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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또 왔다. 지겹지도 않은지. 근래에 들어 식은땀에 젖은 채로 깨어나는 일이 잦아졌다. 꿈의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저 깨어나기 전, 저의 귀에 흘러들어오는 낯선 음성만이 남을 뿐. '당신이 편안한 밤을 보냈으면 해요.' 그 말을 끝으로 잠들었을 때는 놀랍게도 아침까지 단 한 번도 깨지 않았다. 당신은 누구인가요. 천사인가요, 아니면 그들과 다르지 않...
밤은 깊어가고 잠들지는 못하고 있지만. 나는 언젠가 잠에 들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내가 잠들지 못하는 까닭은… * 나는 엄마가 맞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 남자의 곁을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만 곁에 남으려고 하는 건지. 하기는.. 나도 시냇가 저편의 누군가가 알려줘서 떠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건데. 엄마도 누군가 알려주었...
톡..토도독..토독..톡 비가 왔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고요하고 어둡습니다. 집은 춥습니다. 비도 새고 어쨌든 매우 매우 나쁩니다. 나는 마법사입니다. 나는 아무도 나를 돕지 않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법사인 엄마도 나를 돕지 않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 대신 아빠를 택할 것을 알고….아니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고르지 못할 것을 압니다. 그것을 알기...
_굵은 글씨는 한국어로 말하는 겁니다. 화창한 아침, 한 소녀는 문을 열어서 가게가 운영하고 있음을 알린다. 소녀는 간단하게 청소하고 손님이 오기를 기다린다. 식기를 물기 없는 수건으로 닦다가 문이 열리는 소리와 방울 소리가 울리자 하던 일을 멈추고 손님을 맞이한다. "어서 오세요!" 들어온 손님은 하얀 셔츠와 검은색 정장 바지를 입은 남자다. 그는 자연스...
왕위를 다투는 아주 큰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전쟁은 모두에게 무섭고 잔혹했습니다. 잔인한 전투 속에서 한 어린 소녀가 외쳤습니다. 내가 바로 여왕이다. 모두가 소녀를 비웃었습니다. 그는 아직 너무 어린 소녀였거든요. 하지만 소녀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싸웠습니다. 죽을 듯이, 온 힘을 다하여. 긴 전쟁이 끝나고 소녀는 여왕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그 광경...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epilogue 대학교에 가고 싶어. 서울로. 라고 집에 말하면서는 거기까지 가서 뭐 하냐는 반대에 부딪칠 각오도 했었는데 온 가족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다. 집에 하나쯤 가방끈 긴 사람 있는 것도 괜찮지. 무슨 과에 가고 싶냐는 질문엔 천문학과에 가고 싶어. 대답했다. 거기 나오면 뭐 하냐? 라는 질문은 도영도 예상했던 것이지만 도영도 아직 몰랐기 때문에,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금방 돌아왔네요.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타우린이며, 카페인이며 몸속에 잔뜩 흡입한 채로 말이죠. 뷰파인더 2화라고 올리긴 했지만, 전개상으론 1-1이라고 보셔도 될 것같습니다. 성인제한을 걸어야 하는 글이라, 한편에 다 넣지 못하고 부득이하게 나눠 쓰게 되었네요. 과연 제가 성인제한이 걸린 부분을 제외하고도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글...
BGM …세계적인 IT 기업 AM사가 BT전자와 손을 잡았습니다. 지난 5일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 경제 포럼에서, AM사 반도체 부문 COO(Chief Operation Officer) John F. Corel는 'PC중앙처리장치(CPU)의 *파운드리(foundry)를 BT전자에 전권 위임할 계획이며, 이전에 없던 초고성능 CPU를 공동 개발하기로 계약했다...
아마존 프라임 드라마 𝔾𝕠𝕠𝕕 𝕆𝕞𝕖𝕟𝕤(2019)의 설정을 일부 차용하였습니다.위 드라마의 내용처럼 천사, 악마, 사탄의 아이가 등장하나 원작을 알지 않아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본 작품은 원작과 무관하며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및 내용은 픽션입니다. 이 이야기는 아주 평범한 집에서 시작한다. 벚나무가 17번지가 그랬고, 프리벳가 4번지가 그랬듯이, ...
The Rule Of Inertia 관성의 법칙 @ya9ya9_ 열쇠가 빗겨나고, 가까스로 끼워 맞추려 애를 쓴 것치고는 철문이 가볍게도 벌컥 열렸다. 반짝 불을 발한 현관 등 아래에 까만 그림자가 진다. 주정부리는 남자는 느리게 신발을 털어 냈다. 얼굴이 따끈따끈 익은 것에 비해 반나절 넘도록 비어있던 곳을 채우고 있는 공기는 참으로 차갑기만 하다. 손을...
CRIME SCENE크라임[crime]: 범죄(의), 범행, 죄악씬[scene]: (좋지 못한 일의) 현장, 장면 이 추리 게임의 사건은 국내 및 국외에서 발생한 실화를 모티브로 재구성하지 않았으며 사건, 사건의 인물, 배경, 세부 묘사는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크라임 씬은 사건의 범인을 찾는 추리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평소 퀴즈나 추리에 관심이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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