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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나재민에 대해 모르는 것은 없다.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젖병 빨던 시절부터 얼굴 맞댄 사이를 정의하자면 그랬다. 엄친아, 말 그대로 엄마 친구 아들인 나재민은 나와 같은 인천 토박이다. 태어난 산부인과는 달랐지만 같은 동네, 같은 유치원, 같은 초등학교, 같은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마저 나란히 한 우리는 소꿉친구, 뭐 그런 거였다. 볼 거 다 보고, 못...
“진짜 걔는 어디 가고, 네가 왔어.”“스승님은 잠깐....”“그래도 내가 괴도인데, 대접이 서운하다.”상황이 조금 안 어울리긴 했으나 제노는 자신이 영웅이 될 운명을 타고 났다는 데에 확신을 더했다. 집 밖으로 나왔다 하면 괴도 제자를 만나는 건 기본이고, 이제는 괴도까지 마주친다. 내가 범죄자들을 끌어당기는 자석 같은 건가 봐. 괴도에게 굳이 스승님이 ...
이 게임은 시작 되었고 우승자가 나올 때까지는 멈추지 않아. 태초부터 세계는 하나였다. 그 세계의 주인은 시대에 따라 달라졌다. 무지한 파충류들로부터 인간이 주인의 자리에 앉을 때 세계는 매우 많이 변하기 시작했다. 지식이라는 기초수준을 통달한 인간들은 자신들을 영원한 군주라고 생각하고 마음대로 세계를 바꿔나갔다. 물론 제동이 걸리기 전까지는 말이다. 고대...
피투성이의 유중혁을 한수영이 끌고가고 이지혜가 김독자의 옆에 앉았다. 진짜 김독자 아저씨야? ......내가 더 어려보이는데... 음, 그건 그렇네. 그래도 난 아저씨가 편하니까. 아저씨, 오늘 몇 월 몇 일? ......2004년 6월 17일. 아저씨, 지금은 2018년이야. ...무슨. 혼란스러워하는 김독자를 옆에 두고 이지혜가 머리를 헝클었다. 내가 ...
역사적인 현실을 바탕으로 만든 것입니다. 왜냐면 제가 한국사 공부를 해야해서요 ------- 그토록 원했던 권력 독점이었지만 하나도 행복하지 않았다. 이제 좀 행복해? 권위가 상승했고 불행 또한 끝없이 상승 곡선을 그렸다. 제노의 매일이 불행했으며 자신의 목에 칼을 겨누는 사람 또한 끝도 없이 많았다. 어디서부터 탓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고 제노는 나락이...
나재민 이름. 나재민 생. 2000.08.13 특징. 귀여운 것 좋아함 끼가 많음 잘생김 2017.08.08 나재민은 하나에 꽂히면 너무 빠지는 특징이 있다. 초딩 저학년 어느 년도에는 딱지에 꽂혀서 딱지를 집 하나 만들 정도로 가지고 있었고, 작년에는 스윙칩에 빠져서 일주일에 한 박스씩 먹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이제노라는 전학생한테 빠져있다. 2017...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08 : 볕 아무도 찾지 않는 구석진 골목에 위치한 새벽의 편의점. 이제노는 작은 계산대 옆에 앉아 가만히 생각을 정리했다. 아까 비어 한 잔에서의 일이 자꾸만 머릿 속을 헤집었다. 기운 빠진 농담을 흘리던 동혁과 인준, 그리고 그것을 들으며 제 눈동자를 피하던 재민. 그런 재민의 표정을 보는 것은 정말 처음이었다. 나재민은 늘 웃었으니까. 어떤 일이 있어...
모든 수확의 추수가 끝나고 겨울의 문을 여는 날이었다. 또 다시 지겨운 물레가 돌아가고 한 해의 마무리를 더한다. 점차 추위가 겹겹이 쌓이고 해가 느릿하게 뜨던 날, 문득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는 천운이 따르고 있었을 뿐이다. 작은 나라의 왕으로 태어나, 신분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다행히 큰 사고나 재해 없이 여전히 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바꿨어?""그거 나랑 안 맞아요. 뒷맛이 별로."파란 곽에서 담배를 꺼내 물더니 불을 붙인다. 줄담배 피우지 말라니까, 또. 또. 그러면서도 민형 본인도 하나 뺏어 자연스레 물었다. 형 그거 캡슐 깨야 해요. 필터에 표시된 그림을 앞니로 문 민형이 불이 붙지 않은 담배를 한번 빨았다. 목구멍이 시원하다 못해 얼얼했다. 남들은 피는 것만 피운다던데 이제노는...
재현은 항상 제노에게 한 없이 다정했다 . 약초학 시험을 준비하려고 인준과 동혁과 함께 도서관에 갔는데 재현은 제노를 도와주겠다며 와서 제노 옆자리를 끝까지 지키며 밤 새도록 알려주었고 , 시험을 잘 보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 한 번은 제노가 비행 수업 중에 빗자루에서 떨어져 양호실에 갔는데 그 소식을 들은 재현이 한 걸음에 뛰어 와 굳이 괜찮다는 제...
[젠런] 열아홉, 스물다섯 M(完) (안녕. 열아홉, 스물다섯. 안녕? 스물, 스물여섯.) by. 블로썸
(이제노x나재민x정재현) 갈 때는 한바탕 울었지만 올 때는 씩씩하게 돌아왔다. 삼개월동안 열심히 충전했으니까 잘 지낼 수 있어. 부모님 곁을 떠나는 마당에 울상이면 걱정할까봐 웃었다. 이제 대학생이고, 혼자서 잘 할 수 있다고. 고삼도 혼자서 잘 지냈는 걸. 아예 못 보는 것도 아니니까. 엄마, 맨날 전화할게. 누구든 함께 있을 때면 잘 모르는데 막상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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