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김미카엘 김영조 여환웅 종교적인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더는 화나게 하지 마.” “사랑해. 가자.” “할 수 있다면 네 발목을 끊어놓고 싶어.” 김영조는 부탁과 명령 그 사이를 웃도는 말들을 규칙 없이 뱉었다. 특히 마지막 문장은 들으라는 건지 아닌지 모를 만큼의 작은 중얼거림에 가까운 말이었지만 여환웅은 그 문장을 포함한 김영조의 모든 말들을 제 귀에...
글에 나오는 모든 소재들은 종교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픽션임을 알립니다. 의미라는 것은 생각보다 위압적이다. 붙여진 뜻에 따라 말과 행동이 바뀌고, 개인의 의식이 집단의 주장이 된다. 착각을 올바른 지각이라 생각하게 한다. 환웅이 사는 동네는 낙동(樂洞)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놀이터가 생겼다. 동사무소 입구엔 조화가 꽂힌 화분 몇 개가 놓였다. 봉사 단체와...
달이 산 너머로 넘어가고 하늘이 조금씩 빛에 물들 때면 밤의 찬 기운을 피해 잠들어 있던 작은 새들이 신명나게도 울어댔다. 그 지저귐의 소리가 공기를 충분히 깨울 때면 영조도 부스스 눈을 떴다. 머리맡에 놓아둔 휴대폰의 시계를 굳이 확인하지 않은 건 벌써 십 년도 훨씬 넘게 다섯 시 반마다 잠에서 깨고 있는 스스로의 버릇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밤새 덮고...
[빵눙] 메시아 *개신교를 가장 큰 모티브로 하나, 특정한 종교에 대한 비방이나 왜곡의 의도가 전혀 없음을 알립니다. *모든 배경은 허구이며, 인물이 실제 졸업한 학교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음악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 .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0. 네가 내 피터팬인 것처럼, 내가 네 팅커벨일 수 있었다면. 7. 입술 사이로 새어나오는 온갖 생각을 삼키면서 트렁크에서 박스를 안아들었다. 으악, 절로 나오는 소리에도 과자와 음료수가 잔뜩 든 상자는 무겁기만 하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한 놈이라도 잡아서 같이 오는 건데…. 눈이 잔뜩 쌓인 길을 헤쳐나가며 여환웅은 세상을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고...
*lovelylove-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비행기의 웅웅거리는 소음이 시끄러웠다. 귀를 때리는 소리에 당신은 눈을 감고 이어폰을 낀다. 기내식으로 먹은 비빔밥때문에 속이 쓰리다. 화장실을 갈까 하다가 포기한 당신은 여행 책자 읽는것에 집중한다. 바다 위에 세워진 도시의 사진이 있었다. 카다케스는 바르셀로나 근처의 항구 도시였다. 숨을 들...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이 편지는 너를 향한 나의 유구한 죄악에 대한 고해이다. 은혜에게 사랑하는 은혜야. 우리가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한 지도 벌써 수십 년이 흘렀구나. 아직도 너와 처음 만났던 날이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둔 것처럼 생생한데 말이야. 스물의 나는 성당 성가대의 반주자로 봉사를 하고 있었고 열일곱의 너는 친구와 함께 성가대에 들어오겠다며 단장님께 말씀드리러...
지월고등학교 67회 졸업식. “기다려요, 나 진짜 졸업식 때 고백할거니까!” 어느 추운 겨울의 외침이었다. 영조는 놀란 눈으로 아직 세 살이나 어린 동생을 바라보다가 소리 내어 웃어버렸다. 차가운 공기 속으로 뿌연 입김이 퍼졌다. “그래, 기다릴게.” 작은 머리통을 쓰다듬어 주는 손가락의 마디마디가 붉었다. * 영조와 환웅은 딱 세 살 차이 나는 선후배 관...
특유의 분위기를 그 애도 아는지 그 애는 웃지도 울지도 않았다. 친척들의 오가는 고성을 듣지 않기 위해서 귀만 틀어막고 있었다. 그때의 나는 어렸지만 그 애는 쳐져 있는 눈꼬리는 꽤나 깊이 내 머릿속에 남아있었다. 나는 큰소리들을 피해서 뒷 편에 있는 벤치에 앉았다. 그저 멍하니 흘러가는 구름만 바라보고 있었다. 이모, 삼촌들이 하는 얘기들은 무슨 소린지는...
봄과 겨울, 겨울과 봄도 아닌 애매한 계절인 ___ ___ ____. ___ “형!!” “좋은 아침, 웅아” “몇 분 남았어요? 미안, 중학교때 가방에서 뭐 좀 챙길게 있어서...” “아니야, 걸어가도 시간 남을 것 같은데?” “먼저 가지... 아침은 먹었어요?” “응, 시간이 남길래. 웅이는 배 안 고파?” “아, 어제 이럴까 봐 샌드위치 사놓은 거 들고...
Five String Serenade _ Mazzy Star 사랑이 뭐냐는 의미 없는 질문은 재미가 없었다. 지나쳐온 뜨거운 밤들이나 그만큼 뜨거웠던 시간들. 꾸준히 부딪히는 입술과 닿아있는 손. 내 삶, 내 일, 내 사랑은 너무 바쁜데 재미가 없네. 영웅은 재미도 없고.. 내 삶도 없고.. 나 근데 왜 영웅이지. 지겹다. 언제냐면.. 지금 이 세계의 영웅...
!! 미궁게임 합작 페이지 !! [합작 공개] 합작 페이지 >>The Maze<< 합작 페이지에서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게임설명 이미지는 클릭하면 사라집니다. *오류 및 오타가 있다면 @rune_latil 계정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