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남잠, 네 소원은 뭐야?" "내 소원은.." - "남잠! 남잠! 남망기! 망기 형! 빨리 와!" 절 다급히 부르는 소리에 황급히 가보았더니 다짜고짜 제 손을 잡고 어디론가로 데려가는 위무선에, 남망기는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가야만 했다. 한참을 달린 끝에 도착한 곳은 왁자지껄한 장터였다. 갑자기 뜬금없이 여긴 왜 온 거지. 그것도 둘이서. 의문을 품은 그가...
이타도리였는데요, 1. "자, 새로운 교사가 올테니까 까불지들 말고 잘 들어라. 그럼 바쁘니까 알아서들 하고." 쾅! 얼렁뚱땅 설명은 넘기고 솜사탕같은 분홍색 머리를 한 남자를 밀어넣은 야가 학장이 뒤도 안돌아보고 떠났다. 하아?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은 쇼코의 옆에 불량스런 자세를 취한 고죠가 작게 의자를 까딱인다. 흥미로운 상황에 학생 수라곤 3명 밖에 ...
"서로 죄를 덮어주면, 다들 진실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했나 봐...?" 단어 하나하나 울부짖듯 토해내는 분노에 찬 목소리. 모든 것을 잃어버린 듯한 허무한 눈빛을 하고 겨울 어둠에나 어울릴 법한 싸늘한 미소를 지으며 금방이라도 무너져버릴 듯 우릴 바라보는 모습. 누가 악이고 누가 선인지 알 수 없는 얽히고설킨 관계 속 돌이킬 수 없는 상황 ... 어쩌다가 ...
핵심개발인력으로 차출된 이들은 프로그래밍 부서 연구원들이었다. 나와 같은 꼬리 부서 노동자는 신경망을 오래 다뤘다는 이유로 군수 부서로 배정되었다. 프로그래밍 연구원들도 꼬리 노동자들도 똑같이 밤을 새며 일을 했지만 대우가 달랐다. 연구원들을 위한 스위트룸이 있었고 그들의 연구실에는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뭐가 가득했다. 먹을 것부터 시작해서 여벌의 옷이나 ...
분명히 아무도 없을 것이라 믿었는데. 떨어지려던 찰나의 순간, 무언가 다급하게 던져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 후 달리는 소리가, 그 후에는, 정말로 사랑하고 아끼는. "우린 아직 이뤄야 할 게 많단 말이야!" 동경하는 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밑에서 올려다본 당신은 별보다도 빛이 나서. 저 하늘 위의 신이라는 존재보다도 아름다워서 ...
* 티알 로그 "위궤양입니다." 의사가 진단을 내렸다. "제가요?" 환자는 현실을 거부했다. 크라우스도 아니고 내가? 내 위에 구멍이 나? 기탄없이 휘두르곤 하는 주먹과 달리 섬세한 성격 탓에 툭하면 스트레스로 배를 부여잡고서 위장약을 들이켜곤 하던 친구의 모습을 떠올리던 스티븐은 다시금 되물었다. 정말 위궤양이라고요? 스티븐의 떨떠름한 표정을 보고서도 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어젯밤 , 누운 채로 정호승 시인이 쓴 자신의 에세이를 두시간 꼬박 방울방울 눈물흘리며 들었다. 새벽을 꼴딱 새버렸음(…)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정호승 시인이 자신의 시와 함께 산문을 정리해둔 책이다. 시적 상상력이 부족한 내게 너무 알맞는 책이었다. 쇼펜하우어가 <예술가는 불순물에 가려진 우주의 의지를 포착하여 깨끗하게 드러내는 존재&...
사진의 이타도리와 고죠가 도망치는 이타도리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고죠같아 보이는 것이 문제. 고죠와 이타도리는 서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 이러저러한 사정으로(고죠에게 모브 약혼녀가 나타났다거나, 아니면 오해로 인하여) 고죠에게서 도망치기로 결심한 이타도리가 옷도, 물건도, 미련이 생길까 두려워 고죠에게서 받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고죠에게서 도망치는 ...
2022. 03. 26. : @PRUSS1ANBLUE님의 논컾 보드판을 사용했는데... 내리셨다는 트윗을 봐서 이미지는 내려둡니다~!! 케네스 : 그래. 그러면 일단 상황을 설명해볼까. 페베 : 생각보다 대단한 건 아닙니다. 그냥... 언제나처럼 케네스 씨와 제가 임무에 나왔고, 거기서 오펠리를 만났다는거죠. 어딘지 모를 공간에 갇혔지만 나름 쾌적하고 깨끗...
1. 이세진의 외마디 비명이 들려왔을 때, 선아현은 틀림없이 그것이 나타나고 말았다고 생각했다. 제 눈으로 본 적은 없었지만 유진이도 래빈이도 봤다고 했었고… 자수판을 내려놓고 선아현은 다급히 문 앞으로 향했다. 방의 주인은 기절하고 만 건지 더 이상의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다. 꿀꺽 침을 한번 삼키고 문을 열었다. “세, 세진아!” 그런데 선아현이 목도한 ...
내가 보는 김희철은 항상 즉흥적인 인간이었다. 예를 들어볼까. 당장 먹고 싶은 건 먹지 않으면 안 돼, 보고 싶은 영화도 지금이 아니면 안돼. 하고 싶은 건 해야만 하고 당장 생각난 건 하루 빨리 해치워야지. 그 계획에 어영부영 끌려다닌 시간이 자그마치 19년이었다. 그러니 지금 산발로 머리 풀어해치고 펄쩍펄쩍 뛰어다니는 형을 지켜보고 있는 것도 어쩌면 당...
"지금은...~ 다시, 사람들이랑 어울려보고 있지요. 뭐, 이 땅에 태어났을때부터 그 방법을 안해봤을리는 없지만... ..." 너는 그리 조잘거리며 꼼지락, 손가락을 놀렸다. 타인에게 잘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를 겨우 털어놓은 것 처럼. 아마 비슷한 존재, 비슷한 시선, 내가 너를 대하는 행동에서 '그리해도 된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이겠지. "지난 생은 조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