회 뒤풀이. 하필이면 민호가 자신의 옆자리에 앉아있었다. 아까까지만 해도 조금의 대화를 나누긴 했지만 또 민호의 미움을 사는 건 싫어 계속해서 승민은 시끌벅적한 술자리 가운데에서 유독 조용한 민호의 눈치를 보았다. 그런 승민과는 반대로 민호는 아무...
현지니 입고다니는 옷... 걸친 가방, 신발, 악세사리 전부 다 명품이었지.. 이형제 사실 문명 잘 몰라 고앵이들이라 그런 거 잘 몰랐어도 일단 황 생긴 것부터 귀티가 좀 나긴 햇으니까.. (그야 물론 금수저엿으니까..) 그동안 스쳐지나갔던 집사들이랑은 자취방부터가 좀 남달랏지. 일단 투룸이었고. 안방에 화장실까지 따로 딸린 집이라 현진이 남는 작은 방 옷...
어느날이었다. 나에게 사랑스러운 반려가 생긴것은. ____________________ 어느날 길을 가던중 한 남자를 보았다. 꼭 요정같이 귀엽고 아름다우며 날 홀리게만들었다. 그의 이름은 이용복이었다. 이름도 어찌나 귀엽던지..정말 홀릴 수 밖에 없었다. 나는 홧김에 그에게 다가갔고 그는 잠시 당황한듯 했지만 이내 밝게웃으며 날 맞아주었다. 그는 나와 같...
러브광 구성 러브광 본편, 미공개 외전 (약 15000자) 판형 B6 표지 소프트 커버, 무선제본, 아트지 무광 코팅, 날개 포함 내지 340(±10)p 가격 23000원 + 배송비 4000원 특전 전체 특전 엽서 2장, 선착순 특전마스킹테이프 (15명) 전체 특전 전체 특전인 엽서 두 장입니다. 엽서는 왕사랑하는 갸악님이 작업해주셨습니다. 두 사람의 현재...
식지 않는 화염 속에서 두 장정이 쉬지 않고 서로의 숨통을 쥘 방법을 궁리하며 피하고 공격하길 반복했다. 천장에 달려있던 샹들리에가 폭죽처럼 터져 사방에 흩뿌려졌다. 둘이 있던 방은 호텔 내에서 제일 넓은 방에 속했지만 둘의 힘을 담아내기엔 역부족이었는지 방 내부는 이미 쑥대밭이었고, 그런 탓에 승민의 팀원들도 쉽사리 방 내부로 진입할 수가 없었다. 물을 ...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도 끝이 났다는 걸 알리듯 비가 내렸다. 한바탕 내리는 이 비는 마치 '이젠 다 끝났어' 라며 민호를 위로해주듯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게 아닌가 약간은 무서울 정도로 거세게 내렸다. 우산을 써도 소용이 없는 장대비를 뚫고 집으로 돌아온 민호가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빨래통에 들어있는 아침에 썼던 수건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올랐다. 다리에서 ...
걍 다은 님, 해마 님
현진이가 좋았던 이유엔 별 다를 건 없었다. 대학교 1학년 현진이와 식물관찰 교양수업이 겹쳤을 때 나갔던 야외 수업에서 현진이가 먼저 나에게 말을 걸어왔었다. “이것 봐봐요.” 현진이가 건낸 건 말 뿐만이 아니었다. 작은 데이지 꽃. 자신의 손보다 훨씬 작은 그 몇 송이를 들고 예쁘죠? 하며 웃어보였고 그렇게 눈을 맞춰오는 현진이의 첫인상은 ' 잘생겼다....
민호의 한잔하자는 전화에 현진은 어김없이 소주 2병을 들고 민호의 자취방을 찾았다. 이래봬도 주당인 황현진은 3병까지도 거뜬했다만 요즘 술이 뜸했던 민호를 생각해서 2병만 사왔더니 웃기게도 술이 아쉬웠다. "야 캔맥 하나씩만 더 할래?" 하는 민호의 제안에 현진은 바로 튀어올라 잠바 챙겨입고 민호와 편의점에 들렀다. 현진이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먼저 밖에 ...
그룹별로 발행하려고 했으나 그렇게 길지 않아서... 1편 2편으로 나눠서 발행합니다 옆에 별 붙은 건 그냥 제 주관적인 추천이에요 간단한 키워드 적어둔 것들도 있으니 골라 드세요 제가 안 읽은 포타는 넣지 않았습니다 즐감 ㅎㅎ 엔하이픈 젱양 나만 하는 사랑 ⭐️ https://posty.pe/3lmfnn 언택트 시대의 부기온앤온 (트위치 스트리머) ⭐️ h...
우린 영원히 살 거야 네게서 절대 듣고 싶지 않은 말은 너를 사랑해 소재 없는 소설만큼 가엾은 게 있을까. 근데 그게 내 인생을 요약한 구절이라면 어쩔 거지. 하면서도 고개를 들어보니 네가 보인다. 곤히 자고 있는데 내 속은 울분이 차오른다. 너는 그건 그닥 우리에 비하면 가엾지 않다며 바지에 또 용액을 쏟는다. 씨발 하며 욕을 내뱉으면 넌 욕하지 말라고 ...
결국 엄마는 나를 끌고 예전에 알고 지냈던 이모가 있는 시골로 도망쳤다. 나는 시내에서 얻은 캐셔 일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다리 위에서 떠밀려가는 강물을 한참 구경했다. 얼마간 그러고 있으면 나를 주시하는 시선이 하나둘 늘어난다. 하지만 나는 강물을 보면서 걷는 것보다 헤엄치는 게 자연스러웠던 그때를 떠올린다. 계곡 보다는 수영장에서 순위를 ...
"걔도 참 대단하네." 오랜만에 김이준 형을 만나게 됐다.인X타X램 디엠으로 내게 말을 걸었다. 김이준 형의 최근 근황은 웹소설계에 새 장르를 만든 웹소설 일러스트를 맡고 있다는 것이였고,나의 근황은 호주에서 전학 온 어딘가 4차원적인 남자애를 좋아하게 된 것이였다.김이준 형은 어짜피 이용복을 만날 일도 없어서 실명을 언급했다.그러자 김이준 형은 내게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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