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별을 건너서 COMMISION / 13,934 / w.234 익숙한 부유감이 느껴졌다. 비행 수업을 처음 들었을 때처럼 서툴게 기울어지는 몸, 낯선 공기가 발을 받쳐주는 감각. 또 시작이구나. 클라라는 눈을 떠 주변을 살폈다. 조금 전에 잠든 기숙사 침실은 보이지 않았다. 대신 새카맣게 펼쳐진 밤하늘과 사방을 수놓은 은하수가 눈앞에서 반짝였다. 어느새 자신...
덕구의 얼굴 위로 그림자가 졌다. 이마 위로 가볍게 그의 입술이 닿았다가 떨어졌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는 들었는데, 대체 얼마나 대단한 걸 만들고 있는 건데?” 덕구는 이젠 이런 스킨십에 하나하나 반응하지도 않았다. 매번 움찔움찔 놀라거나 당황스러워 하기엔 레오가 너무 자주, 불쑥불쑥 다가오니 적응 안 될 것 같던 일조차 점차 적응해버리고 말았다. 솔...
*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 🔊The Knocks - Kiss The Sky(Feat. Wydef Jean) 날티의 정석 11 "민아 축하해!" "오구 내 새끼 아주 기특해." 다니가 장난스레 두 볼을 꼬집으며 나의 연애를 축하했다. 태형이 역시 손뼉을 부딪히며 좋아했고.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고 나서야 밀려오는 부끄러움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자, 다...
"안 떠납니다." 혁이는 유준이를 자리에 앉히고 진정시켰다. 그의 진주알 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질 때마다 마음이 찢어지게 아팠다. 그의 손을 잠시 어루만져주었다. 그러자 느끼게 되었다. 며칠 사이에 안 그래도 마른 몸이 노심초사를 하였는지, 더 말라져 추레했다. "일단 집에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혁이는 깊은 한숨을 내쉬고, 최대한 그가 놀라지 않게 ...
<로봇(및 인공지능, 그리고 자각을 가진 기계 전반)의 이해, 보호, 지원을 위한 연대>. 이름 그대로, 로봇의 권리를 신장하겠다는 단체였다. 너무 길다 보니, 다들 영어 명칭인 Robotic Advocative Tribunes을 줄여서 RAT으로들 불렀지만. 지금 이곳에서 파티를 벌이던, <로봇의 자유로운 활용과 보급을 지지하고 촉진하는 ...
오늘의 산책로는 트랙이 아닌 근처 마트를 선택했다. 웬 마트가 이런 꼭두새벽에 문을 여나 미심쩍은 표정을 짓고 있으니, 상가 건물은 24 시간 내내 운영되고 있어 자주 들렀다고 했다. 그리 무겁지 않아 내가 들겠다는데도 굳이 하나를 뺏어 들더니, 같은 방향으로 쥐고 있는 봉투를 내 반대편 손으로 옮겨 들게 했다. 그러고는 걸을 때마다 머쓱하게 부딪히던 손을...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그러니까….” 윤은 말을 잇지 못했다. 대답을 기다리던 도원이 눈을 가늘게 뜨고 그를 쳐다보았다. “이번에도 지낼 곳 하나 없이 내려온 건 아니겠죠?” 윤이 대답을 못 하고 있자 김진희도 의아한 표정으로 끼어들었다. “어머, 아까 짐가방을 보내시길래 집도 확인하신 줄 알았어요.” “어딘지 압니다. 걱정 마시고 들어가세요.” 둘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까 정말...
*가벼운 새벽 이야기입니다. 스루하셔도 무방합니다. 모든 것을 외면하며 죽기만을, 혹은 기적이 일어나 평범을 선물 받는 미래를 그려온 방관자는 생각했다. 또한, 더 이상 잃지 않기 위한 방법을 떠올리기 위해 고민 했다. 자신의 얼마 없는 모든 것을 긁어 모아 이길 수 있는 패를 만들어 보겠다고. 전뇌세계의 불순물들을 집어삼키며 일렁거리는, 폐기공을 몇 번이...
[비공개 캐릭터 설정] 구삼승을 모시는 자 차사가문의 어버이, 구삼승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야한다. 구삼승은 동해용왕이 겨우 얻은 자식이었으나 그는 딸답지 않게 드세고 포악하였기에, 아비는 구삼승을 미워하여 죽이려 하였다. 허나 차마 죽이지 못한 채로 상자에 가두어 인간세계로 버렸다지. 동해용왕이 그를 죽이지 않은 것은 마지막 남은 부성이었으며, 그것을 끝으로...
영원히 남을 원망 “쓸모 없는 패도, 쓸모 있어지는 판이 있지” [이름] 서천경 / 逝川鯨 [외관] Picrew: [#배부르다] https://picrew.me/image_maker/1646110 neka: [风吹毛] https://www.neka.cc/composer/11488 *인장용 전체적인 인상으로 따지고 보면 기억에는 흐릿하게 남는 인물이나, 한쪽...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찬송을 받으실 주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
나재민 철벽 깨기 TALK 11. STEP 11 이해찬이 웬일로! 이해찬에겐 소개팅이란 그날은 울고 불고 야이씨 / 뭐이씨 황인준 빠져 대갈 공주가 누군데? (it's me) 이름이 대갈이겠냐고;; 이름이 대갈이인 공주 👸🏻 본심 대갈이는 계탔네 여주의 영원한 라이벌 이제노 이제노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대갈 공주가 사람인 줄 안 여주 여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