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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히지카타네 병원에 뒷산이 있는데 대대로 구미호들이 살던 산이었던거지. 그야 인간들한테 모습을 보이는 일은 없지만 구미호들 가호 덕분에 산의 환경이 좋아서 야생동물도 많은 산이었음. 그렇다 보니 산에 덫을 놓는 놈들도 꽤나 있었던거고 하필 그 덫에 꼬마여우 긴토키가 걸린거지. 원래 구미호 어른들이 인간들 다니는 길목으로 나가지 말아라~ 영역 밖을 돌아다닐 땐...
아이야 너의 생은 어떠하였느냐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가슴에 품었느냐 사랑하는 사람도 있었을게지 풀어내지 못한 서러움도 있었을게지 이곳에 다 풀어내거라 괜찮다 너를 위로하는 이 곳 너를 사랑하는 이 곳 이 염라에 품에서 쉬어가거라 내 너의 마지막 숨이 되어주리니
보충수업이 시작되기 직전의 교실은 어수선하다. 학원에 가는 등의 이유로 하교 하는 학생들과 수업을 기다리며 제각각 수다를 떠는 학생들의 무리가 뒤섞인 탓이다. 채영은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았다. 어슬렁어슬렁 소란한 교실을 빠져나왔다. 복도에서 아는 얼굴들과 인사하며 운동장까지 내려갔다. 혼자 또는 둘씩, 서넛씩 흩어져 교문으로 향하는 학생들의 틈새에 채영 한...
미술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 피카소를 꿈꾼다. 신예찬도 그랬다. 지금은 비록 맨날 똑같은 원기둥이나 그리는 입시 미술학원에서 애들을 가르치는 입장에 놓여있지만 말이다. 어쩔 수 없었다. 그래도 나름 적당히 꿈과 가까우면서도 돈벌이까지 되는 직업이라 생각했다. 대학때 알바로 몇 번 나오던 게 인연이 되어 직업으로까지 이어졌다. 미술 학원이라 그런지 ...
“넌 누구냐? 여긴 또 어디고.” 에드워드가 오랜 잠에서 깨어나고 난 후 처음으로 내뱉은 말이다. 그 말을 듣자마자, 가슴이 찢어질 듯 미어졌다. 머리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에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그 날 여름, 뜬금없이 바닷가에 가자고 졸라대지 말걸. 가더라도 차량이 드문 곳으로 다닐걸. 고속도로 말고 일반 국도로 가자고 할걸..... 그날의 사...
뭔 산타가 된 케이와였는데 (아이들에게 선물 나눠주는 건 좋아했지만 힘들어함) (중략) 결국 미치나가한테 산타 역할이 넘어감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저기압이다. 연말과 연초는 온갖 서류 작업이 몰려있어 바쁜 나날의 연속이다. 정기보고 뿐만 아니라 올해의 성과평가, 인사, 회계, 일정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고 이게 끝나자마자 다시 예산을 갖고 싸우고 눈치 보고, 연간, 분기별, 월간 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부장의 저기압은 근 석 달째 이어지고 있었다. 어제 마지막 제출 서류를 전달받았을 땐 귀신부장이 그...
w. but ╭ ◜◝ ͡ ◜◝ ͡ ◜◝ ͡ ◜◝ ͡ ◜◝ ╮ 근데 이 얼굴로... 찍어도 되나?... ╰ ◟◞ ͜ ◟ ͜ ◟◞ ͜ ◟ ͜ ◟◞◟◞╯ ⠀⠀⠀⠀ O ⠀ ° 안녕하세요, 다인웨 작가 벗입니다. 드디어 첫 시리즈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다인웨를 사랑해주셔서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쓴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
준비중.
https://x.com/f_fuzzzzzzzz/status/1739281776198238542?s=46&t=S3--lQZXlt9pTpK3oaXA3Q
누구나 한 번쯤은 크리스마스에 감기가 걸린다. 그게 오늘, 박여주에게 일어난 일이다. / "박여쭈....어케 ㅠㅠㅠㅠ" "그러니까 ㅋㅋㅋ 크리스마스에 뭔 감기냐 ㅋㅋㅋ" "ㅋㅋㅋㅋ 아, 참. 전정국은?" "너 있다고 하니까 좀 있다 온다던데." "에??? 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너네 안 사겨?" 그렇다. 박여주와 전정국은 약 3달 ...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둔 날이었다. 김재희가 불쑥 고백했다. 우리 사귈래요? 사랑의 고백이라기에는 조금 어정쩡한 제안이었지만 친구 이상의 친밀한 교제를 청한다는 점에서 고백이 맞았다. 슬슬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박무현은 마음이 조금 복잡해졌다. 왜냐면 고백의 이유가 형편 없었기 때문이다. "요즘 좀 외로운 것 같아서요." 아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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