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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누이는 지독히도 현명한 사람이었다. 쌍둥이로 태어났으나 저보다 고작 5분 일찍 태어나 저를 포함한 어린 동생 셋을 두고도 우는 소리 한 번 낸 적도 없이 나아간 사람이었다. 동생들의 어리광에 싫은 티 한 번 내지도 않고 부드러운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누이를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부모님은 그런 누이를 위해서 모든 것을 해주고자 했다. 학문을 원...
*당시 트위터에서 유행한 해시태그였습니다. 여럿 작성했었으나 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 한 편을 뽑아왔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트친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분 글도 제가 다 백업해두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더 멋진 글을 선물하겠습니다...알라뷰. 비가 오지 않는 날이었다. 갈라진 아스팔트 위로 흐린 하늘이 만발했다. 자욱한 먼지 색은 세상의 생기를...
교류전에 냈었던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의 2차 창작 소설 회지 [방화]를 선입금 통판합니다. 42와 12 한 편씩 들어가있으며, 한 권에 다 들어가 있으므로 나눠서 구매하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배송이 모두 끝난 후 유료 웹 발행 예정입니다. - 사양 A5 / 떡제본 / 19세 미만 구입 불가 / 44p(본문 24p+14p) / 42, 12 - 통판 기...
한유현이 다시 한번 더 죽고, 한유진이 유현이 태어난 날로 시간을 돌려 유현을 멀리하는 이야기. 우선 죄송하다는 말부터... 웹발행을 형내결꼴 이후 한달내에 하기로 해놓고 8개월 정도가 지났네요.(따흑) 현생에 치이고 기력도 없던 바람에... (꾸금부분도 올리기로 한건..? 어나더 버전 내기로 한건..?) 이..일단은 웹발행부터 하고 차차 해결하고 싶네요....
수많은 기자들의 카메라와 녹음기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나를 소개한다면, 이름은 빈들럼, 조각가이다. 나는 학창시절부터 석고를 조각하는 것을 취미로 시작해, 지금은 조금 과장되었을 수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무심코 내 이름을 꺼내면 누구인지 알고 있을 정도로 성공했다. 지금의 나는 몇 달 전 완성하여 제출한 조각상이 전시회에서 입상을 하여, 대중들로부터 명예...
에도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 사람을 본뜬 인형을 선물하며 고백하는 유행이 퍼져서 신파치도 도전하는거 보고싶다 직접 천이랑 실 사고 인형 디자인도 하고 바늘에 손찔려가며 열심히 만드는 신파치 원래 진선조 제복입히려고 했는데 제복은 무리였다 몇번 만들다가 좌절해서 결국 귀엽게 멜빵입히기로 함 열심히 해서 두 달만에 완성했는데 그땐 이미 유행 지나버렸음(빠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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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데 앤솔 [Let's Play] 참가했던 글입니다. 제목은 따로 없었네요 유난히 거리가 번잡스러웠다. 화분의 분갈이를 하던 히카르도는 고개를 들어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았다. 비슷한 복장에 모두들 손에 짐 하나씩을 들고 있는 것이 마치 개미의 행렬 같았다. 모든 무리에는 우두머리가 있는 법. 개미들의 행렬을 지휘하는 여왕개미가 히카르도의 눈에 들어왔...
어린시절 나의 꿈은 그저 닌자로써 어느 정도 돈을 벌고 평범한 여자와 결혼하여 아들하나 딸 하나를 낳고 평범하게 사는것이었다.하지만 누가 그랬는가 아들은 반드시 자신의 아버지를 닮는다고 그 당시 어린 나는 그 말을 부정했었다. 왜냐하면 당시 나는 무서운 엄마를 보면서 반드시 엄마같은 여자와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다짐 아닌 다짐을 했던 시기였기 때문이었다. "...
“여긴 육식 동물들이 사는 구역이고 더 가면 초식 동물들이 사는 구역이 나와. 울타리로 나누어져 있고 저기 보이는 건...” 인하가 공원 안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다원은 인하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조금 전에 유리가 다원에게 엄청난 소리를 했기 때문이다. ‘저는 지지 않고 나아가는 아가씨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다원은 이게 무슨 의미인지 혼란스럽기만 ...
chapter 2 서점주인 살인사건 아침 8시 p 동 치안센터의 벤치에 세사람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앉아있었고, 치안센터 책상 옆에 커피포트가 물끓는 소리를 내며 김을 내자 책상에서 졸고 있는 박경장은 커피포트 전원을 껐다. 그는 늘어지게 하품을 하고 주변을 돌아봤다. 그의 충실하고 영민한 후배는 열심히 보고서를 작성중이라 자신의 옆자리에서 컴퓨터와 씨름중...
chapter 2 서점주인 살인사건 "아싸 홍단! 났어! 자 나 쓰리고에 흔들었느니까 건어물은 10만원 소주방은 피박이니까 25만원 책방은 어쩌나 38만원이네. 자자 어서 줘!" "야박하네 좀 살살해 자기야." "그래 화장품 자기는 꼭 화투판에서는 얄짤 없이 그래." "시끄럽고! 어서들 돈 줘. 책방? 돈 없어? 그럼 이제 그만 할까? 벌써 3시네... 아...
오늘은 며칠 동안 잠을 덜 자가면서 세운 계획을 실행하는 날까지 하루 남았다. "후-, 괜찮아. 괜찮아." 아침, 탐정사무소 문 앞 계단에서 심호흡을 하는 에도가와 코난. "코난-! 거기서 뭐 해?" "아, 내려갈게." "어서 오라고-! 장어덮밥 먹느라 늦게 오는 건 아니지?" "코난 군은 겐타 군이 아니라고요-." "미츠히코 말이 맞지." "에에-. 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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