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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 Type C. 랜덤 가챠 타입 - 받은 금액에 따라 랜덤한 글을 쓰는 타입입니다. 단문, 썰, 시, 캐해석, AU 소재 등 여러 가지를 랜덤하게 작업합니다.- 분량과 소재는 랜덤입니다. 앵슷 시리 전문이라 전달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심리 묘사, 피폐한 독백이나 사망 소재가 나올 수 있습니다. 난데없이 적폐 캐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전개나 스토...
청게 6. 낡은 창고에서 사진기를 발견했다. 몸통에 약간 흠집이 있는 필름 사진기였다. 제이크는 오랜만에 보는 물건에 호기심이 생겨 창고를 정리하라던 부모의 부탁도 잊었다. 이리 저리 사진기를 돌려가며 구경하다 전원을 작동시켰다. 지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몸체에 수납되어 있던 렌즈가 튀어나왔다. 뷰파인더에 눈을 가까이 대자 세상이 약간 어둡게 보였다. “...
*본문의 글은 파스칼 메르시어의 소설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22.03.05) 54페이지까지 읽고 쓰는 독서기록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완독 후 감상글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꽤 두꺼운 책을 골라봤다. 무려 607페이지에 달하는 분량. 책의 간단한 소개글을 읽고 무의식적으로 이 책을 읽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
붕뜨는 감각이 기체로부터 전해지고 몸이 짓눌리는 느낌이 든다. 서서히 상승하는 비행기의 창문을 내다보면 평야에 펼쳐진 건물들과 그 중심에 높게 올라온 마천루들이 보였다. 자신이 살던 동네를 하늘 높은 곳에서 바라보니 신비한 기분이 들었다. 힘든 시간도 행복한 시간도 모두 저곳에 있었다. 이제 그곳을 떠나가고 있다는 게 실감이 들었다. 이것은 도망이 아니다....
[0. 프롤로그] -... 그래서? 아이누씨가 저주를 받으셨다는 말이죠? 머그잔에 담긴 차는 30분 전까지의 뜨거움을 잊고 어느새 미적지근하게 식어있다. 싸구려 티 팩을 담근 차였지만, 머그잔에 담아 놓으니 그럴싸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마치 30분 내내 허황찬 이야기를 들으며 간간이 반응을 해주는 이 남자와 같다. -네..! 제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그들이 비좁은 항공모함 복도를 지나갈 때, 다들 한 번 씩 뒤돌아봤다.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이 생경하지는 않았다. 다만 공동 훈련이 있거나 비행 스케줄이 같을 때를 제외하고는 함께 있는 모습이 드물었기 때문이었다. 비행도 훈련도 없는 지금 이 시각에 왜 나란히 걷고 있는 것일까. 호기심 가득한 눈동자들이 바쁘게 움직였다. 그들의 목적지인 다이닝룸이 열리자 ...
아. 이게 몇 번째 삶이지? 죽기 직전의 몸은 미세한 움직임조차 보이지 않는다. 아니, 어쩌면 이미 죽은 것일 수도 있다. 입 밖으로 내뱉지도 않은 질문이었기에 대답을 바라지 않았으나,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음산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9699번째 삶이다." "...." 초점이 맞지 않는 눈은 목소리가 들린 방향을 바라보려다 의미 없다는 사실을 기억한 듯...
ROOSTER X HANGMAN - Round 5. Rooster ? 결과가 나쁠 걸 알면서도 해야할 때가 있다. 군인이라면 응당 그렇다. 죽을 걸 알면서도 사지로 뛰어드는 것에 큰 이유는 없다. '그렇게 해야만 하니까.' 루스터는 그런 명령을 좋아한다. 머리 한 군데가 어떻게 된 거 아니냐는 말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루스터는 해야만 하는 건 하기를 원했...
"내 감정?" 내 감정이라니. 이미 잊힌 지 오래였다. 예림은 딱딱한 표정으로 인상을 찌푸렸다. 온갖 생각이란 생각은 다 들었다. 감정? 그게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가. 생각으로도 충분히 삶을 살 수 있었다. 나에겐 감정이란 게 몸을 지배하는가? 그렇다면 감정이란 존재는 추상적이고 모순적이다. 내 감정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는 내 몸을 생각 하지 않는다는 ...
06. 오늘 이야기 클럽을 주도하는 건 클라우스였다. 그리고 클라우스가 하는 독일 민담은 솔직히 말하자면 마크의 입맛에 썩 잘 맞는 종류는 아니다. “두눈아이는 한눈아이와 세눈아이를 단번에 알아 볼 수 있었지. 그녀의 자매가 배가 곯아 비쩍 마르고, 고난을 겪어 나이보다 훨씬 더 거친 피부와 늙고 주름진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언니의 이마에 하나만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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