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 남을 대할 때 소복을 입은채로 대면했던 이들, 데리러 와준 서언, 명부관에서 만난 모두들.. 기억을 잃었기에 모든게 낯설법도 했지만 이상하게도 주위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져왔다. 무엇이라 정의 내리기 어려운 감정에 그저 좋다고 모두의 주위를 맴돌았던것 같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것만은, 좋은 말만 골라 하고.. 좋은 것만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
天佑神助 (천우신조) : 하늘이 돕고 신이 돕는다 오늘따라 산바람이 시끄러웠다. 페이칭(靑緋)은 감은 눈을 가늘게 떴다. 가장 가까운 산이 날 좋을 때만 겨우 보이는 뒷산인 이 도시에 어쩐 일로 싱그러운 산바람이 부는가. 처음에는 고향 기분도 나고 가족 생각도 나서 반가웠다. 하지만 이렇게나 깨끗한 바람이 계속 실려 오는 건 예삿일이 아니다. 페이칭은 흰 ...
그 날. 그 역모의 밤으로 되돌아가 모든 것을 제 자리에 돌려 놓겠다던 그 밤. 그 밤에서 나는 홀로 밀려났다. 빌어먹게도 처연하게 우는 정태을을 나 대신 사지로 밀어 넣고. 이미 쫓겨난 밤 잠을 제쳐 두고 뒤늦게서 달려간 대나무 숲에서 조영을 발견했다.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등에 무수히 박힌 총탄 자국에 심장이 멎을 뻔했다. 다급히 부축해 코트를 벗겨내...
어둠 속, 그 어둠보다 더한, 어둠을 담고있어서 만지면 손에 검은 먹물이 가득 묻어날것만 같은 빨려들어갈 듯한 짙은 어두운 빛을 띤 머리색을 한참동안 바라본다. 각별아, 불러도 허공에 스쳐지나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흘러갈 것만 같은 이름. 어딘가에서 스쳐 지나가듯 본 저명한 시가 머릿속에 스쳐지나간다.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부서진 이름이여,...
[ 그래, 살마. 용건만 부탁한다. ] 인사를 생략하다못해 다짜고짜 툭 던진 전화 내역에 대고 아무리 상관 대 하급자의 관계라 해도 존중이 없다느니 경우가 없다느니 뒷말이 나올만했으나 애초에 지금은 경우가 아니었다. 언제나 사무적인 척 노력하는 음성에 긴박함이 묻어날 상황이었으니까. "연합장님, 긴급 상황입니다. 도철이 연합의 책임관할 구역까지 침입하려 들...
폴이 언급했던 학생 할인과 더불어 의료 보험까지 적용하니 진료비는 예상한 금액의 절반으로 대폭 줄었다. 유학생 신분으로 다달이 내는, 적지 않은 값의 보험료가 요긴하게 쓰이는 것이 영의 기분을 나아지게 했다. 부담을 덜었다는 거지, 지출액이 헐값인 건 결코 아니었다. 그럼에도 필수적인 거니까. 한국에 방문할 생각도 없으면서 그쪽 진료비와 비교하는 건 더이상...
직접 제작한 브러쉬 세트를 유료배포합니다. 11개가 1세트로 드로잉부터 채색, 디테일까지 올인원 구성입니다. 클립 스튜디오 | 포토샵 둘 다 사용이 가능하며 abr 파일 하나입니다
너무 놀라서 악! 하고 비명을 지를 뻔했다. 인기척은 기절할 만큼 밀접한 위치에서 났다. 그야말로 숨결이 닿고 코끝이 스칠 법한. 그러니까, 미친 듯이 가까운 반경에서. 다시 말해, 영의 바로 코앞에서. 충격에 얼어있는데, 한꺼번에 싹 사라졌다. 불과 5cm 내에서 나던 기척, 눈가를 넉넉하게 덮던 손, 팔걸이를 찍어누르던 무게감, 쉼 없이 쏟아지던 눈길....
예사롭단 듯 그는 훌쩍 일어나 양쪽에서 들여다볼 수 있을 것처럼 생긴 주제에 실은 한쪽이 상대를 꼼꼼히 살피는 용도로 쓰이는, 방금 사용한, 현미경을 닮은 기구를 벽으로 밀었다. 두둑- 꺾여서 속수무책으로 움직여지는 장치를 영은 멍하니 바라보았다. 정확히는 신재의 손을. 주여. 이 인간은 하다 하다 손까지 잘 빠졌다. “선생님은요?” 영은 고개를 올려 한참...
장835 @harhell_science 2020년 2월 27일 카제네 하루는 카제로 하루와 같은 기억과 생각을 공유하는 같은 존재가 맞는가.. .. . ..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거 같음 캐릭이 넘 달라서...... ......... 글고 난 카제네 하루가 좋음...(틀) ㅎrㄹ6-하루 와 의든-와린-하루 의 관계 중 뭘 더 좋아하냐의 차이 아닐까요.....
따라 들어간 그의 방에서는 은은한 솔향이 났다. 그와 어울렸다. 디퓨저인지 방향제인지 뭔지 분간은 전혀 안 되었지만. 그는 손바닥을 내밀어 영에게 무슨 기계들과 장치들이 옆에 주렁주렁 달린 의자에 앉기를 권했다. 「어떤 일로 오셨습니까?」 안과 의사이지만 그는 안경을 쓰지 않았다. 큰 눈이지만 길고 날렵한 눈꼬리를 가졌고, 인상이 험상궂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혹시 눈 나빠진 거 아니야, 영?」 폴의 질문에 영은 약간 인상을 찌푸리며 되물었다. 「흠, 그런 걸까?」 요즘 좀 이상하긴 했다. 이번 텀이 시작되고 언제부턴가 영은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아도 눈이 금방 피로해졌다. 나름의 해결책으로 모니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수면 시간을 늘렸는데도 상태가 여전히 별로였다. 11월이니 곧 여름. 한창 공기가 덥고 드라이...
그저 상상으로 만족했던 낯부끄러운 욕심. 예쁜 꿈. 거기에 나온 것보다 현실의 신재는 훨씬 다정했고 말 그대로 빛나는 연인이었다. 제국에서의 이름처럼. 다시금 신재라 불리기 시작한 그는 현민일 때보다 애정을 두 배 이상으로 쏟아냈고 특유의 직설적인 표현을 남발하는 바람에 영은 두 뺨의 열기가 식을 날이 없었다. 강 형사님 언제부터 껌딱지였냐며, 대체 그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