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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한겨울의 거리는 한산하다. 수현은 바짝 마른 가로수를 텅 빈 눈으로 바라보았다. 나무에 걸린 전구의 빛이 깜빡일 때마다 빈 거리가 일순 환해졌다가, 도로 어두워진다. 그 작은 간극이 오늘처럼 서글펐던 적이 있던가. 짧게 빛났다가 도로 꺼져버리는 작은 전구는 겨우내 나무를 감싸 안아 준 노력도 보상받지 못하고 어두운 창고 안으로 처박힐 예정이었다. 봄의 싱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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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종잡을 수 없었다. 장대비가 억수같이 퍼붓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따사로운 햇살이 내렸다. 그러면서 단숨에 먹구름이 몰려들더니 추적추적 다시 비가 내렸다. 5분 단위로 바뀌는 하늘이 사람 기분을 묘하게 다운시켰다. 덜덜 떠는 짝다리와 딱딱 튕기는 손톱이 불규칙해 박자가 어긋났다. 초조하게 만드는 건 날씨 탓이 컸다. 계획은 완벽했으니. ‘나가서 김민...
확실히 돈이 무서운게 20만원 정도의 차이도 큰 워라밸을 좌지우지하는 것 같다. 처음엔 10만원 정도의 차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렇만도 않은 둘째달의 급여명세서를 보고 치사하고 더러워도 연체금이 되납된 부업의 두번째 제안도 쉽게 거절하지를 못했다. 갖고싶었던 예쁜 쓰레기를 지르는 타이밍이 그 교차점인 건 그래서이다. 이걸 질러서 돈이 더 필요해 일을 거절하지...
안녕하세요, unauthor 13입니다. 마음속으로 이야기를 쌓아두고, 간혹 익명으로 서술하다 용기를 얻어 본격적으로 저만의 공간을 구축하여 보았습니다. 다만, 제가 추구하는 소재들 중 평범하거나 건강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여지가 있는 것들은 프롤로그를 제외하고 유료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차의 와이퍼 소리가 주기적으로 움직이며 거슬리게도 귀를 자극했다. 사뭇 추워진 날씨에 바깥과는 달리 좁은 차 안이 거북하게만 느껴졌다. 그래, 마치 우리 사이같다. 서늘하기 짝이 없이 잠시 알량하게 데워졌을 뿐인. 곧 도로 차갑게 얼어버리고 마는. 밖에는 비가 내린다. 차창 밖으로 물줄기가 쉼 없이 쏟아져 내리며 적막을 떼우는 라디오 소리는 마침 타이밍...
요즘 트위터 너무 재밌아요... 그래놓고 시작한 지 2일 됐긴 한데 ㅋㅋ 여튼 내가 하나 입 털면 거기다가 다른 존잘님들이 덧붙여주는... 이곳이 바로 오타쿠들의 고향 같은 곳이었군뇨,,, 아니 근데 외 트위터 수정이 안 되나요,,,,,,,,, 오타도 거슬리고 ㅠㅠ 지대 짱나 그리고 그림도 한 번 올리면 삭제 하지 않는 이상 고칠 방법이 없다는 게... 그...
몇 번의 시험을 더 거치고 방학다운 방학은 마지막이었다. 그마저도 원우는 자습실에 틀어박혀서 얼굴보기 힘들었고 지 생일도 마찬가지였고. 집주인이 있든 없든 지훈은 가끔 밥먹으러 원우네 갔다. 그리고 7월이 거의 끝나는 주말. 부모님들까지 다 모였다. 목적은 어쨌든 지훈의 자취방을 걸었던 성적을 확인하는 거였다. 부모님들 기대와 달리 합숙이 복병이었지만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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