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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저 봐야죠.”박지성. 박지성 이 요망한 것...박지성이 내 턱에 얇고 가느다란 제 손가락을 대고 말했다. 텅빈 교실. 창문 밖으로 새어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 그리고 풀어헤친 교복 넥타이에 대충 책상 위에 걸터 앉은 포즈까지.이 박지성은... 너희가 아는 박지성이 아니다! 니가 알던 걔가 아냐! 열여덟 박지성의 실체를 알게 된 건 불과 2주 전이다...
※인신 공양 및 가스라이팅에 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소재에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 분의 경우 열람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심해를 버릴 수가 없다 ㅡ 이병률, 거대한 슬픔 내가 지금부터 말하는 것은 전부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이다. 굉장히 사소하고, 너무나도 흔하고,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의 이야기. 우리는 종종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황제는 *숙우에서 *다관으로 물을 붓고 있었다. [*숙우; 다도에서 끓인 물을 식히는 대접, *다관; 차를 우리는 도구(찻주전자)] "그 애한테 갔었다며?" 책장을 넘기던 손이 멈춘다. 둘러댈 여지가 없다고 느낀 책공은, 감히 천제의 눈도 피하지 않고 대꾸했다. "민을 빼내주세요." "언제부터 아우님 챙기시었다고." "민은 글을 옮겨 쓰던 놈입니다. 짐승 ...
express double O 어느날 들이닥친 두 대의 특급열차 "안녕하세요!" "어? 이게 뭐예요?" "차 태워주시는데 이 정돈 대접해드려야죠." "그런 거 바라고 온 거 아닌데. 고마워요." 그래도 신경 써서 와주시는데 뭐라도 드려야 할 것 같아 아침에 일어나 부랴부랴 과일 도시락을 쌌다. 비록 나의 야심 찬 토끼 모양 사과는 김동영이 다 처먹는 바람에...
*가스라이팅 요소가 존재합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진실을 맞닥트릴 때 인간의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회피하고, 거부하고, 직면하지 않기 위해 도망친다. 설령 그 안에서만 진실을 찾을 수 있다고 해도 말이다. 그렇기에 아크 역시 이 상황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고작 이 몇 권의 노트를 펼치는 순간을 미루고 미뤄왔다. 하지만 내일이 오는 것이 두...
이거 사랑이야. 그것도 아주 운명 같은. 누가 사랑이래, 심지어 운명 같은. 이건 운명이야. 나는 확신할 수 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중학생 때부터 매 학년 매학기 그와 같은 반 처음 짝꿍으로 만날 수 있을까. 신이 사랑하지 않는다고는 믿을 수 없는 어이없는 미모에 나는 매 순간 반하며 이 반복되는 우연을 운명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결론 지었다.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마감기한] 03.18_정각 12시 ~ 03.31_밤 23시 30분 혜야님 팽님 산님 섭님 담님 효아님 차라님 코유님
[팀장] 혜야님 @XXHYEYAXX [부팀장] 620님 @H11JACK [팀원] 악토버님 @6octobe97 싯초님 @sitcyo SAN님 @sani_012 만꼬님 @Man_go_88 벤젠님 @Uro_Benzene 코유님 @koyu_K_00 달하루님 @moonmoonharu
황궁 안, 높은 기와. 팔신각. 그곳서도 가장 높은 정중앙 ‘한단’은 황제만의 자리였다. 그의 앞엔 두개의 창호가 세워진 채다. 철마다 새로 바른 닥종이, 그걸 견뎌내는 숯색 나무. 문살은 승천하는 용을 그리고 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완전한 잠룡이다. - 뿌우우우, 뿌우우우, **동남시의 시작을 알리는 두 번의 호각. 창호가 넘어갔다. 활짝 열린 문 뒤...
아직 하늘이 어슴푸레한 새벽녘. 탄은 문득 잠에서 깨었다. 오른손으로 침대 옆 협탁을 더듬거리다 핸드폰을 집은 뒤 시간을 확인하려 화면을 켜자, 밝아진 화면엔 두 사람의 반지 낀 손이 겹쳐있는 사진 위로 '5:28AM'이 쓰여있었다. 좀 더 잘 수 있겠네…. 핸드폰을 원래 자리에 올려놓고, 탄은 다시 잠에 들기 위해 몸을 돌려, 제 왼팔의 자유를 허락하지 ...
<BGM> “고마워요? 그럼 밥 먹어요 나랑.” '좋아요. 제가 맛있는거 사드릴게요. 뭐 좋아하세요?' “음, 여주씨 좋아하는걸로 먹을래요.” “그냥, 그러고 싶어요. 그렇게 해주세요.” 눈 웃음을 치면서 내가 좋아하는 걸로 먹자는 그에 나도 모르게 따라서 웃음짓고 말았다. 이상하게, 내가 곤란한 순간에 닥칠때마다 나타나는 그가 좋았다. 동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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