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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연애에서 결혼까지 10 무슨 일 있으면 말 해. 그 ‘아무 일’ 까지도 다 말 해달라고. 눈 앞에 있는 검은 정장을 보며 변백현의 목소리를 떠올렸다. 아무 일. 확실히 지금 우성 알파와 열성 오메가의 간극에 대한 고찰을 듣고 있는 이 상황이 아무 일이 아닌 건 아니지. 찾아올거라 예상은 했지만 학교 가려고 나왔을 때 집 앞에 서있을 줄은 몰랐다. 깜짝 놀라...
"두 분, 후회 없으시겠습니까?" "네, 절대요" "그럼요" "...알겠습니다. 일단 두 분 협의이혼서류 접수 다 확인되셨구요..."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빨리 짐 챙겨서 법원을 빠져나왔다. 마음이 홀가분하니까 세상 모든게 그렇게 예뻐보일수가 없었다. 나오자마자 훅 끼치는 봄향기, 봄봄봄 봄이 와써요! 내 마음에도 봄이 와써요! "박지...
방송을 마친 후, 텅 빈 플라스틱 물병으로 태형의 머리를 가격하며 짜증을 내던 윤기가 때리는 것도 힘들었는지 헉헉거리며 팔을 내렸다. 그런 윤기를 내려다보며 빙구처럼 웃은 태형이 그의 머리를 마구 헝클어뜨렸다. 나란히 방송실 밖으로 나온 두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향했다. 윤기를 곁눈질하던 태형이 피식 웃었다. 누가 민윤지랑 쌍둥이 아니랄까 봐,...
연애에서 결혼까지 09 주변에선 우성 집안의 모임이니 열성이나 베타는 가선 안 된다 라고 말하지만 그건 그저 소문일 뿐이었다. 아빠가 처음으로 연 이 정기적인 사교 모임은 그저 사람 좋아하고 노는 거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 된 것이었다. 겉보기엔 어떻게 보일지 모르나 그 분위기가 여전히 잘 유지되고 있었고 열성이나 베타가 온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따돌...
그렇다고 마음이 가벼운 건 절대 아님. 가벼운 연애는 아니고, 뭐랄까. 소박한 연애를 시작함. 사귀기로 한 후로, 2주 정도 더 촬영하면 프로그램은 끝날 예정이였음. 찬과 운 스케줄도 있고, 원래 이 프로가 3달이면 많이 나온 거라서. 오히려 사귀게 되니까 카메라 앞에선 도발적인 멘트도 줄고, 스킨십도 뜸해짐. 약간 눈치 보느라.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마...
"아...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민윤기입니다" "아 저는 박지민 이에요!" 지민이 밝게 웃으며 인사하자 윤기 또한 굳었던 얼굴을 풀고 지민에게 보답하듯 활짝 웃었다. 둘은 오늘 처음만난 사이면서 이제 앞으로 평생을 함께 지내야하는 사이이다. "그...결혼날짜는 언제로..." "아 그건 저희 측에서 결혼식장과 청첩장을 미리 준비해서요 아마 웨딩드레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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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츳 결혼놀이 해라 진짜 하는거 말고 하는 행세만. 그냥 쉬는 날에 소파에 앉아서 티비 보다가 되게 뜬금없이 츳키, 우리 결혼할까? 하고 물었음 좋겠다. 그럼 츠키시마 당황해서 처다보지 않을까. "..지금요?" "응, 지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거에요" "그러지 말고오~ 하자 결혼~" "되지도 않는 소리 하지 마요 좀" "아아 그럼 하는 흉내라도...
연애에서 결혼까지 08 요즘같이 달달한 날이 있을까 싶다. 수업은 듣지도 않고 펜으로 옆구리를 콕 찌르자 움찔하더니 나를 힐끗 보곤 푸스스 웃는 변백현을 보며 생각했다. 같잖은 장난을 치는 와중에도 계속 앞만 보고 있는 게 조금 오기가 생겨 펜으로 찌르고 손으로 옆구리 간지럽히고 발로 툭툭 치고, 아주 가만히 있지를 못했다. 빨리 나 봐줘, 떼쓰는 애가 된...
"...옷들이 왜 다 이 모양이야." 제 옷장 한가득 걸린 옷들은 전부 팔 끼우기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싼 것들이었다. 미쳤네, 이 새끼. 헛웃음을 지은 윤기가 머리를 긁적였다. 한참을 고민하다 그나마 제일 무난해 보이는 셔츠를 골라 입은 윤기가 대충 바지를 찾아 입고는 옷장 밖으로 나섰다.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정국이 소파에 앉아서 우유를 마시고 있었다...
원문 https://twitter.com/SooL_otome/status/1037204487096729603 카리야 살아있으면 사쿠라 결혼식에서 신부입장할 때 사쿠라 손 잡고 버진로드 같이 걸어가주겠다 근데 상견례에서 키리츠구 만나서 갑분싸됐었고,,,,, (거기다 란슬롯도 알트리아 보고 뻘쭘해함,,,) (다행히 아이리가 어찌어찌 잘 중재했음) 결혼식 피로연...
여동생을 위해 준비되어 있던 모든 것들을 얼떨결에 떠안게 된 윤기는, "저리 가라." "싫은데요." 제 옆에 들러붙어 움직일 생각을 안 하는 이 자식을 어떻게 처리할까 진지하게 고민하는 중이었다. 정국의 본가와 한참 떨어진 곳에 위치한 집에는 정국과 윤기 두 사람만이 살게 되었다. 정국이 미리 가정부도 고용해 둔 터라, 윤기는 졸지에 정말로 손에 물 한 방...
현윶으로 성현제는 진짜 나름 한유진 사랑해서 잘해주고 플러팅하고 챙겨주고 함뜨도 하는건데 헌터계 사이의 성현제가 너무 미틴 또라이로 소문나서 다들 한유진이 협박 받아 결혼까지 간거라는 오해 받는 개그 보고 싶다.. 그걸 듣고 한유진 왈 '그 양반이 하는 플러팅 한 번 못 들어 본 놈이 분명하다.' '내가 협박 받는다고 아무하고나 결혼할 거 같냐' '애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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