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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영중의 말대로 수정해 보낸 장표는 별 탈 없이 쉽게 컨펌이 났다. 이제 보고회까지 남은 이틀은 본격적으로 바빠지기 전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는 비수기다. 새 사업을 우르르 수주하는 연초라면 다음, 그다음이 쉴 새 없이 몰려와 눈앞의 일들을 쳐내는 데만도 숨이 가빴겠지만, 지금은 대체로 현상 유지에 집중할 뿐 새롭게 무언가를 수주하는 시기는 아니었기에. 하지...
뚝딱거리는 둘
37min 머리가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지 모르겠음 금토는 바쁘니까 일요일에 머리를 파보자.. 231005 14일차 약 2시간 반 손그림 약 1시간 클튜드로잉 약 두시간 반 일러구상 약 두시간 모작
휴가라는 말에 신나서 걸어가는 세훈이 귀여웠다. 빠르게 걸으면서도 내 손은 놓지 않는 너의 행동이 좋았다. 나를 이끄는 너의 뒷모습이 좋았다. 어디 가는지 물어도 본인만 믿고 따라오라고 하는 너의 자신감이 좋았다. "카이, 타!" "어디 가는데 차까지 끌고 가?" 차에 올라타며 물어도 너는 씩 웃는 걸로 끝냈다. 내 취향에 맞춘 노래를 틀고는 천천히 차를 ...
불꽃이 아름다웠다. 오랜만에 보는 불꽃눌이는 너무 아름다워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하지만 나의 시선은 그 불꽃이 아닌 다른 곳에 사로잡혔다. 아름다워서 눈을 돌릴 수 없었다. 아름답게 터지고 있던 불꽃 덕에 나의 시선은 들키지 않았다. 언제부터인지 그냥 눈길이 갔다.나를 부르는 사람이 그 사람이이길 무의식 중에 기대했다. 나와 달리 많은 이들과 말...
※ 중현 시점으로만 전개 ※ 맞춤법 오류, 캐붕, 급전개 전부 있는.... 너가 좋았다. 왜 인지, 언제부터였는지는 나도 모른다. 그저 네가 좋았다. 그러니 나의 잘못이라고만 할 수는 없었다. 그저 실수였다. 그 순간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다. 네 작은 입이, 네 동그란 눈이, 동갑인 나에게만 보여주는 그 말투가, 그 모든 것이 사랑스러웠다. 그래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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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살 생각이라면 직업을 잘못 선택했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다. 입사 후 어느 순간부터인가 깨달았다. 적당히 월급만 받으며 연명할 만한 직업은 못 된다는 사실을. 치열한 일상을 관성 삼아 산 결과 그간 쌓은 관록을 뽑아먹을 수 있는 경지에 다다른 윗사람들을 보며, 그리고 얼떨결에 하게 된 일에서 모종의 쾌감을 느끼고 만 후배들을 보며. 이어 그들을 관조하...
― 영화 뺑반(2019)의 정재철 드림글이며,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개인의 해석이 존재합니다. 라이더, 다이버와 같은 드림주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상실에 관한 고백 상실. 없어지거나 사라짐. 그러니까 '있었음'을 전제로 하는. 다시 말해 '있었음'을 인지하지 못하면 발생하지 않는다. 나는 그걸 얼마 전에 알았다. 며칠 전, 잠결에 협탁으로 손을 뻗어 ...
성규는 회식 자리를 벗어나 무작정 집으로 뛰어 들어와 현관에서 주저 앉았다. 성규는 그간 자기가 생각해왔던 과정이 모두 헛수고가 아니었나 생각했다. 아 헛수고도 아니었나..? 그냥 남우현의 다정함을 착각한 자신이 문제였던 것 같다. 더 이상 울고싶지 않아도 눈물이 무작정 흐른다. 고백도 하기 전에 차였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던 자신이 바보였다. 우현의 ...
*고백 시리즈는 전편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 난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 이따금 너의 웃음이 나를 향하더라도 보지 않는다. 잠든 너의 얼굴이 빛나는 햇살에게 표정을 찌푸려도 신경쓰지 않는다. 언제나 괜찮냐고 물어보는 너의 다정함을 모르는 척한다. 어느샌가 너에게 가버린 내 눈길을 돌려본다. 슬그머니 다가오는 네게서 멀어지려 해본다. 너를 사랑하지 않아서...
트위터 썰 풀다가 너무 보고싶어서 충동적으로 썼습니다. 모두에게 친절한 당신이 너무 밉다. 짝사랑이란 급작스럽고 대범하게 찾아오는 법이다. 나에게 내밀었던 친절이 나만의 것이 아니란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너무 멀리 떠난 뒤였다. 사랑은 항상 불공평 했기에, 좋아하는 상대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도 이젠 덤덤히 받아들일 수 있었다. 하지만 당신은 다르다. ...
처음에는 그 아이가 말을 걸었어. 그래서 괜히 더 좋았고, 솔직히 조금 귀찮았지만... 마음에 들기두 했어. 혹시알아? 이런반응을 해도 저 아이는 좋아해줄지. . . 에이 설마. 그런 망상을 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 안녕? 여기서 뭐해? 시간 때우는건 아닐테구. " 솔직히 왜 말을 거는지 잘 모르겠어. 망한 인생게임에서 실패하고 벤치에 앉아있는데 누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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