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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시마. 좋아해." 히나타가 어울리지 않게 차분한 목소로 말했다. 순간 주변에 있는 모든 것 들이 멈춘 것 같았다. 조용하게 바람이 스쳐가는 소리마저 들릴 것 같은 분위기였다. 하지만 돌아오는 츠키시마의 입에서는 히나타가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았다. "글쎄. 나는 별로." 츠키시마는 언제나처럼 냉정하게 대답했다. 뭐, 츠키시마도 예상했던 일이었다. 눈...
뭐든지 멋져 보이게 하는 마법의 효과 브러시 이것만 있으면 사이버펑크풍 전광판 느낌 낼 수 있음 조금만 조정하면 예쁜 그림됨 찐임 채색용으로 좋다는데 나는 선 딸 때도 씀 상당히 구린 픽사베이 종이 이미지에서 벗어나게 해줌 동양풍 그리면 추천함 필압 때문에 손 아프지만 멋들어지게 그려짐 뫼 산자 적힌 브러시가 선따기 좋음 낙서하기에도 상당히 괜찮음! 가우시...
어떤 과거부터 벗어나야 하는 걸까. 그는 이것부터 생각해 봤지만 이에 대한 답은 금방 나왔지만 그에겐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다. 매어있는 과거로부터 벗어나면 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어떤 과거에 매어있는지 알 수 없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의 삶에는 큰 굴곡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자유로운 존재인가. 계속 생각해보면 더 의문스러워지는 것이다. 그가 ...
제이슨은 맥주 두 병이 담긴 검은 비닐봉지를 흔들며 어두운 밤거리를 거닐었다. 크라임 엘리의 골목길은 각종 범죄에 노출되어 위험한 장소지만 그에게는 딱히 위험한 장소가 아니었다. 제이슨에게 있어서 크라임 엘리는 마치 집 앞 골목처럼 익숙한 장소였다. 치안이 나쁘기로 유명한 고담에서 가장 최악으로 손 뽑히는 지역은 당연 크라임 엘리였다. 하지만 그는 다른 로...
1월 1일. 대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왜 그 사람이랑 있었는지 모르겠다. 아니, 알 것 같기는 한데. 대체 왜?! 어째서?! 내가 미쳤나?! 다시는 안 엮이려고 했는데, 어째서 그랬어! 진짜… 진짜 술 끊어야겠다. 미쳤어, 진짜. [쿱겸] Brain, Boss, Baby. - Episode 01. 짝사랑을 끝냈다고 생각했다 (1) “마셔, 마셔!” 정신없...
※공포요소, 불쾌 주의※
당신에게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대학로에 살던 때, S는 연극과 거리가 멀었다. S가 살며 통틀어 본 연극은 지금까지도 한 손 안에 꼽을 수 있을 만큼 적다. 아마 앞으로도 볼 일 없겠지. S는 그렇게 단정짓고 남은 커피를 한 입에 들이켰다. 어느 모로든 일관적으로 살아온 것과 같이, 역시 일관적으로 잊히지 않는 기억 몇 개가 있었다. 오늘은 K를 만나...
* 노래는 '구원' 님이 글을 읽고 추천해주셨어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구원 님) - 단순히 태형이 시점의 이야기일 뿐, 특별한 내용은 없는 번외편입니다. 내 아내는 무시무시하고 굉장한 사람이다. 물론 좋은 뜻과 나쁜 뜻이 함께 내포되어 있는 감상이다. 무시무시할 정도로 여리고 굉장할 만큼 냉철하다. 아내는 미인이고 지식이 풍부하고 조금 개인주...
금방이라도 세상이 끝날 것만 같이 폭우가 쏟아지지던날 그날따라 무섭게 내려치는 천둥이 무섭지 않았고 커다란 굉음은 나를 설레게 했다. 하늘을 애써 외면하고 천장을 보고 작게 인상을 찢푸린다.우레는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천둥은 무언가 구겨진 게 펼쳐지는 회복의 소리와도 같았고 겁 많은 어린아이가 땍땍 거리며 게목지르는 소리와도 비슷했다. 삽시간동안 매섭...
이별을 쉽게 생각하는 너에게 #엔시티 #도영 #이별 ++좋아요와 댓글은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 "어 여보세요." "여주 너 어디야." "아직 주점이지." "왜 아직도 주점인데?" "오늘 친구 생파라고 했잖아." "지금 새벽 3시야 여주야. 집에 언제 들어갈건데." ".......하...진짜.." 도영은 속이 타들어갔다. 자기와는 달리 술과 친구, 모임을 좋...
신지연은 말을 잘 한다. 가끔가다 말다툼을 할 때 보면 마치 신들린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생각에서 나온다기보다 계시를 받아 다만 입으로 내보낼 뿐인 것 같은. 그렇다. 그녀에게 말로 이기려 한다는 것은 무의미한 짓이다. 지연과 또 싸웠다. 사귄 지 겨우 네 달인데 싸움은 일 년 치쯤 족히 한 것 같다. 그런데도 왜 헤어지지 않느냐고 한다면, 단순히 '또...
완 결 스 포 크 아 아 악 악 재경이 사랑해~! * * * 재경이 자살미수로 끝났는데 충격이 너무 커서 꽤 오랫동안 병실에 누워있었음. 몸은 깨어날 정도로 회복됐는데 정신은 도통 돌아오질 않았음. 현실에서 도피하는 것마냥 죽은듯 매일 잠만 잤지. 김권은 2년 뒤에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았을까... 고등학교 다닐 내내 눈앞에서 사라져주기만 하면 되겠지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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