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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스낵툰 느낌으로 봐주세요>.<
*의역/오역 주의 *계속 수정됩니다. tiān hū dà bái shān fēng jù lái píng wàn wù zhī xī 天忽大白,山风俱来,屏万物之息。 톈후따바이 샨펑쮜라이 핑완우즐시 하늘이 별안간 백열하고 산바람이 몰려와 만물이 숨을 죽인다. míng huǒ qīn rán fèi shí dǐ bù zhèn hū wú guī gù lǐ 暝火侵燃沸石底...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영희가 민수에게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깨닫는 순간을 이야기 해보자고 해.갑자기 왜? 라고 민수가 묻자 영희가 그냥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좀 더 많이 이야기 하는 사람이 음료를 받아오자고 하겠지평소와 달리 단체 주문이 들어왔는지 주문이 밀렸다고 한 10여분 정도 기다려달라고 했으니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어...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고 했다. 그리고 여름의 시작은 종강이기 이전에 기말고사이다. 입학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년, 이 정도면 익숙해질 것도 같지만 시험은 역시 반갑지 않은 존재이다. 극한의 수면부족으로 좀비화가 되어가는 정현이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공강시간에 찾은 곳은 집이 아닌 카페'동물원'이다. 평소에도 그렇게 에너지가 넘치는 것은 아...
봄은 개화의 계절이라고들 하지만 나는 어쩐지 흐드러진 벚꽃이 꺼림칙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쩌면 단순히 보도블럭이 짓이겨진 꽃잎으로 뒤덮혀 성가실 뿐인지도 모른다. 체육 시간에는 꼭 밟게 되니까. 그런 생각으로 멀거니 바라보고 있자니 시야에 걸리는 것은 벚나무다. 정확히는 벚나무 아래 덩그라니 무릎을 안고 기댄 여자애다. 우리 반인가. 모르겠다. 새학기를...
전소연 전소연은 야망도 있고 능력도 있는 사람이었다. 뭘하든 평균이상을 이뤄냈고 그리하여 결과들은 썩 만족스러운 것들로 가득찼다. 그래서 누군가 전소연에게 종교가 있냐 물으면, 전소연은 말했다. 전 소연교 믿어요. 그게 뭔데요? 저요^^. 그렇게 한치의 의심도 없이 저를 너무 믿어서였을까, 아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만심이 생겨나서였을까. 전소연은 음악시장...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세상에 첫 숨을 들이키고, 세상에 한 발 내딛어갈 때, 항상 곁에 들이키는 숨 만큼이나 존재하는 것이 당연했던 네가, 곧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지론은 참으로 지고하신 신의 잔인한 장난이었음이 틀림없었다. 너는 만인의 낙원과도 같았고, 구원과도 같아 누구든 너를 만나면 다 잃어가는 명줄을 붙들었고, 그림자 속에서 가까스로 기어나와 싹을 텄다. 어느 하나 네 ...
영웅은 이야기 속에 나오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 인물은 현실에도 존재한다. 당신도 그 영웅이 될 수 있다. 물론, 나 또한. [알라쉬드] 사막은 기적을 원한다. (진영반전 AU - 비구름단 알라쉬드) 아리안트의 밤은 여전히 덥다. 사막이니 그것이 당연한 것이다. 늘 아래로 묶고 있던 머리를 위로 높이 묶어 올렸다.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은 움직일 때 방해만...
토끼와 사자(使者)와 사자의 밤 빽빽한 빌딩의 숲속,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풍경을 내려다보며 왕이보는 한가롭게 발목을 털고 있었다. 할 일은 산더미처럼 있었지만, 슬슬 유해관에게서 두 번째 답신이 올 때가 되어, 저승 까마귀가 저 발견하기 편하라고 영기가 쌩쌩하게 도는 영로(저승 까마귀가 사자들의 전서를 배달하기 위해 오다니는 영적...
* CoC 시나리오, 《 안개섬의 재회 》 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참, 그깟 운명이란 게 다 무어냐. 갓 펜을 쥐고 머리를 굴릴 적부터 그런 생각을 했더랜다. 태생이 일세를 좌우하던가. 태초에 존재를 부여받으면서 결말도 함께 예비되는 것이 결국 생이었다는 것인가. 꽃대가 꺾인 것을 그러쥔 손에 때늦은 애상감이 맺힌다. 그리하여 이 또...
보존과가 보철과와 진료실이 합쳐진 것도 한달정도가 지났다. 보존과가 바쁘니까 그냥 내려와서 보철과랑 같이 도와주면서 일합시다~ 이 병원 이사장이자 원장인 사람이 말했던 거다. 내가 도움을 받는다. 그 도움이라는건 환자의 다음 약속을 잡고 수납을 받을 경우에만 해당된다. 나머지는 전부 내 일이다. 오히려 일이 더 늘었다. 보존과 진료가 없을 땐 내가 보철과에...
민채윤 작은 체구를 힘겹게 일으켜 세운다. 무겁게 내려앉은 눈꺼풀에 힘을 잔뜩 주어 뜨었다. 제 양 손바닥을 뺨에 내리치며 피로를 몰아낸다. 볼폼없는 애매한 기장의 머리를 질끈 묶었다. 아침마다 반복되는 초라한 행위는 우리 속에서 우리를 맞는 하나의 의식이자 잊지 않으려고 부여잡는 동아줄…. 다녀올게. - 민채윤 18세 여성 민채윤 처음 빛 본 세상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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