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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단체,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곡페스(?): 카탬 - Strangers x Hello Stranger - 해당 곡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Strangers 태민은 눈을 다시 홉떠 보았다. 자신이 보고 있는 사람이 진짜 김종인이 맞나 하고. 이런 시간에 깨어 있을 리 없었다. 태민이 아는 김종인은, 엄청나게 특...
프리드리히의 눈에 보이는 표시된 길은 많은 개들의 발자국으로 가득했다. 일반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발자국들은 한 곳으로 점점 모이더니 거대한 발자국 하나로 합쳐졌는데, 그것 역시도 개 발자국의 모양을 했다. 발자국을 따라 도착한 마을은 아직까지는 평화로운 듯 사람들이 거리에 있었고 종종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나서는 이들도 보였다. 이전 마을의 폴햄 경...
신호등 붉은 등이 켜졌다 잠시 쉬어라 여유를 갖어라 머가 그리 급하노? 천천히 생각하고 움직이라 푸른등 달려보자 생각하고 준비했으면 행동하자 머뭇거리지 마라 기회가 왔으면 잡아라 어영부영하다 다 놓친다 신호등 방향을 잘 잡아준다 앞이 막히면 좌회전 한다 직좌 막히면 우회전이다 좌도 직도 우도 아니면 돌아가라 사람 사는 지침이네 안되는거 억지로 하지마라 ...
인간이 되기를 바란다. 인간으로 남기를 바란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극한의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본능이 알려준 유이한 생각 중 하나가, 살아남고 싶다는 것이었으니까. 그리고 삶을 사는 것도, 삶이 끝나는 것도 인간만이 겪을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니 살고 싶다면, 그것은 인간인 것이라고. - 다른 하나는, 너희들이 보고 싶었다는 것이다. - 그러니 이번...
*구화산 - 사파출신 청문, 청명 if 녹음 사이로 번져오는 것은 지독한 피 냄새다. 화산의 일대 제자 현송은 검에 묻은 피를 털어내며 짧게 혀를 찼다. 장강 이남의 땅에 사파의 무리가 날뛰며 민초들을 핍박해온 것은 비단 어제오늘만의 일은 아니었으나, 최근 그 정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해버린 탓이다. "사숙.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아...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include <stdio.h>int main(void) { printf("Hello World \n"); return 0;} 이게 그 유명한 그 월드이다. 실행을 하면 화면에 Hello World가 적힌 검정 창이 떠오를 뿐이다. 아무 키를 누르면 그 창은 사라지고 없다. 이것이 초보적인 코드같긴 한데 그러면 어 말들이 어떻게 컴퓨터에 일을 ...
지금 우편 수령이랑 손님응대랑 커피머신 청소랑 쓰레기 청소랑 엑셀이랑 파일정리 전화기 담당인데 담당분야가 n개야 여기다가 cs문의 채널이 n개고 카페 마케팅도 한다? 일 미친거 아니냐 진짜 도라이 새기들 자잘한게 졸라 많아 알바 좀 뽑아 이렇게 해놓고 돈은 1인분 양을 준다 이거지 이새기들 가르쳐주는 것도 없고 내가 뭐만하면 아 이 방법 괜찮네 이러고 앉아...
ⓒ 2022. 들킨 All rights reserved. 이전 화 링크 https://posty.pe/7n9bzj 1. 구원의 활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는 아침. 고단했던 하루가 지나고 날이 밝았다. 이른 시간부터 침대 옆 탁상에 놓인 스마트폰이 울려댔다. 여보세요…. 아, 미안. 방금 일어났어? 따듯한 목소리가 듣기 좋다. 스마트폰을 통해 전달되는 목소리로...
사고였다. 정말 우연한, 사고였다. 그 사고로 루연이는 눈을 감았고, 치후유 혼자 남게 되었다. 장례식이 끝나고 홀로 집에 돌아오고 나서야, 그제서야 실감이 났다. 더 이상 제 곁에 루연이가 없다는 것을, 치후유는 그제서야실감이 났다. 루연이가 없는 집은 적막함만이 맴돌뿐이었다. 루연이가 떠난 건 정말 우연한 사고였을 뿐이라, 원망할 이도 복수할 이도 하나...
傘村トータ - 孤独な勇者の応援歌 그의 미소는 그 어느 때보다 해사했다.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은 자신에게 있어 크나큰 축복이었으며, 그것이 사랑하는 이라면 더더욱 그랬다. 그저, 그렇게 웃었다. * 만화! 처음 그려보기에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너무 좋은 로그를 주셔서 도전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그렸는데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네요... 서...
선배는 참으로 그늘 같은 사람이에요. 뜨거운 햇살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기도 잠시 쉬어갈 장소도 주면서 또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향기도 나에게 가져다주었으니까요 참으로도 가지고 싶은 사람. 그럼에도 가질 수 없는 사랑. 마치 가을날의 높고 푸른 하늘을 담은 당신의 시선을 독차지 하고 싶다는 생각은 ... 제 욕심인가요? .first. 이제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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