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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엔딩 뭐로 할지도 정하고 오타같은 자잘한거도 수정해서 모아서 올려야겠다.
갑을 로맨스 29 "..같이 있자." "......." "오늘 나랑 같이 있자." 보지 않으려 했는데 그럴 수가 없는 목소리라서 결국은 고개를 돌렸다. 그런 말을 한 사람 치고는 너무 빨간 거 아니에요..? 풀어질대로 풀어진 눈부터 시작해서 검은색 브이넥을 입어 드러난 쇄골까지 온통 다 붉다. 머릿결 사이로 보이는 귀 또한 심각하게. 손대면 데일 것 같은 ...
死의 讚美 Gloomy Sunday 서가영은 문득 곱씹는다. 턱을 괸 채 멍하니 칠판을 응시하다 든 생각이다. 사의 찬미, 글루미 선데이. 이는 둘 다 죽음을 예찬하는 노래가 아니던가? 뭉툭해진 연필 끝을 책상에 두들기며 가만 사색에 잠겼다. 두 노래가 발표된 시기는 각각 1926년과 1933년, 전쟁과 지배로 음울했던 시대. 글루미 선데이는 나라에서 듣는...
* 안즈와 창작 모브 남캐 두명이 나옵니다. 러브라인 아닙니다. * 4p까지 언어적 괴롭힘이 나옵니다.. * 스바루 외에 아이돌은 제대로 안나옵니다... 스바루는 안즈와 가깝게 나오지만 스바안즈 커플링 만화는 아닙니다. (그렇게 보셔도 상관은 없음) * 같은 만화인데 어떤 편이 보시기 편할 지 모르겠어서... 위는 슬라이드로, 아래는 이미지 나열로 올려져 ...
"지루하네, 게임 하나 할까요? 우리." 선선히 웃는 낯짝에 마주쳐 오는 눈이 멍했다. 아이는 앳된 티를 벗어나 성인이 되고 있었다. 그것은 손을 들어 올려 온화한 말투와는 다르게 멍하니 자신을 보는 ---의 턱을 잡아 올렸다. 소녀는 목에 하얀 실타래를 몇 겹 걸친 채로 턱이 억지로 들어 올려졌다. 온몸이 하얀 '그것'은 성인(聖人)과 같은 미소를 보이며...
주말이지만 딱히 놀러가지 않았다. 다음주 월요일은 내가 첫빠따이기 때문이다. 다음주부터 60품목 만들기가 시작된다. 나는 아직 40품목도 헷갈리는데 60품목은 어우... 아니다. 자신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센터장에게 욕먹는 게 너무나 싫다. 그러나 나는 실수를 자주하는 편이고 이게 걱정이다. 피할 수 없으니 한귀로 흘리는 연습을 하자.헤헿. 그는 그냥 변...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1] 짝사랑의 시작을 세어보자면,나에겐 가장 추운 겨울날이었다.겨울 바람이 나에게 사정없이 휘몰아치던 날-너무 추워서, 외로워서 그대로 사라지고 싶던 그런 날이었다. 고개를 무릎 위에 파묻었다. 그 위로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아 무겁다.끝이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 모든 감각들이 아득해진다.살아있는 게 맞는 걸까. 그래서 이렇게 괴로운 거겠지. 밑바닥...
알고 지낸지는 500일이 지났고, 연애 한지는 이제 겨우 200일이 지났는데, 곧 떨어질 시간이 500일이란다. 카페에 들어간 단오는 추운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잠시 후, 제 앞에 놓여진 아메리카노를 한 번에 들이킨 것도 모자라 빨대를 빼고 얼음을 단 번에 두어개를 입에 넣은 후 와득- 씹어 먹었다. 그래도 감정이 풀리지 않는지 ...
감기 잘 지내고 계십니까 강종주? 좀처럼 얼굴을 보여주는 법 없는 내 님을 힘없이 방 안에서 그리고 있는 희신입니다. 듣기로는 내내 미적지근하던 온도가 맑게 개어 연화오의 연꽃이 예쁘게 피었다지요.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그만큼 높아 탁 트인 연화오의 정경이 그리 아름답다지요? 어린아이들은 연밥을 나눠먹고 사이좋은 연인은 하늘만큼이나 파란 호수 위에 배를 띄...
캠퍼스 au 진은 야빈에 도착했지만 카시안은 야빈에 없던 2주동안 진은 별 생각을 다했다. 도대체 어딜 간 건지, 이번 학기에는 다니긴 하는 건지, 혹시 큰일이라도 생긴 건 아닌지, 어디가 크게 다쳤다거나 너무 아파서 연락도 못하는 지경인 건지, 핸드폰이라도 잃어버린 건가? 그래도 연락할 수단이 그것뿐인 것도 아니고! 혹시 고향별에 돌아갔나, 고향별에 무슨...
그날 새벽은 유독 비가 많이 내렸다.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의 울음이라면 왜 그렇게 슬프게 우는 것인지 싶을 만큼. 집중호우인가 태풍이라도 오나 싶을 만큼 거센 빗방울이 지붕을 때렸다. 그래서인지도 모른다, 호산이 쉽게 잠들지 못하고 새벽에 깨어있던 것은, 그리고 한번 잠들면 전화기가 울려도 모르지만, 깨어있었기 때문에 야밤에 울리던...
* 종장 이전 시점을 다루며, 5차 아처의 진명이 드러나고, 일단은 고백은 차마 못하고 첫/짝사랑에 두근두근하는 리츠카를 쓰고 싶었습니다. * 쓰면서 들은 곡: 리츠카가 관제실 너머를 힐긋거렸다. 내부의 풍경은 훤히 그려지지만, 누가 있을지는 모른다. 찾던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닥터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 하나 때문에 입 안이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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