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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개인적으로 히어로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코로나가 터지기 전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조커다. 그때 감동과 불쾌함 그리고 묘한 여러 감정들을 꼭 한번 감상평으로 남겨보자 생각했지만 조커라는 영화는 워낙에 핫하고 명작이되 어서 인지 유튜브에 수많은 감상평과 설명들이 있어서 굳이 나까지 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에 잊고 있었다. 그리고 딱히 글 쓰는 곳...
조종당하던 마리오네트, 가엾은 마리오네트. 의지라곤 없이 남의 뜻에 의해 움직이고 춤추던 마리오네트. 의지라곤 없으면서도 웃어야만 했던 마리오네트. 다시 보라 설마 내가 진짜 조종당하기만 하던 멍청한 인형으로 보였던 건 아니지? 의지 없이 조종당하던 마리오네트는 없어. 애초에 여왕과 조종당하는 인형 따위가 어울릴 리 없으니까. 나는 언제나 모두를 조종하는 ...
* 해당 포스트 업로드 카테고리에도 기재됐듯 서사상 많은 날조와 개인해석이 들어가있습니다. 그 찰나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찾아오겠지요. 당신은 그 순간을 보고, 가리키기만 하면 되는 일입니다. 이 말을 들을 적에, 그 때가 언제인지는 인지하고 있었다. 전장에나 걸맞을 법한 옷을 입는 데에는 어떤 결단이 필요한 것임을 스스로 알...
"야 영칠해라 영칠에 유사자부관 있다" 어느 날 친구 두 놈이 날 붙잡고 다짜고짜 영칠을 떠먹이려 시도했다. 쿨타임 차면 자부관 파먹는 후죠로서 약간은 동했지만, 그거 하나 보고 손컨전투형 게임을 하기엔.. 아시아 최상위 발컨에, 턴제RPG게임 출석도 겨우 하는 무기력오타쿠인 내가? 만날 때마다 영업을 하는데 안 먹고 버티니까 비장의 카드를 꺼내듯 뒷말을 ...
처음 만난 당신이 말했지. 당신은 누구세요? 낯선 네가 자꾸 내 머리 속에 음영을 남기지. 우리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것들을 잃어가며, 네가 죽었을 때, 나는 옅은 색 후회를 했지. [조혜은. 한밤의 음표] 이름: 아이노 아즈사 (会野 榟 / ぁいの ぁずさ) 나이: (한국기준) 23세 / 만 21세 ※2019기준 성별: 시스젠더 여성 국적: 일본 직업: 대...
*개저님(@CatchCatchCrane)과의 썰 핑퐁에서 대사 일부를 따왔습니다. *유혈표현 일부 있음. *마지막 컷은 화면을 가로로 돌려서 봐주세요. (2020년 12월 19일 오탈자 및 폰트 수정했습니다. 내용 동일합니다)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사라락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낙엽을 거니는 나의 발자국 소리가 마음을 간지럽힌다. 내가 이렇게나 많이 걸었는데도 아직 낙엽은 사라지지 않고 나의 발과 함께 발장구를 맞춘다. 그리고 멀리서 친구들의 소리가 들렸다. "야 너 어디까지 갔다온거야?" 친구들 중 나와 가장 친한 소희가 화를 내며 나에게 물었다. "멀리 가진 않았어. 금방 돌아왔잖아." 나는 웃으며...
너는, 맹세할 수 있어? 너는, 내가 맹세하지 못할 거라 생각해? 카를은 예의 그 가벼운 웃음을 얼굴에 띄웠다. 맹세할 수 있냐니... 조금은 우스웠다. 그도 그럴 것이 소년에게 평생, 같은 것은 없었고... 절대로, 같은 것도 없었다. 가벼이 행동하고, 말하고... 그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소년은 결코 별것 아닌 것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
근데 드림썰보다 드림주 썰이 더 많은 듯 써방용으로 원작캐 이름 바꿈(동명이인 많으면 안 바꿈) 드림주/드림캐 캐해가 바뀌어서 지금이랑 다를 수도 잇음... 20/8/22 @: 게임 센터 간 드림주와 드림캐 보고 싶다 가서 보통 어떤 게임을 하는지 게임 실력은 어떤지 맞붙었을 때 어느 쪽이 이기는지 등등 풀어주세요 (from:@4_your_dreaming)...
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일주일이 지났다. 휴대폰을 종일 붙잡은 지도 일주일이 되었다. 속 타는 마음과 달리 오늘의 날씨는 매우 좋았다. 이런 날엔 나 대신에 비 좀 잔뜩 쏟아내려주지... 벤치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며 한숨만 내쉬고 있자 보다못한 세나가 등을 내려쳤다. " 으악! " " 운동장에 구멍생기겠다! 한숨 좀 그만 쉬어. " " 그치만~ 언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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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을 하지 않으나 그녀는 가끔 식사시간이 훨씬 지난 시간, 식당의 한 켠에 앉아 빈 찻잔을 내려다보곤 했다. 마스터인 휴베르스트와 함께하여 티타임에 자리한 적 있지만 그제 모양치래로 두기만 할 뿐 입에 대거나 한 잔을 모두 비우는 것은 드문 일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먼지만은 쌓이지 않은 마른 잔 위를 가끔 물끄러미 내려보곤 했다. 그 사이로 둥글게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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