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21세기 교토. 고성에 비유될 법한 일본풍 저택 내. 전통복 차림의 남자 하나가 황급히 복도를 가로질렀다. "소마 형님. 계십니까?" 그는 미카도 가를 이끄는 현 당주(当主), 미카도 센나라는 자로 드물게 방계 출신에서 실권을 잡게 된 이였다. (그 이전의 선례는 4대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런 그가 제 형의 운전수'였던' 쇄겸의 무기 인간을...
동물포레가 보고 싶어 자급자족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퀄리티가 낮을 수 있으며 재미와 상상으로 구축됩니다. 본편은 [매클/매밍/조련사듄/군인욺] 입니다. 판타지물의 세계관, 설정이 다소 있으며 캐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삭제 및 비공개 처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글의 경우 사라질 수 있습니다.) - 형호는 침음을 삼켰다. 어린아이의 성장이 대개 그렇듯, ...
아침 열 시에 왔던 전정국은 저녁이 되어서야 돌아갔다. 미쳤지, 미쳤어. 엄마는 하나뿐인 딸이 외간 남자와 단둘이 방에, 그렇게나 오래도록 있었는데도 잔소리 하나 없다. "····뭐지." 다시 곱씹어 보니 더 이상하다. 그러게, 엄마는 왜 가만히 있었을까? 축 늘어져 흐물거리는 몸뚱이를 이끌고 엄마가 있을 1층으로 내려가 보았다. 부엌을 정리하고 있는 엄마...
*소재주의 본 내용은 픽션으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하람동물병원 전 선생님 W. 다온 괜찮지 않았다. 그저 원우의 불안한 마음을 잠재워주고 싶은 마음에 보낸 눈빛일 뿐이었다. 언젠간 무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생각을 잠시 잊고 싶을 정도로 원우와 함께 하고 싶었다. 원우를 불안하게 만든 인간은 이 공간에 들어...
민폐같은데 치티가 하니까 걍 웃기고 귀욥다근데 그 짓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 하는...보청기 끼면 들리는거 다 아는데 자기 병신 아니라고 안쓰고 고집피우는 치티가 은근 못마땅하던 푸쉬파인데 왜냐하면한 사람 걸치거나 주변에 다 들리게 크게 말해야 하니까 뭔 사적인 얘기를 할 수가 없어 서로 마음에 있는 것도 좀 꺼내보고 그렇고 저런거 속닥거려갖고 혼자 부끄럼 ...
“안식년? 그런 걸 가지려고요.” “그게 무슨 소리야. 안식년이라니?” 신재현은 스무 살에 데뷔해 빠르게 성공한 배우였다. 스물여덟 살이 되기까지 휴식이라고는 작품이 끝나고 다음 작품을 고르기까지 비는 시간 정도. 혹은 작품을 시작하기 전의 준비 기간. 신재현의 소속사 사장 김태인은 신재현이 말하는 안식년이란 게 뭘 말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안식년이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사마천의 사기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책임을 밝힌다. 사마천의 사기를 오랜 기간동안 여러 저자의 번역본으로 읽었는데, 글의 마지막에서는 비교적 최근의 두 권만 소개하기로 할 것이다. 사마천의 사기에 대한 자투리같은 이야기들도 알고 있으며, 그 중에서는 초한지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이야기가 사마천의 사기의 서술에 기반하여 다시 짜맞춰 ...
*폭력적인, 부적절한 내용을 담겨 있습니다. 유의해서 읽어 주십시오.* 2화. 나랑 김은지를 한바탕 싸우고 교실을 보니, 교실 안은 정말 말도 안 됐다. 엎어진 책상과 의자, 갈기갈기 찢어진 종이들. 그리고 무엇보다 심한 건 김은지와 나다. 종이처럼 갈기갈기 찢어진 교복, 심하게 헝클어진 머리, 그리고 김은지는 진하게 한 화장들이 다 번졌다. 하지만 나는 ...
사랑은 타이밍! 외전입니다. 본글 -> https://posty.pe/4zijra 퉁퉁 부은 얼굴로 햄버거 먹다가 두 번째 연애를 시작했다. 이재현은 제 연하 애인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숨만 쉬어도 귀여운 애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누구 만난다고 생각하면 불안하기까지 했다. 뒤늦게 자각한 사랑이 김선우한테 녹아들어 밑에 잠겨있던 게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
길필별 내가 바람핀 거 알았을 때 허임 "대관절 내가 그대에게 무슨 잘못을 했길래... 내가 질리기라도 한 것이오...? 한 번만 다시 생각해보면 안 되겠소? 내가... 내가..." 화도 나지만 서러움이 더 클 듯 눈 빨개지는데 차마 끝까지 잡지 못하고 내 어깨 붙들고 있던 손 툭 떨어질 듯 정재곤 허망한 눈으로 바라보다 못 본 척 자리 피함 "시발..."...
제작-012 마리시그-세상에서 가장 대단했던 사람 이 정도는 괜찮아. 그가 항상 하던 말이었다. 그가 항상 나를 바라보며, 동료들을 바라보며 하던 말이었다. 이젠 그 말을 못 들은 것도 몇 년이나 되었을까. 그가 그리워 진다. 매일 내 옆에서 밤을 버텨가며 그런 마음은 꿈에도 모르고 편히 자기만 하는 나를 바라보기만 하던 그 시선과 매일 나에게 하던 잔소리...
알비온의 귀족이 세상을 주유하며 경험을 쌓는 여행을 할 때, 그 첫 번째 목적지는 언제나 루테티아다. 꽃의 도시, 예술의 도시, 그리고 향락의 도시. 카롤링거의 수도는 대륙에서 가장 화려한 궁정과 가장 세련된 의상실을 자랑했다. 음악당에서는 그라펠리의 발레 초연을 볼 수 있고, 극장에서는 로르티의 최신 희극을 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어느 살롱에서 작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