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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매력에 빠지다 #1. 비가 온다는 소식이 뉴스에서 계속 흘러 나오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쏟아질것 같은 하늘에 어둠이 내려앉고 있을때쯤 한산했던 거리는 비가 내릴까봐 급하게 이동하는 사람들로 인해 순식간에 혼잡해 졌다 "아씨, 우산 안가져왔는데..." 누뉴는 짧게 혼잣말로 중얼 거리며 약속 장소로 걸음을 재촉했다 오늘은 도문디의 마지막 콘서트 서포트를 위해 각...
그 애는, 정말이지 당돌했다. 첫 만남에선 아무 생각이 없었다.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건 아니고, 눈앞의 그 애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배고프다, 미팅 몇시에 끝나지, 민결이 학원 잘 갔으려나, 뭐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 애는 눈앞의 나를 좀 다르게 생각 했었는지, 그 뒤로 눈앞에 나타나는 일이 잦아졌다. 대학생 주제에 ...
*폭력, 고어, 범죄, 성적인 묘사 있습니다. *급전개 주의 무거운 눈꺼풀을 올려 눈을 뜨니 익숙하지 않은 하얀 천장이 보였다. 여긴 어디야? 해솔이는? 주변을 두리번거리자 간호사처럼 보이는 여자가 말을 걸었다. “醒过来了?” ..? 뭔소리야? 이상한 말로 씨부려대는 간호사에게 해솔이 어딨나고 깽판을 부리기 시작했다. 배드옆에 올려져 있던 휴대폰에서 벨 소...
바지 속을 파고든 손이 단단해진 제 물건을 꽉 쥐었다. 나만 믿고 숨 쉬어요. 부드러운 손짓, 두려움에 숨 쉬는 법을 까먹은 제 귓가에 속삭이던 정현의 나직한 목소리를 떠올리며 선재는 혼자서 욕구를 해소했다. “하아…하아….” 선재는 힘 빠진 몸을 바로 누워 천장을 향했다. 눈을 떠도 감아도 쾌락의 잔상이 희뿌옇게 남아 시야를 어지럽혔다. 아무것도 ...
*폭력, 고어, 범죄, 성적인 묘사 있습니다. *급전개 주의 태경과 하루는 고문사건 이후 동맹관계 같은 것이 되었다. 그래봤자 서로의 비밀을 모른 척 해주는것뿐이지만. 하루의 여동생과 태경의 여동생은 서로 친구였다. 하루가 멀다고 태경의 집에 들락거리는 동생을 데려오는 것이 하루의 일과였다. 띵동- 초인종 소리가 울리고 태경이 문을 열었다. “그.. 동생 ...
*폭력, 고어, 범죄, 성적인 묘사 있습니다. *급전개 주의 네가 바라는 건 무엇이든지. 기철은 해솔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죽는 것까지. 그런 마음이었던 기철은 망설임 없이 자신의 머리를 쐈다. 머리에서 고통이 느껴지지 않았다.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총을 든 손을 잡아 올려 기철의 자결을 막고 눈물을 흘리는 해솔이 보였다. 어리둥절하게 눈을 깜빡...
"구인혁씨, 뭐 마음에 드는 옷 있어요?" 수현은 속옷을 고르며 인혁에게 조심스레 말을 걸었다. "예? 아뇨. 제가 여기서 마음에 드는 게 있을 리가.." 인혁은 수현의 질문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대답하였다. "본인이 입을 것 말고, 내가 입었으면 하는 거 있냐구요" "...여기서요? 그러니까.. 속옷 중에요?" "네, 속옷 중에요. 구인혁씨 취향 조사 좀 ...
*폭력, 고어, 범죄, 성적인 묘사 있습니다. *급전개 주의 벌써 세이와 기철의 관계도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란이 알게 되고 정신적으로나 마음이 매우 피폐해진 세이는 부쩍 수척해진 얼굴이었다. 1년에 한 번 제일 크게 열리는 조직 내 간부 회의가 열렸다. 좋지 않은 상태였지만 일을 뺄 순 없었다. 부지런한 성격의 세이가 미리 도착해 화장실에서 손을...
*폭력, 고어, 범죄, 성적인 묘사 있습니다. *급전개 주의 다음 날 어떻게 집에 온 건지 어디서부터 기억이 끊겼는지, 기억나지 않는 게 정상이라고 말해주듯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왔다. 지끈거리는 머리와 쓰린 속을 부여잡고 거실로 나오니 기철이 반겨주었다. “일어났어?” “엥 뭐예요?” “내가 너 업고 왔잖아. 해장국 끓여놨어~” 상황 파악이 되지 않는 해...
막 자다가 깨서 그런 것인지, 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 얼굴이 앞에 있어서인지 야청의 눈에서 한 방울의 눈물이 흘렀다. “우, 울어?!” “아… 졸려서 그래, 졸려서.” 온갖 감정이 일순간에 덮쳐왔지만 모델 일 덕분에 연기 실력이 뛰어났던 야청은 수많은 의문으로 가득 찬 표정을 감추고 금랑을 향해 웃어 보였다. “얼굴에 생기가 돌아온 것을 보니 몸도 과거...
*폭력, 고어, 범죄, 성적인 묘사 있습니다. *급전개 주의 미조직의 돌격부대 ‘범’ 소문에 의하면 미조직의 범에게 거스르면 살 길은 없다. 그 우두머리는 백호를 연상케 하는 백색에 가까운 은빛 머리, 날카롭게 찢어진 눈, 가슴팍에 호랑이 문신으로 시작하는 온몸의 타투와 흉터투성이로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었다. 호랑이의 머리조차 삼킨 사람이라는 소문이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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