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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온전하면 좋겠어. 그러니까 그건 불완전을 뜻한다. 세실 녹스는 찬란한 광채를 본다. 쭈뼛 서 있는 머리칼 위로 곧게 올라가면 빛이 퍼진다. 턴, 다시, 턴. 생의 왈츠가 형상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세실 녹스이다. 분명하게도 굵은 선의 얼굴이 기울어지고 움푹 팬 구덩이 속의 샛노랑은 어쩌면 금빛이다. 희게 말라버린 건초 더미가 주는 안락함은 그새...
세계관 20세기 영국 배경.10년전 세계를 뒤흔든 거대한 사이비 사건. 수상한 종교단체.세계 동시다발적으로 기괴한 현상. 실종되거나 실종 됐다가 돌아오면 사람의 생각도 성격도 다 긍정적으로 바뀌고 부정적인 성향이 사라짐. 세뇌? 해피 바이러스. 우는 사람은 이단아. 입을 찢으며 웃으라 함. 의문이 사건들이 늘어나는데 국가와 경찰도 갈피를 못잡은 음모론 제...
하기 프로필을 읽기 전 과거 설정을 읽고 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https://posty.pe/h7rsc0 (작성중) △ 도살자님 (@c_daaameeee) 커미션 정보 이름 : 깽 (KKAENG) 소속 : 비화원 // 메이플연합군에 임시 소속 중성별 : 남(男)나이 : 27세신체 : 192cm, 93kg, 근육이 다부지고 건장한 체격MBTI :...
첫 시나리오인만큼 미처 고려하지 못한 지점과 어색한 부분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만부족한 부분을 수호자께서 잘 다듬어 플레이해주신다면 꼭! 분명 즐겁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비문과 오탈자는 계속해서 천천히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문조사 링크https://naver.me/F1LKXFg6 미흡한 부분이 많음에도 즐겁게 플레이해주셨다면......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독수리는 자신의 튼튼한 두 날개를 자랑스러워 했다. 매일 풍성한 깃털과 아름다운 빛깔로 변하는 색을 뽐냈다. 그는 하늘을 날아다니며 세상을 굽어 내려다봤다. 때로 호수 위를 스치듯이 날았고, 우거진 숲에서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날아다녔다. 날카로운 가시덤불을 가로질러도 독수리의 날개는 보란 듯이 멀쩡했다. 그래서 모든 동물은 웅성거렸다. 독수리의 허영심과 오...
개는 주인 아래서 길러졌다. 배불리 먹고 무럭무럭 자라 튼튼한 네 다리를 얻고, 단단한 주둥이를 가졌다. 그리하여 주인은, "널 사후에 내 동반자로 삼겠다."며 영광을 쥐여주었다. 개는 뛸 듯이 기뻐하며 고개를 수그리고는 알겠다며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주인이 죽는 날만을 기다렸다, 그 영혼의 곁에서 나란히 걸을 수 있음에 뛰는 얄팍한 심장과 함께....
아른거리는 가물한 선 위로 손가락을 미끄러지게 한다. 금테의 모노클을 가볍게 건드리다가, 그 아래 여전히 일렁이는 뼈를 투영하고 온기를 전한다. 세실 녹스의 심장에서 울컥거리며 솟아난 온기는 황금빛 색채, 또는 그 무엇도 아닌 무채색에 가깝다. 그것이 그의 손을 굳게 붙들어 맨다. 너는 본디 이곳의 태생이라며, 그러한 속삭임으로 조용히 이끈다. 세실 녹스의...
본래부터 세실 녹스는 생 아니고서야 살 수 없는 자였다. 온기 없이 사는 이들을 이해하지 못했고, 죽음을 살아가는 법은 더욱 알지 못했다. 세실이 보는 것은 늘 통합된 세계, 온전함이자 완벽할 수밖에 없는 그의 작은 왕국이었다. 인간을 사랑하는 인간으로서 그는 도리어 신처럼 그들을 미워했다. 생명이 푸르게 자라나 사는 주제에 똑같은 생을 나무랐다. 사람이라...
세실 녹스는 그날을 기억했다. 무대는 희고 푸른 빛으로 뒤덮여 섬광을 발했고, 그 위를 깡마른 다리들이 오르내렸다. 그는 그것들이 순 거짓이라고 비웃곤 했다. 바닥을 크게 울리는 소음마저도 무대 일부가 되었다. 관중석을 매운 머리 가짓수가 하나, 둘, 셋, 넷……. 생의 일부가 무대에 매여있었다. 어쩌면 전부였다. 그곳이 그의 무덤이 되리라, 그리하여 나 ...
세실 녹스의 발에 난 상처는 들쭉날쭉하게 길다가 짧았다. 온통 가시투성이 된 것들만 짓밟아 온 피부는 그새 무엇도 파고들지 못하도록 단단했다. 굳은살들이 깊숙이 들어박혀 자국을 남기고 혈관 바로 위에서 머물렀다. 세실에게 이름이 없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생에 무엇도 남길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손톱 언저리가 날카롭게 구부러져도 잘라내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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