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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기록지냐 일기냐
각 에피소드의 회차와 주요 지명을 적어두려고 합니다. 보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 오프닝 (1) -1화 ~ 1. 오프닝 (7) -7화 오프닝. - 엘무트 마을 근교의 숲, 나무꾼의 오두막. 2. 엘무트 마을 (1) -8화 ~ 4. 미련(6) -27화 엘무트 마을. - 도시 중앙에 강이 흘러가는 엘무트 마을에서 일어난 일. 5. 여행길에서 ...
“쉬어야 한다, 쉰다…….” 약초꾼이 가고 나서, 로라는 그런 말만 중얼거렸다.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망가진 태엽 인형처럼 반복했다. 쉬어, 쉬어, 쉬어……. “많이 신경 쓰이시나요.” 카르밀라는 로라의 앞머리를 정리하듯 넘겨주었다. 로라는 푹 한숨을 쉬었다. 젖은 개처럼 고개를 털었다. 머리카락이 엉켰다. “전혀 신경 안 쓰이거든요!” 로라는 놀란 고...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10일의 긴 항해를 마치고 제이민은 드디어 에쉬탈렌 제국에 도착했어. 그리고 곧바로 아르망또 영지로 향했지. 허겁지겁 아르망또 성으로 들어 서니... 이곳저곳에 차밍 백작이 세운걸로 보이는 경비대가 성문을 지키고 서있었지. 제이민의 낯선 모습에 막아섰던 경비대는 제이민이 가지고 다니던 아르망또 가문의 표식인 초승달 모양의 인장을 보여 주고 나서야 성문을 열...
♎ 나는 계약의 세부 사항을 몇 가지 더 확인한 뒤 계약서에 손도장을 찍었다. 종족이 열 가지나 있어서일까, 이곳 사람들은 나무나 뼈로 만든 도장보다 손도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셰본과 함께 복도로 나온 뒤, 나는 민망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농담했다. “휴, 내 연기 괜찮았어?” “…솔직하게 말해도 되나?” “아니, 이미 다 들은 것 같다.” 그놈...
결국 온 마을이 다 알게 되었다. 안나와 한스가 소문을 퍼뜨린 건 아니었다. 다만 그들이 온 마을이 다 떠나가도록 울었다는 것과, 그 후로 바쁘게 마을 안팎을 돌아다녔다는 게 문제였다. 그 날 안나와 한스는 직접 만든 귤차를 그녀에게 가져다주기 위해 그녀의 집에 들렀다 제인과 부모님의 이야기 소리를 듣고 말았다. 룻은 항상 푸근한 얼굴로 웃는 안나와 호탕한...
이미 눈물을 흘리고 있던 룻의 어머니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렸다. 적막감과 긴장감이 가득했던 집안에 그녀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녀는 차마 자신의 딸을 보지 못하고 제 옆에 있는 남편의 팔을 붙잡았다. 룻의 아버지는 위태로운 손길로 자신을 붙잡는 아내를 힘껏 품에 안고 천천히 고개를 아래로 떨궜다. 고개를 올리면 자신도 덩달아 눈물이 날 ...
제국 중앙 지역 동쪽 끝 무렵에 위치한 앨디프 마을은 평화롭고 조용한 곳이었다. 빽빽한 산으로 둘러싸여 주변 지역 토박이가 아닌 이상은 찾기도 어려운 곳이라 지도에서조차 보기 어려운 시골 마을이기도 했다. 간혹 들어오는 외지인들은 대부분 동쪽 항구 도시 시릴로 가려다 길을 잘못 든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어떻게 지도를 잘못 본 것인지 이 찾기도 어려운 촌구석...
여우 킬라드가 Malro님의 청환이와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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