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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숲은 짙은 물비린내가 났다. 습기를 머금은 공기는 목구멍 너머로 넘어가 이유모를 불안을 불러 일으켰다. 발밑에서 흩어지는 물방울은 또다시 흙으로 돌아갔다. 태양은 큰 나무 사이로 느슨하게 걸려있었고, 햇살은 찬란하게 부서져 부드러이 내려앉았다. 직전에 다녀온 두 숲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어린 생명들의 눈동자엔 윤색되지 않은 순수한 호기심만이 가득 ...
바다로 태어날 걸 그랬어 - 안리타 바다로 태어날 걸 그랬어, 차라리 파도로, 달빛 같은 거로. 제 발로 바다에 걸어 들어간 그날. 공룡은 그 파도 속에서 악마를 보았다. 노란 눈의 악마를. 저를 집어삼키려는 파도 속에서, 번뜩이는 노란 눈을 뜨고 자신을 노려보던 악마는 세상을 온통 빨간빛으로 물들였다. 손에서 만져지는 익숙한 이불의 감촉, 정공룡은 살며시...
머물 곳이 없다순식간에 저물었다 _種田山頭火 [붉은 눈의 검은 고양이] " ... 영 마음에 안 들어. " 후르츠 레드 커런트 이름 레베카 Rebecca _애칭은 베키(Becky). 그러나 애칭으로 불리는 걸 좋아하지 않는듯. 성별 XX 종족 코리안 숏헤어 인수 키/몸무게 170cm/미용 외관 _전체적으로 얇고 긴, 날렵한 이미지입니다. 허벅지까지 길게 내...
캐붕 날조 대잔치! 모든 것은 저의 망상입니다! 그것이 신경쓰이지 않으신다면 즐겁게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 두 사람의 고죠와 000가 홋카이도로 가기 전 날, 그녀는 꿈에서 익숙한 얼굴을 만나게 되었다. 바로 또 다른 자기 자신인 <000> 이었다. 000에게 친숙한 어두운 진록의 숲, ...
※ 이 글은 실제와는 무관합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 아래 결제창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점심 시간이 끝나는 종이 치고 태권도부 부원들과 농구부 부원들이 체육관으로 모였어. 여주는 정우가 굉장히 신경 쓰였지만 곧 있으면 경기가 있기에 훈련에 집중 했어. 아니 집중하려고 했지만 되지 않았지. 알다시피 여주와 정우는 헤어진 지 2달 밖에 안됐어. (3화 참고)...
픽션 나페스&알페스X 잠뜰TV 2차 창작 스포일러 있음 끝없이 반복되는 똑같은 나날들. 오직 한 명을 위해 존재하는 세계. 12번째로 세상이 리셋되던 순간, 덕개는 자아를 얻었다. 11회차에 잠뜰과 친하게 지내서일까. 그저 A.I일 뿐인 그는 인간에게 물들어 인간의 감정을 깨우쳤다. 고작 데이터 쪼가리에 불과한 그는 생각이라는 걸 할 줄 알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차라리 내가 금붕어였다면. 좁디 좁은 수조 속에서 헤엄만 쳐도 모두가 베풂을 주는 게 당연한 인생을 살 수 있다면. 그럼에도 우리는 인간이었다. 이토록 간절하게 바랐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인간이었다. 나를 물고기의 세상에서 살게 해주세요. 팔 대신 지느러미를 붙일 수만 있다면. 다리 대신 꼬리를 달 수 있었다면. 자유롭게 온 곳을 누비며 상쾌함을 느낄 수 ...
제게, 그녀의 첫인상은 조금 불쌍한 사람이었습니다. 소리를 모르는 사람, 음악을 모르는 사람. ...세상을 듣지 못하는 사람. 아니, 어찌보면 조금 동질감을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색을 모르는 사람, 미술을 모르는 사람… 세상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사람. 저도 비슷했으니까요. 저는 눈이 남들처럼 보이지 않았고, 그녀는 귀가 남들처럼 들리지 않았으니, 우리는 ...
“.....저기 번호 좀...“ 누군가 내 어깨를 톡톡 쳤다. 그 강도가 얼마나 약했냐면 해운대 바람이 스친 줄만 알았던 느낌이었다. 한껏 얼굴을 붉힌 채 수줍은 듯 별안간 입꼬리가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목소리도 기어들어 갈 것 같이 한 없이 작게 내는 남자였다. 덩치에 비해 모든 행동이 반대다. 너 이제 남자친구 없잖아. 친구들 말에 아차 싶었다. 나 ...
안녕하세요! 주기입니다. 예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주작조 느와르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연재하는 것은 아니고, 시간이 될 때마다 그리려고 합니다. 당연하게도 rps 요소는 없습니다. 고증 안 된 부분이 많은 점 감안 부탁드립니다.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4.01.17. 지금 보니까 제가 퀄리티 개판을 처놨네요… 1화는 더 멋지게 그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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