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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자살 요소가 살짝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넘어가 주세요. *쿠로이로 님께서 주최하신 합작입니다. 덥다 못해 열사병에 걸릴 듯한 날씨에 주황 머리 남학생은 손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그는 복도 창가에 기대며 자신의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평화로운 시간이었지만 어느 한 남학생이 그의 이름을 부른다. "나카하라!!!!" "무슨 ...
그 불량학생 5명은 장렬하게 다자이에게 진 후, 정면으로 승부할 마음은 사라진 것 같았다. 그도 그럴게, 그 5명은 다자이가 주로 다니는 곳에는 나타나지 않았고, 다자이가 지나가기만 하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렇게 평화로운 며칠이 지나갔고, 다자이와 그 5명의 싸움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져갔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다자이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
"자네 학교를 다녀보는 것은 어떤가?" 이것은 다자이가 며칠전 마피아 보스인 모리에게 들었던 말이다. 수개월전, 의도치않게 현 포트마피아의 보스인 모리가 선대 보스를 죽이는 것을 목격한 후, 좋으나 싫으나 다자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모리와 그는 일종의 운명공동체로 묶이게 되어버린 것이다. 물론, 그가 모리에게 그 말을 들었을 때는 다자이의 입학수속이 모두 끝...
지금이 낮일까, 밤일까. 나카하라는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여름의 한낮을 삼키면 이런 느낌이 들 것 같기도 했고, 그게 아니라면 백야의 열기가 목구멍을 바싹 태워 버린다 해도 이런 느낌이 들 것 같기도 했다. 츄야가 앓는 소리를 내며 퉁퉁 부은 눈두덩이를 꾸욱 눌렀다.시작점부터 따져보자면 타치하라 미치조의 탓이었다. 근본적인 뿌리를 타치하라라 칭할 수는 없...
전문 지식 하나 없이 써낸 글이며, 현실의 조직 체계 및 직급 등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 0. 전투(戰鬪) 수십 미터 간격으로 겨우 하나씩 있는 나무와 바위. 문도 창문도 없이 훤히 뚫려있어 뼈대만 남은 시멘트 건물들. 크고 작은 모래알갱이로 덮인 바닥.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을 그대로 맞이한 모래 위로 아지랑이가 일었다. 그 ...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으음..” 열로 인해 지끈거리는 머리에 머릿 속이 윙윙 울렸다. 지끈거리는 관자놀이에 눈살을 살짝 찌푸린 나카하라가 코 끝에 스치는 익숙한 향에 눈을 뜨자 익숙하지 않은 허름한 나무천장에 여기가 어딘가 싶어 고개를 돌리다 제 옆에 있는 낯익은 코트에 인상이 더욱 찌푸려졌다. 주변을 살짝 둘러보니 제가 누워있는 침대 주위로 굴러다니는 술병과 게살 통조림들...
일순 입꼬리가 경련했다. 판단은 언제나 빠르고 정확하게, 실행은 가차없이. 배운대로 이를 악문 츄야가 단검을 그의 목에 겨눈 순간이었다.
다음 날 츄야를 깨운 건 점잖지 못한 노크소리였다. 조용히 기상하라 읊조리는 시녀도, 부드럽게 타박하는 유모와도 다른 산만하기 이를 데 없는 노크에 잠에 취해 인상을 찌푸린 것도 잠시, 츄야는 제가 어디에 있는지를 상기하고 왈칵 인상 썼다. "황태자님! 기상하실 시간입니다!" "존나 지금이 몇 신지 생각하고 깨우는거냐? 아직 꼭두새..아." "새벽 5시. ...
"내가 선대 가주들과 뜻이 같을거라고 누가 그래." "원하는게 뭔데." "네 전부를 내 놔." "...거절하겠습니다." 황궁 응접실에 울려퍼진 건조한 미성에 소리 없이 숨을 삼키는 목소리가 여럿이다. 짧은 정적 끝에 노쇠하되 단정한 목소리가 운을 뗐다. "지금 황가에 반역하겠다는 건가, 다자이군." 한 때 대륙을 호령하던 국가의 수장이 뱉는 말은 그러나 앞...
Camille Saint-Saёns, Danse macabre, Op. 40 “이 봐, 썩을 다자이! 조용히 좀 해! 업무에 집중할 수가 없잖아!” “어라, 츄야. 시끄러웠나?” 소파에 드러누워, 팔걸이에 목을 걸친 채 거꾸로 츄야를 바라봤다. 영 탐탁치 않아 짜증이 가득한 얼굴. “나는 할 일이 태산이라고! 누구처럼 업무를 다 미뤄 놓고 고상한 취미를 즐...
3 이 세계에서의 첫 끼를 꽤 만족스럽게 마친 나카하라는 계산을 하고 마차역을 찾으러 마법사 길드를 나섰다. 길드를 나선 나카하라는 그들이 알려준데로 길드 앞에 있는 광장의 시계탑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돌았고 저 앞에 보이는 꽃집을 발견하고는 그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는 4시가 되자 져녁시장이 활기를 띠는듯 가로등과 상점들의 불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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