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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마기사가 1부, 노사초 〈장르〉 크툴루 신화, 코즈믹 호러 〈배경〉 근현대 〈개요〉 1875년 6월 3일 프랑스 파리, 위대한 오페라 작곡가가 친우였던 마법사 PC에게 자신의 작품을 처분해줄 수 있느냐고 부탁합니다. ※ 역사 속 실존 인물이 등장합니다. ※ H.P. 러브크래프트의 〈미지의 카다스를 향한 몽환의 추적〉에 대한 오마주가 있습니다. ※ ...
w.강뺙 순식간이었다. 꿈꿔왔던 것보다 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엄마의 손을 잡고 오빠에게로 걸어갔다. 엄마를 보내고 오빠의 손을 잡았고 오빠를 보며 너무 행복해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평생을 약속하고 사랑을 속삭이고 입을 맞췄다. 오빠와 내 쪽 친구들의 축하 공연에 웃었고 내 손을 잡고 우는 엄마를 따라 울었다. 모든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면서 그...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다음 날, 늦은 시각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등교하던 마루는 교문에서 단정하게 교복을 입은 채 서 있는 차영을 발견했다. 오늘부터 선도 선다더니, 정말이었나 보다. “어, 마루야. 안녕-” “..? 아, 안녕하세요...” “이제 등교하는구나- 얼른 들어가, 들어가.” “...네.” 갑작스럽게 아는 체를 해오는...
카제하야 타츠미는 길을 걷고 있었다. 키가 제법 큰 편인 타츠미의 어깨를 스칠 만큼 높게 자란 풀들이 무성한 길이었다. 풀 사이사이로 이름 모를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좌우를 둘러봐도 온통 그런 것들뿐이었다. 아니, 사실 이걸 길이라고 말하기에도 문제가 있다. 타츠미는 그저 제 앞만 보고 나아가고 있었을 뿐이니까. 제가 가는 곳이 곧 길이었다. 그저...
87 주말의 점심 식사는 맛있었고, 네 사람이 모인 지수의 집은 따뜻하기 그지없었다. 미미는 (로이만 아니면) 행복한 듯이 방방 뛰어다녔고, 우연도 지수도, 한아도 로이도 즐겁게 식사를 했다. 밥을 다 먹고서 우연은 주방 한편의 커피머신 앞에 서 있었다. 따끈한 에스프레소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우연은 안마의자에 앉은 지수를 건너다보았다. 지수는 발을 달랑...
12월에는 많은 일정이 몰려있는 만큼 되도록 11월에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11월에 처리해야 한다. 주술사 가문들 사이에서 알력다툼이 어이지고 있어도 주술계는 자신들이 해야할 일들을 했다. 물방울이 우산에 부딪히며 툭툭 삐진 아이의 손장난 같은 소리를 낸다. 11월의 비가 건조해진 땅을 축여주는 주말이었다. 우산을 쓴 사토루는 쇼코의 소환명령에 오다이바로...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저는 오메가버스를 잘 안 봅니다. 오메가버스라는 장르는 너무 노골적으로 성차별적 인권 유린의 도구로만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그게 언피씨해서 싫냐고 묻는다면 애초에 알페서가 피씨를 어찌 논하냐고 대답할 수 있겠고... 사실 그 이상으로 오메가버스는 '말이 되려는 노력'을 안 하기 때문입닏닫 읽다 보면 많은 의문점을 낳죠. 이를테면 배경은 분명 21세기인데 오...
* 히프마이 진구지 쟈쿠라이 X 아메무라 라무다 * 사랑에 빠진 쟈쿠라이와, 그걸 이해할 수 없는 라무다의 이야기 #寂乱 * * * "아, 잠깐... 쟈쿠라이, 잠깐만..." 망할 영감탱. 입 밖으로 끄집어 내려 했던 작은 욕설이 커다란 입에 의해 틀어막혔다. 플링포세 동료들이나, 알고 지내는 누나들에게 친밀함을 과시하고자 가벼운 버드키스를 종종 날리...
꽃샘추위마저 물러가고 조금씩 따뜻해지는 공기가 봄이 다가옴을 알리고 있었다. 사람들은 벌써부터 올봄은 언제 벚꽃이 필지를 기대하고 있었다. 지우가 일하는 레스토랑 앞에도 벚나무가 심겨있었는데 길을 따라 저 위쪽 언덕까지 쭉 촘촘하게 난 덕분에 봄이 되면 레스토랑은 예약 문의 전화를 받느라 한바탕 전쟁을 치른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무조건 창가 자리로 예약...
※ 죽음, 장례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과정이 상세하진 않으나 묘사되어 있으니 읽을 때 참고 바랍니다. 서쪽에서 쓸쓸한 바람이 불었다. 가쁜 숨을 들이쉴 때마다 비강에 들어차는 찬 공기가 아프기만 했다. 이른 저녁부터 한바탕 내린 눈이 조금씩 녹아 발치가 질척거렸다. 눈이 녹아 검게 물든 물을 일부러 철퍽이며 밟았다. 구두가 더러워지는 것은 신경 쓰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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