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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톰 마볼로 리들. 난 이 이름이 참 맘에 안든다. 머글 아버지의 성을 따왔기 때문에? 그래, 그 말도 맞아. 하지만 더 맘에 안드는건 이름이 꼭 장난감 가게 주인같다는 거다. - 물론 동네에 이런 비슷한 이름의 장난감 가게 주인이 있었다는 얘기도 들어보진 못했지만 - '마볼로'라는 것도 꼭 구슬 장난감 이름같잖아, 젠장. 어쨌든, 난 보기보다 꼼꼼한 사람...
어슴푸레한 새벽 공기의 서늘함에 조용히 눈이 뜨였다. 탁 트이지 못한 시야 구석에 걸려있는 검은 물체의 정체는 김재중의 단정한 머리통이다. 굴러다니다 못해 거의 내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을 기세로 가까워진 모양이다. 조금만 더 떠들다가 침대로 올라가겠다던 김재중은 결국 침대 놔두고 내가 누운 바닥에서 잠이 들었다. 하긴 뭐 멀쩡한 우리 집 놔두고 김재중 집 ...
" 지훈아~ " -순영 " 아, 뭐 떨어져 쫌 " -지훈 " 아, 왜애- 붙어있자! " -순영 " 아아, 싫어 싫어 저리 가 " -지훈 " 알았서..ㅠ " -순영 가끔은, 아주 가끔은 그렇게 밝던 네 모습이 그리워 지더라.. 같이 붙어있을 때 더 잘 해줄걸, 좀 더 안아줄 걸, 좀 더 표현 많이 하고 살 걸.. 이 모든 게 너가 이 세상에서 없어진 후에야 ...
페르디난트가 휴베르트를 유혹하고 할 일을 합니다. - 업무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아드라스테아 제국의 포드라 통일 이후에 궁내경은 간단한 사실을 깨달았다. 일을 처리하면 다시 일이 생겼고, 처리하는 사람을 고르는 일도 일이었으며 처리 과정을 지시하는 것조차 일이었다. 휴베르트는 끊임없이 오류를 일으키는 인간들에게 염증을 느끼면서 집무실 바깥으로 나선다. ...
"지민아, 형 헤어졌다." ... 형은 도대체 내게 어떤 대답을 바라는 걸까. 헤어진 거? 알고 있어. 한참전에 동기한테 들었거든. 형한테서도 아니고 동기한테 그 소식을 접했을 때는 학교고 뭐고 다 던져버리고 싶었다. 당장 형한테 달려가서 멱살이라도 잡고 왜 헤어진 걸 남한테 듣게하냐고 따지고 싶었다. 근데 또 내가 뭐라고, 그냥 후배일 뿐인데 주먹을 꽉 ...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달려오자 보이는 광경은 내가 보는 앞에서 어떤 여자와키스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나에게 전화했던 그 친구는 내가 이렇게 빨리 올지는 몰랐는지 당황한 표정을 하더니 이내 키스를 하고 있던 이제노를 향해 소리쳤다. "야..야.. 이제노 너 여친왔어.." "뭐라는 거ㅇ,.." 이제노는 나를 발견하곤 잠깐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갑자기 웃으며 내게 다가왔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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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들으면서 썼습니다아...!! 노래 조하요~ "오빠 사랑해요!!!" "오늘도 나재민 얼굴 개쩐다 와." 2019년부터 2020의 그 시절, 돌판에 있었다면 모두가 알았던 그 이름. 나재민. 덕질 할 때 한 번씩 거쳐 간다던 그룹의 주도가 되는 센터. 내가 18살 때부터 2년을 좋아한 나의 최애다. 2년동안 나재민이라는 멤버 덕분에 많은 걸 경험했다. 음방...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후회물&찌통><빙의물><센티넬><Talk><집착> 이번엔 그냥 읽다가 재밌다?! 싶은 작품들은 그냥 바로바로 저장해놔서 주제별로 안 묶여있습니다 ㅠㅠㅠㅠ 모두가 추천하는 작품들은 다들 아실것같아서 제외했습니다!!! 즉 숨은 맛집들이다~~🤭🤭 +약간의 코멘트를 달아놨으니 ...
*본 연성은 여성향 게임 "아쿠네코"의 2차 연성입니다. *필자의 개인적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합작용으로 쓴 글입니다.) *모든 괜찮으신 분들만. ------------------------------------------------------ 빛 한점 들어오지않는 이곳. 어둡고 습습한 이 곳을 누군가는 안락한 자신의 거처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일반적...
" 나 진짜! 이제 더 이상 걔 안 좋아할 거야! " 오늘로 벌써 10번째 짝사랑 포기 선언을 하는 중이다. 매번 굳게 더 이상 그 사람에게 관심을 끄겠다고 결심해도 결국에는 다시 그 사람 생각으로 가득 차서 아무것도 못 하게 되는 삶을 산지 어느덧 한 달 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짝사랑의 시간은 도통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 너 진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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