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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부인은 다시 잠드셨어요." "자네들한테 몹쓸 모습을 보였군." 세겐은 화를 참지 못하고 큰 소리를 낸 것을 후회하는 듯했다. "피오나는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여인이었어. 어디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모습이 피오나의 매력이었지. 그런데 지금은 몸도 마음도 건강하지 못해서 자꾸만 모든 걸 자신의 탓으로만 돌리려고 하네." 평민 출신의 기사였던 세겐은 집을 비...
"헉.. 분명 근처.. 라고 했으면서..!" "거, 거의 다 왔어. 조금만 더 가면 돼!" 달은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았다. "이런 산속에 대체 사람이 살기는 해요?!" "확실히 사람이 살만한 곳은 아니네요. 산짐승의 기척도 많고." 현재 셋이 있는 이곳은 중앙 대륙의 변방에 위치한 깊은 산속. 메딘의 의뢰인이 산다는 곳으로 가기 위해 산에 올랐건만 가도 ...
"결국에는 얻어냈네요." "고마워요. 앨리 덕분이에요." "전부 달이 노력해서 얻은 물건인걸요. 고생 많았어요." 둘은 성공적인 거래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맥주를 짠 부딪쳤다. '드디어!' 우연히 경매에서 발견한 인어의 눈물을 손에 넣기 위해 루비 공주를 좇다가 코발트 성에 침입. 그대로 수상한 자로 몰려 죽을 뻔했지만 앨리를 알아본 루블 황태자 덕분에 가까...
만화부 부스 앞에 나타난 이 여자. 민은 이 여자를 본 적이 몇 번 있다. “어? 알 것 같은데...” 앉아 있던 민이 그 여자를 보고 눈을 둥그렇게 뜬다. “연희 누나라고 했나요?” “어, 맞아. 그 현애라는 애하고... 알고 있지?” 연희는 기다렸다는 듯 말한다. “네. 그런데 여기는 무슨... 일로?” “아, 우리 동아리 팝업스토어 있으니까 시간 나면...
#너를 만났다. 작은 개방복도식 아파트였다. 도시에서 꽤나 멀리 떨어져 있는 아파트. 끝 없이 늘어선 복도의 끝은 도시 빛 하나 들지 않았다. 지금 의존할 수 있는 건 서은재, 그리고 손전등 하나 뿐. "하.." 은재가 어두운 복도를 터벅터벅 걸으며 머리를 짚었다. 술이 원인인 난동 사건에 형사가 투입된다는 건 단순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 만은 없었다. 무...
뿌리는 부드럽게 녹은 땅을 단단히 붙잡았다. 너른 밭, 피어나는 새싹, 약초들은 그 사이에 화초처럼 놓였다. 로라는 흙을 도닥이며 웃었다. 커다란 밭 한켠, 손바닥만 한 정도에 불과했지만, 로라의 얼굴엔 환한 웃음이 피었다. “제 약초밭이 생겼네요. 옛날에 엄마가 기르는 거 엄청 부러워 했었는데.” 로라는 흙이 묻은 손가락 대신, 손등으로 꽃잎을 쓰다듬었다...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독자여러분~~~ 108화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리카는 참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 기분이다. 그 이유는 시간을 거슬러 저녁에서 시작되었다. 리카와 애런, 주세페. 이 세 사람은 자신들의 교육을 지원한 팀과 처음으로 만났다. “나는 너희의 교육을 담당할 멘토 에이유 히바나라고 한다! 제군들.” 제법 쩌렁쩌렁한 목소리부터 불꽃처럼 타오를 것같은 눈동자까지. 제법 열정적인 불꽃을 인간으로 빗댄다면 이런 모습일...
“데이지를 좋아하셨나요?” 그 말을 듣자, 몇 발자국 앞서 가던 히스는 석상처럼 몸이 굳어진 듯 걸음을 멈추었다. 하지만 영문을 모르는 레이는 어깨가 넓고 키가 큰 그의 뒷모습을 보며 말을 이었다. “이전에는 저택에 데이지 꽃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 “향이 참 좋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에요.” 히스는 뒤를 돌아 레이...
밭은 기침 소리에 신광식이 눈을 돌렸다. 모두가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19) 음유시인, 일리자 슐츠 우리는 포탈을 타러 외성으로 갔다. 이번에는 편법을 쓰지 않고 예약했다. 저녁에 차례가 온다길래 느긋하게 도시를 돌았다. 대륙에서 가장 강한 국가의 수도답게 신전 말고도 유적지, 하르바르트 기념 광장 분수대 같이 구경할만한 뭔가가 많았다. 현대 수준의 미술은 아니었지만 15세기 기준으로 충분히 힘내고 있어서 보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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