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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응? 오빠가 이 시간에 웬일이야? 아직 카페 영업 중인 거 아냐?" "오, 자리 비운 줄 알았는 데 있었구나?" 우리가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어 연습실 매니저, 혹은 사장님으로 보이는 어느 여성분이 오셨다. 오빠라고 하는 걸 보아 처음에는 남매인건가 했지만 각자 달고 있는 명찰을 보고 (카페 사장님은 연습실 사장님은 송하늬라는 명찰을 달고 계셨다.) 그냥...
“허억…학…후우…흐” ’가슴을 세게 맞은 것 같아… 이거 잘못하면…‘ • • • [20xx.03.03. 토요일] 어제 개학했다. 이젠 일기는 안 쓰려 했는데 손이 근질거렸다. 어제 같은 반 애들을 처음 봤는데 다들 성격이 좋아 보인다. 잘생긴 애들도 있었던 것 같다. 고등학생이 되고 새 학교에 왔으니까 올해는 친구도 많이 사귀고 놀아보고 싶다. 예전처럼 가...
마법학원 RPG 하베스트 입문탁 후기 <밤하늘에 빛나는 만월의 보름달 ~harvest moon~> 일시: 2023.09.05~2023.10.05 장소: 롤20 GM: 부채 PL: 하윤, 벨키, 체르, 츠네모리 PC: 릴리, 아모르, 이우원, 리트라스 ----- PC3으로 다녀왔습니다. PC3 스토리가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대만족이에요. 컨셉에...
5월 초반: 두 사람만의 Concert 나츠키와 쇼의 공 던져넣기 시합이 끝나면, 시합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책을 읽고 있던 이치노세가 시합에 나갈 차례였다. 방금까지 엄청 시끄러웠는데(쇼가 나츠키의 뒷통수를 갈겨서 갑자기 나츠키의 상태가 변했다. 폭주하는 나츠키를 학원장이 제압해서 무승부.), 소란을 흘끗 쳐다보기만 하고는 계속 책에 시선을 두는 모습이 ...
*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단체, 인물 등은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입니다* 본 작품은 순수한 1차 창작물입니다 * 본 시리즈는 이전 작 <선배님>의 1년 후 시점으로<개는 멍멍 고양이는 야옹야옹>, <어둠이 머무는 자리>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김민우 (18) - 도이윤 (17)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오늘 저녁에 수업 끝나고 셋 다 집합.” 성재는 딱 그렇게만 말하고 원장실을 나갔다. 세 형제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서로를 바라 보았다. “뭐야. 오늘 사고친 사람?” 오월이 물었다. 그들 중 제일 사고를 많이 치는 그가 모르는 사고라는 것은 흔하지 않다. 그러나 연수도 윤수도 머리를 긁적였다. “이상하다. 쌤 저거 진짜 빡친건데.” 삼 형제가 같이 학원...
우리 지도교수님도 이제는 내가 연구자, 그러니까 교수가 되고 싶어한다는걸 알고 계시는데, 얼마전에 모 대학에 교수 채용 공고가 떴다고 확인해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당장 지원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내가 경쟁력이 있으려나.. 하고 지원 공고를 확인해보니 내가 기본 요건도 아직 못갖췄다는걸 알게 되어 버렸다. 그동안 연구는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걸리는...
그날은 친구 놈들과 PC방에서 밤을 새고, 혼나기 싫어 늦게라도 꾸역꾸역 등교한 날이었다. 점심 시간이 10분이나 남았는데 묘하게 분위기가 술렁거리는 것이 이상했지만, 반찬이 맛있겠거니,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내가 그 이유를 알게 된 건 교실에 도착한 후였다. 수업을 조금 일찍 마친 건지, 국어 선생이 가만히 있길래 당당하게 교실로 들어갔다. 원래 ...
나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고 1 학생이다. 언제나 사건을 한 발 뒤에서 관전하는, 그런 사람. 철석같이 믿고 있던, 모든 사람은 특별하다는 말이 헛소리라는 걸 깨달은 것은 재작년, 질풍노도를 달리던 중 2 시절 여학생 한 명이 우리 반에 전학오면서부터였다. * * * 그 애는 외모부터 빛이 나는 아이였다. 허리까지 내려와 찰랑거리는, 유난히 색이 짙은 머리카...
박성준이 열어준 문 사이로 현관 등의 불빛이 새어 나왔다. 박성준은 먼저 들어가서 문을 잡아주었고 쭈뼛대던 내가 따라 들어가 문을 닫고 신발을 벗는 동안 걔는 집안의 불을 켰다. 어두운 우산 아래서는 몰랐는데 밝은 곳에서 보니 박성준의 교복 셔츠도 온통 젖어있었다. 들이치는 빗물에 머리카락까지 쫄딱 젖은 내가 남 걱정할 때가 아니었지만 어쨌든 나 때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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