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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음악과 함께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앵슷한 삼곽관계가 보고 싶어서 쓰는 마르에이사보. 마르코가 간부로 속한 조직 흰수염은 오래전 마약 밀매를 하다가 간부들 중 몇 명만 구속된 기록이 있으며 그 후 마약 사업은 접고 국내에서 이미지 세탁, 신뢰 회복을 위해 연예, IT 사업을. 해외에선 암암리에 도박, 사금융, 청부 살인을 하는 대규모 집단임. 이 조직은 ...
Episode 4. 시간을 거슬러 “살려주세요… 제발…" 한 여자가 벽에 막혀서 움직이지 못한 채 애원하고 있다. 여자의 어깨에는 유리 조각이 박혀있었고, 그 탓에 검붉은 피가 뚝뚝 흘러내렸다. “아파… 흐윽, 엄마아…” 에이스는 고개를 돌려 그녀의 눈빛을 외면했다. 어째서 자신이 이곳에 와있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서 나갈 길을 찾...
Episode 3. 달콤함 뒤에 찾아온 쓴 맛 동기와 카톡을 주고받으며 걸어가고 있었던 사보는 문득 가게를 지나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걸음을 멈추고 에이스를 불렀다. 그러나 듣지 못했는지 에이스는 멈추지 않았고 다시 한 번 사보가 크게 부르자 그제야 뒤를 돌아본다. “뭐야. 왜?” “우리 가게 지나쳤거든?” “어? 진짜?” "그럼 가짜겠냐." 사보는 속사...
Episode 2.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평소보다 30분 일찍 나온 에이스는 숨을 훅, 크게 들이마신 뒤 배가 쑥 꺼질 정도로 천천히 뱉었다. 확실히 집에 있는 것보다 밖에 나와서 바람 쐬는 게 나았다. 살살 불어오는 바람과 적당히 따사로운 햇볕. 상쾌한 공기가 더해져 마음이 한결 편안해짐을 느꼈다. 다만 방금 제 앞으로 지나간 커플들이 없었다면 더할...
Episode 1. 걱정에 잠 못 이루고 [어디여?] [지금이 몇 신데 안 들어오는겨] [적당히 놀고 학교 가야지] [전화 좀 받아] [에이스] “아주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구먼……" 휘영청 떠오른 달 주위로 옅은 어둠이 가라앉은 새벽 2시 30분. 불이 환하게 켜진 집보다 꺼져있는 집이 많을 시간이었다. 하지만 불이 꺼진 집들 사이로 유독 눈에 띄게 환한 ...
Episode 上 사랑은 불시에 찾아온다 까만 하늘에 별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밤이었다. 형제들이 잠을 자고 있을 때, 우리는 술잔을 들고 갑판에서 조용히 술을 마셨다. 어떠한 얘기도 없이, 사소한 터치도 오가지 않는, 그저 바다를 안주 삼으며 술을 들이켠다. 그러다 옆으로 힐끔 눈동자를 돌리면 나른한 미소를 짓는 마르코의 얼굴이 가까이 보였다. 살짝 풀린 ...
포스타입
동이 터오는 새벽 무렵. 남자는 읽고 있던 책의 페이지를 살며시 접고 표지를 덮은 채 침대 옆 작은 의자에 걸터앉고는, 누워있는 청년을 가만히 쳐다봤다. 커튼 사이로 문득문득 비치는 새벽녘의 빛이 청년의 얼굴을 은은하게 비춰온다. 한 순간에 빨려들어갈 듯 한, 제 눈동자처럼 새까만 머리카락은 백옥같은 그의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세상 모른 채 곤히 ...
" 종이는 일단 한뭉치만 줄테니 부족하면 받아가요이. 깃펜도 그렇고. "마르코의 말에 그냥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의 방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기분이, 매우, 오묘해졌기 때문이려나. 내 원래 세계에선 내 방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였으니까. 마르코 특유의 체취라던가, 방분위기는. 정말 내가 알던 그곳과 똑같아서. 종이와 깃펜, 잉크병을 받아들자마자...
갑판 난간에 팔을 걸치고 어느새 밤이 되버린 하늘과 새까만 바다를 바라봤다. 갑판에 나와있는 인원 전부가 나를 쳐다본다는 부담감이야 과거에 느꼈던 것이니 익숙하게 흘려버리고. 그때와는 확연히 다른 눈빛들로 보고있다는 것쯤은 쉽게 알 수 있지만. 구태여 알려하지 않았다.그보다는 어깨죽지에 있는 옷가지가 더 신경쓰였다. 어떻게 되먹은 옷인지 이리 바닷바람이 부...
" ...에이스가, 누구? "흰수염 해적단의 위상은 허투로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거짓말 하는 것 따위 금방 눈치챌터였다. 그래..불과 1년전의 나였으면 1초도 못가서 들켰을테지.티치가 배신하기 전, 그때의 나였다면 감정을 숨기고 있는 법따위 몰랐으니까. 내가 지금 모든 감정, 모든 생각을 숨기고 이리도 순진한 표정을 하고 있을 수 있는건 아이러니하게도...
사랑해줘서, 고맙다고..그렇게 전한 마지막 말은.. 당신들에게 전해졌나. 지금껏, 언제 죽어도 상관없다는 듯이 살아온 이 세계에서의 마지막 미련이라 함은.루피, 사보, 아버지, 모두들.. 그리고, 마르코....그 전부라, 대답하겠다. 몸 한가운데를 꿰뚫었던 고통은, 죽기전까지 내 몸을 감싸고 놔주지 않았을 터이다. 근데 왜 지금은..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걸...
에이스가 어째서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지, 그 이후로 고민해 보았지만 결국 이유는 알 수 없었다. 아마도 변덕이었을 것이다. 이성을 마비시킨 것은 한껏 들이킨 술이었는지, 달이 부린 요술이었는지. 그 날은 해를 넘기기 전의 마지막 밤이었고, 모비딕의 크루들은 성급하게 어린 대장의 생일을 축하했다. 다른 대장들과 한 번씩만 잔을 부딪혀도 그게 족히 열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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