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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20210818 ~ 1014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나올 때, 약국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섞여 대기할 때,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죽고 싶다. 누구의 탓을 할 생각은 없었다. 그저 그런 선택을 한 자신이 죽어라 미웠고 후회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몰아치는 조별 과제로 지친 민영이는 과실에서 쉬고 있다가 아르바이트 삼아...
약간 중학교 들어가기전 도키도키한 적 있을거임 6학년이다가 갑자기 중딩 이게 뭥미? 할거임 야후꾸러기만 하다가 다크소울 처음 시작하는 느낌이였음 중학교1학년은 ㄹㅇ 야생임 그냥 1학년 반에 애들 집어넣고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서로 친해져라 이런 느낌임 이렇게 야생에 떨어진 1학년들은 각자 살기위해 무리를 지어 살아야함 나도 어케든 야생에서 혼자 뒤질순 없기...
Manual_annex.docx 별관 수칙 목차 1. 로비 2. 카페 3. 수영장 4. 병원 5. 미용실, 에스테틱 샵 6. 갤러리 7. 2층 별관 - 본관 통로<?불확실 3. 수영장 3-1. 아마 여기 일한다고 하면 둘 중 하나에요. 5시, 19시 출근 : 수영장+샤워실 청소 그 외 시간 출근 : 안전요원 어느쪽이든 쪽지에 적힌 근무시간 내에 해당 ...
"옛날 생각나네, 만들 때 정말 고생했었는데" 과거의 파멸의 여신은 현실에서 끈적이는 물질은 꿀이라든지 타르라든지 얼마든지 있으니까 이 액체를 만드는 일은 별로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예상외로 만드는 데 난항을 겪었던 터라 만드는 데 성공했을 때는 정말로 기뻐했던 기억이 남아 있었다. 파멸의 여신은 몰래 이 액체를 만든다고 오두막에 촛불을 키고 잠...
“⋯” 나는 윤과 눈이 마주치자 너무 놀라서, 휘청거리다 간신히 팔을 뒤로 짚어 책상을 잡고 섰다. 나리도 뒤를 돌아 윤을 마주 보았다. “언니이⋯⋯.” 나리는 갑자기 훌쩍거리더니, 정말 대단하게도 눈물을 흘리는 것 같았다. 아까까지 미친 것처럼 굴더니, 이렇게 태도가 한순간에 돌변해버려서 나는 더 겁이 났다. 진짜 미친 건가? “흑, 수연, 언니가⋯, 저...
약과 죽을 먹고 푹 잠이 들었던 덕분일까. 화요일 나는 완전히 몸이 상쾌해진 상태로 출근을 할 수 있었다. 어제 민 솔의 ‘남자는 늑대가 될지도 모르니 조심해야 해!’ 라는 걸 몸소 덮쳐서 보여주던 사건으로 인해…나는 출근을 하는 동안 사무실에서 민 솔을 어떤 표정으로 봐야 할 줄 모르겠어서 수많은 고민을 하던 것과는 달리 막상 도착한 사무실에서 민 솔은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너 꼭 밴드 해야 해? 굳이?” “그거 하러 여기까지 왔는데?” “아키라 하나만 보고 자취를 결정했다고?” 이해가 되지 않아 물었다. 타카하시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럴 수도 있지 않냐고 대답했다. “보통은 안 그러거든.” “이번에 이 주변에서 열리는 여름 축제에서 학생들이 올라갈 수 있는 무대가 있단 말이야. 그 애랑 같이 거기 꼭 올라가고 싶어.” 학생들...
윤주선의 아들은 실행력이 있었다. 아버지를 만나고 올라간 지 사흘 만에 병상과 할머니가 지낼 방 모두 준비가 되었다고 연락을 줬다. 소식을 들은 윤은 할머니가 짐을 꾸리는 걸 도와드리러 갔다. 집에선 딱히 할 게 없기도 했고. “할머니 근데 정말 올라가시는 거 괜찮으시겠어요?” 윤이 하고 싶은 말은 한평생을 이런 작은 마을에서 살다가 복잡한 서울에 가서 사...
_ 슈리의 도움으로 옷을 다 갈아입자 어느새 해가 중천에 떠 있었고 정원으로 나가자 생각보다 뜨거운 태양빛에 미간을 찌푸렸다. 걸어가며 정원 중앙에 다다르자 붉은 머리에 붉은 눈, 짙은 피부의 남자와 하얀색 머리칼에 푸른 눈의 남자가 보였다. ..루안하고 알리아네. 멀리서부터 눈에 확 띌 만큼 훤칠한 얼굴과 비율에 헷갈릴 수조차 없었다. “오랜만이네요 공...
점점 흥이 오른 리마르도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서 2절로 넘어갔다. 처음엔 박수만 치던 선원들도 후렴구처럼 다 같이 웃은 것을 기점으로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했다. 위고는 아예 리마르도의 어깨에게 우악스럽게 팔을 걸치고서 발을 구르며 함께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남자 선원들 중에서도 땅딸막한 편인 리마르도와 가장 신장이 큰 위고가 어깨...
안녕하세요?? 제가 포스타입에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이네요. 우리들의 이야기는 단편의 소설들이 하나로 뭉쳐 만들어진 시리즈 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BL, BDSM 등 성적 요소가 나올 수 있음* 학교에서 '노는 애들'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이 옥상에 모여있다. 이 무리는 양아치라고 불리지만 진우를 따르고 아끼는 아이들이 진우를 지키기 위해 만든 무리...
눈을 뜨니 가장 먼저 보인 건 천장에서 비치는 환한 불빛이었다. 여기가 어딘지도 모른 채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다 투명하고 기다란 줄을 발견하고 그것을 따라 시선을 옮겼다. 이게 왜 내 팔에 연결되어 있지? 생각을 정리하기도 전에 누군가 말을 걸었다. “괜찮아?” 목소리를 따라 이번에는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그곳엔 커다란 남자가 등받이도 없는 보조 의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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