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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연속재생하기 우결 명헌은 눈을 번쩍 떴다. 창밖으로 어슴푸레하게 밝아오는 하늘이 보였다. 살짝 아래로 고개를 내리자 곤히 자고 있는 소연이 보였다. "... 하..." 명헌은 소연을 꽉 끌어안았다. 꿈자리가 좋지 않았던 까닭이었다. 명헌이 껴안는 느낌에 눈을 뜬 소연이 명헌을 올려다보았다. 잠에 취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연작입니다. 전편과 이어지지만, 읽지 않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외전의 두번째 편입니다. 무수한 나날들을 딛고 졸업식의 날은 무사히 찾아왔다. 채소연은 농구부 1, 2학년들에게 받은 꽃다발을 잔뜩 껴안고 있었다. 올라오는 꽃향기를 사이에 두고 채소연은 양호열을 마주보고 웃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그 웃음을 똑같은 무게의 미소로 돌려주면서, 양호열은 말을 ...
명문고교 산왕이 북산과의 교류에 참가하게 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아니면 운명이거나. "형 올때 맛있는거!" "잘다녀와라." "알았다 뿅." 농구부 주장 겸 학생 대표로 나온 이명헌은 명문고의 운동부 대표 학생답게 한눈팔지 않고 제대로 자리를 지키고 서 있었다. 어딘가 익숙한 얼굴을 보기 전까지. '어라... 낯이 익은데...' 선생님 심부름으로 잠깐 ...
시린 가을을 지나 겨울이 오면 마침내. "무릎 더 낮춰용." "아, 네에...!" "그렇지." 드리블을 하던 소연은 그 말을 듣고서 허둥지둥 몸을 낮췄다. 하얀 뺨과 턱 끝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힌다. 그래도 좋아하니까. 농구. 포기할 수 없었다. 한번 손에서 놓았던, 그러나 결국 돌아온. 길을 찾아 빙글빙글 도는 사이 그 모든 순간이 길이었다는 것을 깨닫...
”아니, 소연이잖아. 너도 백호가 바보짓 하는 거 보러 왔니?” 호열이가 소연이를 알아보곤 싱긋 웃으며 손짓했다. 소연이와 송희, 희정이가 곁으로 가자 주변의 남학생들을 밀어내고 자리를 만들어주었다. “백호는 지금 농구 시합 중이야. 더구나 상대는 고릴라.” 자리를 잡고 겨우 한숨 돌리는데, 호열이가 웃으며 코트 쪽으로 고개를 까딱였다. 여전히 이 상황을 ...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환승연애AU 출연자 프로필 이명헌 27 농구선수 X 채소연 25세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 재직 유정훈 30 전 축구선수, 카페 사장 X 김지은 26세 필라테스 강사 박도준 28 게임회사 재직 X 이다영 24세 대학생 최건우 26 요리사 X 배유나 27 고등학교 교사 강진만 29 마케팅회사 재직 X 고민아 29 의류회사 디자이너 마지막, 채소연의 X 공개. ...
연작입니다. 전편과 이어지지만, 읽지 않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외전의 첫번째 편입니다. 서로의 손을 잡고 있는 게 편해졌을 즈음 졸업은 다가왔다. 나른한 햇살이 비추는 점심 시간, 학교 뒤편의 벤치에 앉아있다가도, 채소연은 이제 자연스럽게 서태웅의 손을 잡고 고개를 폭 기댔다. 옆쪽으로 와닿는 몽글한 느낌에 태웅은 잡은 손을 좀 더 꽉 쥐었다. 2학년의 끝...
소연은 갈아입은 옷의 단추를 아래에서부터 차분히 하나씩 채웠다. 제 것이 아닌 의복이 살갗에 와닿는 감촉이 여전히 낯설었다. 지금쯤 백호도 시합 전 워밍업을 앞두고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손이 떨려와 소연은 애써 호흡을 가다듬었다. 내가 긴장해서 어쩌자는 거야. 챔피언 결정전이었다. 경기장에서 직접 백호를 지켜보면서 응원을 보내지...
bgm -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연속재생하기 양호열은, 양호열은 주머니에서 담뱃갑을 꺼내 담배 한 개비를 꺼냈다. 담배 한 쪽 끝을 물고, 라이터를 꺼내 반대쪽엔 불을 붙인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담배를 끼워 넣고, 깊게 빨아들인다. 숨을 뱉자 연기가 공중으로 흩어진다. 양호열은 골목 구석을 흘긋 바라보았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남자들은 모두 양...
또다시 봄이다. 농구 코트 건물을 따라 심어진 벚나무에서 벚꽃이 흐드러지게 흩날리고 있었다. 백호는 바깥 수돗가에서 세수를 하고는 겉옷을 챙겨입고 코트 안으로 들어갔다. 전국 대회를 위한 연습이 한창이었다. 올해 백호가 맡은 고교 농구부는 약하진 않은 팀이었다. 예선에서 차근차근히 풀어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백호는 생각했다. 농...
bgm -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연속재생하기 이명헌이 숨기려던 것은 (욕설, 폭력 주의) "야, 내가 그 말투 좆같다고 했어, 안 했어." "... 죄송합니다." "머리 박아." 이명헌의 머리가 바닥으로 처박힌다. 이 일의 발단은, 아무래도 그 좆같은 말투. 명헌이 수시로 말끝마다 붙이는 그, 뿅. 하지만 명헌은, 아무래도 그딴 건 핑계고, 그냥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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