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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조차 모르던 이의 죽음이 익숙해 진 건 언제부터였나. 시체 썩은 냄새에 구역질이 나오던 때의 나는 어디에 있는가, 사람의 죽음에 벌벌 떨던 내가 지금은 사람을 죽인다. 손을 더럽히는 데 무감각해진 나 자신에게 환멸감을 느끼지만 지금 와서 발을 뺄 수도 없다. 내가 발을 빼기도 전에 나는 세상에서 지워지겠지. 서투른 주먹을 휘두르던 10대의 나...
드르륵, 나른한 오후, 이 햇빛이 쨍쨍한 여름의 어느 날에도 창문 밖으로 보이는 운동장에서 점심도 거른 채 저들끼리 축구를 즐기고 있는 학생들과, 오늘 급식은 먹을 게 못 된다는 둥의 수다를 떨며 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매점으로 향하여 아이스크림과 함께 몇 종류의 빵을 집어드는 학생들. 모두 각자의 여름을 보내고 있는 오늘에, 아무도 없이 텅 비어있어야...
전반 엠말리 역사 페이지의 중요한 날이 왔다. 카닌의 부상은 그날보다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어린 왕족과 팀원들이 경기장에 나타났다. 최근에 뺀 아사와데와틴 팀의 리더의 오른쪽 어깨를 지탱하던 보호대는 많은 비판을 가져왔다. 어떤 사람들은 카닌이 거만하게 구는게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고, 어떤 이들은 그가 자신이 질 것에 체면을 잃지 않기 위해서 이용하는 ...
무지개빛으로 바다가 천천히 일렁인다. 그 위로 한 어린 소년이 비춰진다. 소년이 바닷물을 이리저리, 휘젓다가. 바다에 비춰진 자신의 얼굴을 보고 입꼬리를 살짝 올려본다. 그리곤, 그 옆으로 머리가 짧지도, 길지도 않은 여자애가 살짝씩 선명해지며 비춰지고 있다. 여자애를 본 소년이 말했다. "라일라, 늦게 왔네.", "오늘은 무슨일이야?" 소년이 머리를 부시...
땅으로 처박으면 처박혔지, 도통 오를 줄 모르는 수학 성적에 과외를 끊었다. 학교가 끝난 후에 학원은 죽도록 가기 싫다는 내 의견이, 엄마와의 실랑이 끝에 반영 된 최후의 결단이였다. 과외 수업을 앞 두고, '수학만 아니였어도'라는 흔한 고교생의 후회막심한 심심찮은 생각을 하고 있을 참이었다. 적막감이 돌던 집안에 긴장감이 묻어있는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
장장 8개월째 번역중인 지누뉴 망상증입니다~제가 그냥 저냥 돈많은 백수였으면 벌써 끝났을 번역이 어쩌구 저쩌구 일이 많아가지고 길어졌네요 벌써 41화입니다 46화면 완결인디요 [지누뉴 망상증 밀린 일]1. 46화 까지 번역2. 46화 후 후기 제작3. 지프룩 생일 영상 제작4. love 채널 300명 돌파 이벤트 - 흑흑 진짜 천천히 가고 있어서 죄성합니다...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전영중/조재석/우수진/박병찬 허창현/고상언/주찬양/최종수 ※ 73% 망상글입니다. ※ 캐붕 있을 수 있음 (캐해 좀 됐다 싶은 애들만 함) ※ 팔로워 수 등은 진심모드 0%로 봐주세요 (계정은 당연히 ㄱrㅉr/음슴체) 전영중 영중이는 존잘이기 ㄸH문에 팔로워가 많은 편. 팔로잉은 거의 학연으로 기내초,기내중,원중고 애들만 할듯. 자기 잘생긴 거 알아가지고 ...
"로지온 치대지좀마.." "왜 그렉 ~~나 춥단말이야 " "그렇게 추우면 옷이라도 제대로 입으면 안될까?" "여기 인간 난로가 있는데 굳이~~" 하 너를 어떻게 말리겠냐 ..생각 하고 체념후 그래고르는 말없이 어깨와 체온을 빌려주었고 로쟈는 그레고르의 어깨에 기대어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한참을 말없이 어깨에 기댄 로쟈의 옆에서 포도...
"준수형, 그 최면 믿어요?" 기대의 가득찬 목소리와 표정으로 준수에게 다가와 말했다. "시ㅂ거, 내가 애새끼도 아니고 그걸 왜 믿냐?" "아니 그 다은햄이 알려줘서···." 쭈글쭈글해진 상호의 반응은 성준수를 신경쓰이게 만들었다. "하··· ㅅㅂ, 뭔데 말해봐." 상호는 급하게 최면 도구를 꺼내어 준수에게 시범을 보이려고 했다. "이걸 요래조래 하면 된댔...
가온은 지금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눈앞에서 펼쳐진 현실에 한번, 두번, 세번 의심하고 또 의심하며 자세히 살펴보았지만 믿을수도 믿고싶지도 않은 모습에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강요한, 그가 한 여자와 함께 모텔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가온의 눈동자는 점점 커져만갔다. 이런짓까진 하고 싶지않았다. 아니 자신에게도 이런 일이 생길거란건 상상할수 없었던 ...
학관이 있는 섬에는 과거에 섬을 수호하는 영물이자 이무기가 존재하고 있었고, 이무기는 용으로 승천을 앞둔 상태였음. 학관을 세울 곳을 찾던 과거의 마법사들은 이무기가 살고 있던 그 섬을 찾았고, 그 섬에 학관을 세우기로 결심함. 그런데 그곳에는 이무기가 살고 있었고, 이무기가 섬을 지키고 있어 접근하기 어려웠음. 그래서 마법사들은 이무기가 곧 승천을 한다는...
또 비다. 짜증 날 정도로 계속되는 비에 기분을 망쳤다. 이래선 인간의 비명마저 빗소리에 잠겨버리니, 죽일 이유도 사라졌어. 제 뺨에 묻은 혈흔은 손으로 쓸어 닦으며 말한다. 흥미라곤 찾아볼 수 없는 차디 찬 눈빛으로 바닥에 뒹구는 여러 시체들을 쳐다본다. 그들의 피는 빗물에 흘러 내려가, 작은 호수 한 개를 붉게 물들였다. 옅게 숨을 내쉬는 인간 몸을 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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