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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다 됐소.” 대장장이가 말했다. 그는 나를 공방 안쪽으로 이끌었다. 나는 주문했던 물건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관짝이었다. 여닫을 수 있는 뚜껑에, 쇠로 된 경칩과 리벳을 박은 모서리. 크기만 내 키 절반이었을 뿐이지. 좋아. 흑사병이 만연한 바깥에서 여기로 들어왔더니 용이랑 싸우러 가라고 그러고, 이젠 관짝이라니. 내가 만들라고 한 거니 할 말은 없었지만...
-be your sinner “괜찮아요 나이브씨?” “조금 어지러운데..” “그럼 좀 더 이렇게 있어요.” 잭은 나이브를 자신에게 기대게 하고 그를 살며시 안아주었다. 그의 피는 맛있었다. 아주 달콤하고, 향이 짙었다. 나이브는 잭에게 저항하지 않고 그의 품에 안겨 말했다. “피곤해..” “들어가서 잘까요..?” 나이브는 대답없이 그의 품에 파고들었고 잭은...
*유현유진 중세 판타지 au *현제유진 좀 있음 중세풍으로 서민집안에 태어났는데 재능이 특출나서 귀족작위 받은 유현이 보고싶다.... 유진이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동생 학비 대주려고 열심히 하는데 유현이가 장학금 받고 다녀서 생활비만 좀 보태줄 듯. 유진이 약초 캐서 팔고 다녔으면 좋겠는데 어느 날 숲에 들어갔다가 현제 만났으면. 성현제는 n년 전에 ...
-be your sinner “그게 무슨..” “밤은 늦었고, 이야기를 계속하려면 시간이 걸릴테니까요. 모두에게 물어보는건 어떤가요?” “..일단 알겠으니까 이것부터 놓고 말해.” 나이브는 잭은 품에서 빠져나왔다. 잭은 나이브의 머리를 쓰다듬더니 말했다. “까칠한건 여전하네요.” “뭐?” “아뇨, 그것보다 저희도 이제 가볼까요.” 잭은 앞장서 발걸음을 옮겼...
-be your sinner 마타는 본부에 도착하자 마자 우편물을 뒤적거렸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뱀파이어에서부터 온듯한 편지는 보이지 않았고 팀원들은 하나같이 한숨을 쉬며 집무실로 향했다. 나이브는 마타의 책상 위에 기대어 앉았고 그녀의 책상에 올려진 흰 편지 봉투를 발견했다. “마타, 여기 편지가 하나 있는데.” “설마 그건가..?” “그런것 같네.. ...
*** 나는 비명을 지르면서 일어났다. 여관 주인이 모습을 살피려는지 들어왔다가, 픽 웃고는 다시 나갔다. 언제나 이랬다. 대체 그게 누구였는지, 아는 사람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았다. 그저 악몽과 피어올랐다 사라져 버리는 허상만이 있을 뿐이었다. 나는 갑옷을 대충 닦아서 들고 나왔다. 오랜만에 갑옷도 벗고-들고 있었던 덕에 변한 건 하나도 없긴 했다- 평...
-be your sinner “이제 마지막 마을이야, 다들 힘내자. 오늘 내일만 버티면 되는거야.” 마타는 팀원들을 챙기며 마지막 마을에 도착했다. 여러모로 정신없고 힘든 탐사였고 이제 남은 하나의 마을만 순찰을 마치면 내일 밤쯤이면 본부에 도착하여 쉴 수 있었다. 늦은 밤이었지만 순찰을 돌기 위해 짐을 놔두고 마을 외각을 돌기 위해 두조로 나누어 움직였다...
마법(Charms) 【처음으로 발현한 마법과 발현된 상황에 대해 서술하시오.】 A. Rahmani, 3rd Grade, Hufflepuff 필자는 머글 가정에서 나고 자랐다. 마법사 가정에서 나고 자란 아이라면 부모 쪽에서 먼저 마법을 인지할 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이것이 마법인지 우연인지를 분간할 수단도, 지식도 없었다. 따라서, 처음 발현한 마법을 서술...
be your sinner 이번화 조금의 유혈표현 주의 -노란옷의 왕은 나에게서 앗아가버렸네. 꿈의 행방을 결정할 힘도, 꿈에서 도망칠 힘도. “윽...” 일라이는 양쪽으로 목이 당겨지는 느낌에 불편함을 느꼈다. 뒤에서는 사슬이, 앞에서는 그가 고개를 돌리지 못하도록 잡고 있었기에 목이 살짝 아파왔다. 하스터는 그를 빤히 보더니 그의 턱을 잡았던 손을 놓고...
be your sinner “일라이 괜찮아..?” “어젯밤 잠을 좀 설쳐서요.. 조금 피곤하네요.” 나이브는 아침부터 말없이 저기압에 조용히 혼자 짐만 싸고 있던 일라이에게 말했다. 어젯밤 꿈에서 봤다는것과 관련있는게 분명했고 나이브는 그가 그저 걱정스러웠다. 어젯밤 잠시 이야기를 나눴던대로라면 일라이는 대대로 선지자들을 죽인 미지의 살인범에게 노려지고 있...
기사를 위한 장송곡 -Requiem pour un Chevalier *이 글은 허구입니다. 실제 인물, 단체, 역사, 국가, 기타등등 실재하는 어떤 것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인간의 감정은 공포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것이 바로 미지에 대한 공포이다. -H.P 러브크래프트 옛날 옛적에, 한 영주님이 살았답니다. 영주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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