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페이, 보고 싶어. 네가 어째서 떠나 갔는지는 잘 몰라. 너는 항상 말했지. 나는 몰라도 된다고. 그럴 때마다 서운했지만, 한켠으로는 궁금하기도 했었어. 그렇지만 그것들의 끝이 이런식으로 날 줄은 그 누가 짐작했겠어. 아프지마, 건강하고, 밥도 꼭 잘 챙겨 먹어. ... 영원한 나의 동생. ps. 이 편지가 어디로 날아 들어 길을 잃을지는 몰라도, 언...
어젯밤 심상치않게 춥더니. 결국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얼마나 차가 막히던지... 평소보다 40분 먼저 나오지않았으면 무조건 지각이었다. 만약 혼자 퇴근하는 날이었다면 지하철로 출근했겠지만, 오늘은 영우랑 같이 퇴근해 집에서 데이트하기로 한 날이었다. 게다가 영우는 어제 집에 못가서 이따 퇴근할때쯤이면 거의 36시간째 깨어있는거라 무조건 편하게 데...
너의 하루는 어때 모든걸 다 포기하고 떠난 너의 하루는 과연 행복할까 생각할수록 웃음만 나와 이게 정말 그 누군가가 만들어낸 운명이라면 우리의 기쁨도 슬픔도 행복도 좌절도 그리고 그 끝의 마주하게 될 그저 그런 이별도 다 예견된 미래라고 한다면 우리 바보 같은 짓을 한 번 해보자 내게 남겨진 기회도 네게 줄 테니 다시 내 곁으로 와 미련한 짓을 해보자 결국...
우리의 필름이 닫힐 때 겨우 찍은 사진 한 장마저 잃어버려 난감해 새벽을 지나 우리의 흔적을 찾을래 잊지는 말자 그냥 내 앞에 나타나 주면 안 되는 거야? 나 이제 너무 힘들어 너를 찾다 미로 속에 갇혔어 끝이 보이지 않아 도망가야 하는데 왜인지 너도 여기 있을 거 같아 난 또 출구를 내 눈앞에서 놓쳐 바보같다 하지 마 나를 이루는 네가 없는데 내가 어떻게...
여름이 좋다고 뭐가 그렇게 난리를 치는지 전혀 모르겠다. 끈적하고, 습하고, 덥고,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나, 하루종일 물어대는 모기나… 그 여름 앞에 서 있는 게 지금의 나였다. 여름이 막 시작될 시기. 또 덥고 습하고 끈적하고… 집에서 에어컨 바람이나 쐬며 뒹굴어야겠다. 아이스크림 나무 막대를 쓰레기통에 퉁 버리며 생각했다. 그즈음 나를 완전히 바꿔놓은...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뜻밖의 정원의 문자에 침대에서 거의 튕겨지듯이 일어났다. 이게... 이게 무슨 뜻이지? 날 기다렸다고? 왜? 아니...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낸 건데 나 혼자 의미 부여하는 건가? 여주는 정원의 의중을 알 수 없었다. 이제야 민규에게 마음을 열었는데. 아니 완전히 열진 않았지만, 어쨌든... 아 일단 잠이나 자자. 내일 일어나서 찬찬히 생각해보자. 잠에 ...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출근길, 희원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그가 한국을 떠난 이후로 꼬박 두 달만이었다. “여, 여보세요?” 지하철역 출구를 나오다가 급하게 받느라 핸드폰을 떨어뜨릴 뻔했다. 하지만 빨리 받지 않으면 끊어질 것 같았다. 끊어지면 언제 다시 전화가 올지도 알 수 없으니, 얼른 받아야 했다. - 어디? 핸드폰 너머의 희원은 피곤한 목소리였다. ...
-진짜 정말 엄청 짧은 썰 -퇴고× [유메노] _돌고도는 사각형 / 메<-주<-유<-노<-메 후시구로 메구미<-♡-주인공<-♡-이타도리 유지(+도우미 쿠기사키 노바라) -후시구로 메구미의 경우, 아무 것도 모름. 관심도 없고 눈치 못 채고 설마 그럴거라는 생각도 안함. '그런데 요즘 쿠기사키가 나를 보는 눈빛이 이상하다.' ...
* 노래와 함께 읽어주세요! 음... 안녕하세요? 조심스럽지만 내 마음을, 내 진심을 전해볼까 해요. 지루해도 조금만 참고 들어주세요. 처음에는 별 관심 없었어요. 그냥 돈 많아 보이는 매일 편의점 오는 잘생긴 손님. 그래서 편의점을 되게 좋아하는구나... 편의점에 필요한 물건이 꽤 많구나... 대충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거 알아요? 뭔가 오묘...
세상에 어찌 적에게 연모를 품을 수가 있단 말인가. 보름은 어느날 본인의 마음을 깨달았다. 이루어져서는 안되는 금기의 사랑에 대해, 물론 본인도 그것은 알고 있다. 그저 그 옆에서 알지도 못하는 언어를 눈대중으로 대강 알아맞추며 시중을 들었을뿐인데, 분명 그랬을뿐인데. 어느새 마음에 스며들었다. 깨달았을 땐 이미 많이 늦었다.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고 있으니...
저 주유는 평범한 재주를 가진 사람에 불과하나, 과거 토역장군님으로부터 특별한 대우를 받아, 큰 영예와 임무를 받고 군사를 지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이어받아 군사적으로 공을 세우고 꿈을 이루기를 염원하였습니다. 이제 익주로 나아가고 양양을 치려 하였으나, 이렇게 병을 얻게 되어 먼저 떠납니다. 길고 짧은 것이 목숨이니 이르게 세상을 떠나는 것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