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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둠은 비와 함께 내려앉았다. 깊은 산속, 뼛속까지 스미는 차가운 비가 내리는 밤. 가야 할 길은 끝도 없으나 걸음은 무겁기만 했다. 어깨에 걸친 바람막이는 이미 제 소용을 잃었고, 사위는 까맣게 물들어 위가 하늘이고 아래가 땅이라는 것만 알 뿐. 어디로 가야 하는가. 막막한 물음이 입 안을 맴돌다 스러졌을 때, 아득한 빛살이 빗줄기 사이를 스쳤다...
"우리 모두가 그림자다." 타루간을 둘러싼 그림자 숙주들이 록세르의 말을 끝으로 타루간에 달려들기 시작했다. 타루간은 그림자 숙주들의 심장을 노려보며 자신을 둘러싸는 숙주들의 심장을 찔러가며 쓰러뜨렸다. 그러나 사방에서 몰려오는 숙주들을 모두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타루간의 뒤쪽에서 식칼을 든 그림자 숙주의 공격이 타루간의 왼편 어깨에 거적을 찢으며 가해졌다...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입니다. 더불어 본 글에 등장하는 경기 또한 가상의 종목입니다.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내가 사는 아랫마을과 언니가 사는 윗마을 사이에는 긴 계단이 있었다. 그 계단의 꼭대기는 전망대만큼이나 일몰이 잘 보이는 명당이었다. 태양을 삼키는 숲, 숲을 불태우는 태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었다.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어느 버려진 폐교도소 하얀 천막들이 빽빽히 놓여져있다. 하얀 감염복을 입은 의사들과 군복을 입은 군인들 격리된 일반 동네 주민들 그 사이에서 어딘가로 걸어가는 대여섯명의 학생들 그들의 발걸음이 향한곳은 교도소 담을 넘을수 있는 어느 철조망이 있는 곳이였다. " 아무래도 나 혼자 가는게 나을것 같아 " -남인혁 가장 키가큰 남자애가 철조망을 뒤로한채 학생들을...
아무래도 너라면 괜찮고 아무래도 너라면 좋다. |혼돈의 카오스| 김태형이 현관을 나서는 정국의 이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정국을 뒤따르려는데, 작디작은 영웅이 김태형 옷깃을 잡고는 말끄러미 올려본다. 김태형은 의아하게 김태형 자신의 옷깃을 잡고는 말끄러미 올려보는 작디작은 영웅을 내려봤다. 그것은 마치 작디작은 영웅을 혼자만 두고 어디를 가냐는 식의 눈빛이...
시놉시스 어린 동생을 두고 죽은 언니 정아영은 범죄혼들의 죄를 묻는 저승의 검사가 된다. 이승과 저승, 원귀와 부재,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작품정보 장르 : 판타지, 드라마 작가 : 김기역 연재기간 : 2023. 1. 13 ~ 등장인물 (* 김창욱 ---> 권창욱 / 김윤서 ---> 오윤서. 김씨 성씨의 과도한 중복으로 인한 캐릭터 한정 이름...
<<본 회차는 서울교통공사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띵동! 6층입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어디서 기다리면 될까요?;;” 나는 6층에 도착하자마자 머뭇거렸다. 벌써 긴장도 하게 되었고 담당자님의 말씀에 더욱 당황하게 되었다. “아, 이번에 면접 보는 게 단체 면접이고 1차 면접이 마지막 면접이어서 일단 면접실에서 대기해 주세요^^...
Page - 3. 마법사와 인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다. 📚📖📑 page - 4. 마을과 얽혀있는 숨겨진 비밀은..? - - - - - - Ti amo 마을은 다른 날은 몰라도 특히 비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유독 사람들이 없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숨겨둔 아주 중요한 비밀과 관련이 있다. 이곳 마을 사람들은 비를 맞으면 몸에 꽃잎이 피어난다. ...
갑작스러운 소리에 태연이와 은지는 멈칫했다. 시간의 동굴 앞 자갈들이 무너지는 소리였다. 자갈은 이끼와 한 몸으로 자라 끝까지 쭉 뻗어있었다. 그렇지만 태연이가 그것을 걷자, 기대 있었던 자갈들이 무너진 것이다. "깜짝 놀랐네! 괜찮으니까 됐어. 얼른 들어가자, 은지야!" 내가 소리쳤다. "그래." 은지는 대답했고. 은지는 먼저 걸음을 옮기다가 무엇인가 발...
토마가 지온이 가리킨 방향을 돌아보자, 어느새 유와 리카도 만화부 부스 앞에 와 있다. 토마가 돌아보니, 유의 손에서 전기 스파크가 보이는 건 덤이다. 토마가 잔뜩 당황했는지 그 스파크를 보고서 자꾸 숨을 쌕쌕거리며 내뱉고 기침도 하자, 유가 기다렸다는 듯 말한다. “아, 토마, 걱정은 하지 마. 지금 저 구름이 없어진다는 건 아니야. 다만 내가 이렇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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