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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동인당보 있습니당 보심에 주의하세용 발바닥 테라피 환생당보 일부러 형님 오른쪽에 앉기 가능성 마음대로 입는 당보랑 단정하게 입고다니는 청명 아보~아명~ 차일님 다마고치 팬아트 당신은 불을 켜고 난 빛을 원하기에 두렵지 않아 잃어버릴 것 따위는 없어 동당동당 동당 그리기 재미따 마름모 옷 입고 위에 한겹 더 입기 동당청명 사제 당보랑 천사 코스프레하는 악마 ...
대학 졸업반 드림주는 졸업 직전 가까스로 취직에 성공함. 드림주가 바쁜 나날을 보낼 때 쯤 정우성은 대학농구 시즌이 끝났음. 시즌이 끝나면 비교적 훈련 일정이 널널해짐. 원래는 시즌 끝나면 데이트 몰아서 하고 그랬는데 이번엔 드림주가 취직하면서 그건 좀 힘들어짐. 회사생활에 학교 과제와 시험은 준비하려니 두배로 바빠짐. 신입교육 듣고, 과제도 하고 너무 바...
옅은 비가 내리는 하늘이 흐렸다. 수업을 마친 우성은 교사의 출입문에 서서 바깥으로 손을 내밀었다. 분무기 같은 빗방울이 손끝을 적셨다. 우산을 꺼내려던 우성은 잠깐 고민에 빠졌다. 체육관까지 달려가면 3, 4분 정도. 락커룸에서 바로 체육복으로 갈아입으면 된다. 교복은 살짝 젖겠지만 마침 오늘은 금요일이라 세탁하는 날 – 우성은 일주일에 한 번 세탁기를 ...
그냥 쓰고 싶어서 몰아 쓴 것이라 특별한 퇴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오탈자 비문은 적당히 넘겨주세요. 언젠간 퇴고하겠지. 레오나르도는 끔찍한 기분 속에서 잠을 깼다. 눈을 떠보려 했지만 한쪽 눈만 겨우 떠졌다. 한쪽 눈꺼풀이 도무지 움직이질 않는다. 들어 올리려 해도 파르르 경련 같은 옅은 떨림만 이어질 뿐이다. 무언가 불쾌한 꿈을 꾼 듯한 기분이 들었다. ...
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지지율이 급격히 낮아지던 시기에 구성된 청년보좌역. 업무가 떨어지길 기다리기보다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빠르게 잘 해내는 것이 중요했다. 그중 한 가지가 험지특공대였다. 말 그대로 청년보좌역끼리 대선 승리에 기여하기 위해 유세단을 꾸려 당 입장에서 험지인 곳을 찾아 유세차를 타고 정권교체 당위성에 대해 연설하는 모임이었다. 사실 이러...
[자민당 내 '아카네 키즈',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한일정상회담 정면에서 비판... 내각 재신임 투표 물살 타나?]2023년 3월 중순 열린 한일정상회담의 합의에 대해 일본의 집권여당인 자민당 내 청년의원들이 반대 의사를 드러내 일본 의회가 격통을 앓고 있다.소위 '아카네 키즈'라고 불리는 자민당 내 청년의원층은 일본의 정상국가화와 평화헌법 폐지하는 점에서...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남궁의 소가주는 계곡을 타고 오르는 바람소리 속에서 눈을 떴다. 신경이 애매하게 곤두서 안타깝게도 금방 다시 잠들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모닥불 주위에 옹기종기 모인 다른 일행들은 여전히 잠들어 있었기에, 도위는 그들이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모포에서 빠져나와 공터와 숲의 아슬아슬한 경계까지 걸음을 옮겼다. 하늘 가운데에는 붓으로 그린 듯한 얇은 초승달...
1. 카르멘 사방이 적이라 너무 좋음 라푼젤에서 유진이랑 라푼젤이 같이 도망가던 그 씬도 생각나고 웃김 카르멘 : 어서 여기서 도망쳐야 해요 줄리아 줄리아 : 잠깐만, 저들은요? 카르멘 : 제 적이에요 줄리아 : 저 사람들은요? 카르멘 :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저를 싫어한다고 보면 돼요 2. 타이그리스가 카르멘 보고 흑표범이라고 한 거 좋음... 근...
1. 제가 봤어요. 명헌이는 대학에 진학하고 키가 자랐습니다. 정말이에요. 2. 쏟아지는 날조와 클리셰를 견디셔야 합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해주세요. 퐈이팅ㄷㄷ 3. 내용이 과거와 더 먼 과거를 왔다 갔다 합니다. 제가 제대로 표현했을지 걱정이네요.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꼬여버린 건지. 태섭은 정말이지 울고 싶어졌다. 이렇게 다시 만날 줄도 몰랐...
* 만약 윤대협이 북산에 갔다면 그뭔씹 개날조 au 다수의 설정 오류 고증 오류 캐붕 기타 등등 당신이 걱정하는 모든 것이 나올 수 있음 윤대협은 눈에 띄게 당황했다. 그로선 흔치 않은 일이었다. "그러니까, 정대만 선배가..." "저기 저 사람. 머리 길고." "...정, 대, 만. 맞아?" "우리 학교에 그런 이름은 저 사람 한 명인데, 야, 너무 오래...
74-2p. 편지 (2) “어…….” 편지를 본 율리오의 눈동자가 떨렸다. 그 외 다른 말은 없는지 확인해보려는 듯 편지 봉투와 편지지를 몇 번이나 뒤집어 봤지만 그게 전부였다. [즉시 귀환 요망] “이야….” 율리오가 얼떨떨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날 바라봤다. “주교님께서 네가 많이 보고 싶으셨나 봐….” “…이게 과연 보고 싶어 보낸 편지일까?”
마음에 든 드림주를 철저히 가스라이팅 해서 쟁취하는 산즈. *가스라이팅 요소주의* (애매한 수위) '엄청 깔끔하네.' 산즈가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본 카페에 있던 여자는 알바생도 아닌데 열심히 테이블을 닦더니 손 소독까지 철저히 한 뒤에 맛있는 과일 디저트를 먹는다. 긴 생머리가 찰랑이는 예쁜 여자. 산즈는 깔끔하고도 긴 생머리를 찰랑이는 그 여자에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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