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아빠, 나 어떡해?" 예솔이 말했다. "네 잘못 아니야, 예솔이 잘못 아니야.' 여전히 하도영이 해줄 수 있는 말은 그것 뿐이었다. 이럴 때면 하도영은 스스로가 미워지곤 했다. 차라리 좀 평범했다면 나았을까, 괜히 자신이 원망스러워지곤 했다. 불과 몇달전에도 소문이 퍼진적은 있었다. 예솔 자신이 뭐 고아라느니 뭐니 하는 소문. 예솔은 알고있었다. 무관심이...
블라인드가 쳐진 창문을 타고 외부의 채광이 방 안을 메웠다. 몸을 일으키고는 교복으로 갈아입은 뒤 가방을 챙겨 밖으로 향했다. 집 앞 공원에서 매일 아침마다 너를 기다리고,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발소리가 서서히 가까워지면 나는 아무렇지 않게 다가가서 오늘도 뛰어온 거냐며 무심히 질문을 던진다. 그것이 내가 하는 일이었다. 오늘따라 바람이 차가웠다. 추위에 ...
2023년 1월 29일 <아아, 이것이 소설이라는 것이다>에 발간된 전연령 논커플링 만화 <이모저모>를 웹발행합니다. 웹발행본에는 축전이 제외되었습니다. 웹발행본의 가격은 실물책과 동일합니다. ※다른 블로그에 이미 웹발행이 되어있는 책으로, 그곳에서 구매하신 분들께서는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쪽 블로그가 너무 오래 방치되어 있는 ...
"...윽, 머리야.." 제 머리를 부여잡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미스타. 다크로망스의 흑장미에 당해, 재기불능 상태였던 그들이 다시 정신을 차린 것이다. "일어났나, 미스타." 그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모여있었다. [ 미스타~!! 걱정했다구우~!!! ] 그의 스탠드, 섹스 피스톨즈 모두가 그에게 달려들었다. " 어이!.. 뭐, 뭐야...
[931년 3월 26일] 안녕 안녕! 흥분이 멈추지를 않아! 엄청난 걸 보고 왔다구! 오늘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졌는데 행성 전투원이 허공으로 뛰어서 반으로 쫙! 갈라버리는 거 있지! 그걸 보니까 독기사가 되고 싶어졌어! 너희 행성에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설명하자면 독기사는 행성 전투원의 직업 중 하나야! 태어날 때부터 몸에 독을 지닌 체질인 종족이나 그게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몇달이 지난 어느날이었다. 이른 아침 학교에 퍼진 때 아닌 소문. [10년 전에 전국을 뒤집어 놓은 기상캐스터 학폭 사건의 가해자 딸이 하예솔이다.] 그 소문의 시작은 이러했다. 우리반에서 건축가를 꿈꾸는 수진이는 며칠전 재평건설에서 실시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건축 수업에 참여했었다. 그래서 재평건설 건물을 방문했었는데 놀랍게도 재평건설의 대표님인 하...
"아, 그리고 사람들한테 말해버리면 내가 이거 너희 부모님 보여드릴거야." 예솔이가 말했다. "아, 알았어! 안 그럴게! "그래 그래야지, 난 깔끔한게 좋거든." 예솔이가 말을 끝내고 다른곳으로 걸어갔다. 다음날 학교에서 예솔이를 만났을땐, 솔직히 조금 미묘했다. 여전히 잘 웃고, 착하고, 예쁘지만 분명 어젯밤에 내가 본 그 모습도 예솔이었다. "하예솔, ...
"며칠 뒤에 학부모 참관수업 있다" 쌤의 말이 끝나자 반이 시끌시끌했다. "예솔아 너는 부모님 오셔?" "글쎄, 생각 좀 해보신다는데 그러는 너는?" "당연히 안 오시지!ㅋㅋ 그런거 워낙에 귀찮아 하시거든" 함께 웃는 예솔이었다. 예솔이는 흰 종이 같은 아이였다. 어떤 걸 그리든, 칠하든, 다 흡수했다. 그렇기에 친구도 많고 인기도 많았다. 자기 얘기는 거...
아이들의 수군거림도 잠시뿐이었다. 하예솔은 무관심으로 일관했고, 아이들은 하예솔이 고아든 뭐든 별로 신경쓰지 않았고 소문은 그냥 사실인가보다 하고 넘어갔다. 하지만 내가 놀랐던건 그 소문 때문이 아니었다. 그 모든 순간에 무덤덤했던 하예솔이었다. 이상한 소문이 퍼지든 말든 그저 여느때와 다름없이 지내는 하예솔이 내겐 놀라웠다. 그래서였을까, 웬일로 내가 학...
서태웅X정대만 2차 팬픽션 소설 '사건의 지평선(가제)'!!!!!주의!!!!! 사망 소재비정기로 엔딩 직전까지 연재합니다. 초고라서 불시에 수정할 가능성 있어요.이후 전체 퇴고하여 7월에 완본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든 것이 공허였다. 그 사람이 떠난 후로 늘 그랬다. 말 그대로 농구만 생각하며 살았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도 마찬가지였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