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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이는 검은 물은 마치 죽은 듯 고요했다. 그 위로 비치는 야경은 상당히 그와 상반되는 모습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마치 제 모습 같았다. 겉으로는 멀쩡한 양 지내고 있었으나, 속은 죽은 것만도 못 한 상태였다. 일그러지고, 부러지고, 상처가 나고, 상처가 난 마음은 또다시 마음을 상처를 내어 곪아 터졌다. 이 마음이 언제 바람에 휩쓸려 사라져도 이상하지 ...
기침 콜록- 처음 기침을 했을 때의 일이었다. 윤정한은 가벼운 기침과 함께 꽃잎이 떨어짐을 느꼈다. 꽃잎이라니, 꽃을 먹은 기억이 없는데도 바닥에 떨어지는 꽃잎은 서로 엉겨있는 채로 윤정한의 발치에 멈췄다. 윤정한은 꽃잎을 신발로 짓이겼다. 왠지 그래야만 할 것 같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윤정한은 꽃잎이 터져나온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 다시 한 번 기침을 하...
공개 [ 겉도 속도 시커먼 녀석 ]" 아, 그래.. 그래. 응. 모른 척 지나가. 지나가버려. "[외관] 《선화 지원-@Jeo_0307》[이름]光影 瑛太 | 히카제 에이타" 내 이름.. 알아서 뭐하게? 아니다, 그래.. 응. 알아둬. "[나이]18" 낭랑 18세.. 라고 하면 아무도 안 믿더라. "[성별]남성" XY염색체.. 완벽한 XY염색체야. "[신장/...
* 초세여 날조 "국장님, 국장님은 왜 머리를 기르신 거예요?" "네...?" 늦은 밤까지 둘이서 야근을 하던 어느 날, 수현이 각별에게 물었다. 머리를 왜 길렀냐. 얼핏 보면 되게 쓸데없는 질문일지도 모르지만, 대답을 고르는 각별의 표정은 꽤나 신중했다. "음...뭐, 뻔하지 않을까요? 자를 시간도 없고, 짧은 머리도 관리하기 꽤 불편하니까요." "그런가...
[진뷔] 달물결 널린 밤마루, 하나 월석지애 (月夕之愛) - 달과 저녁의 사랑 - 글쓴이. 플럼블라썸 (@plum_vlossom) * 트위터에서 연재된 썰을 옮긴 것입니다. * . . . 씨발. 욕을 읊조린 태형이 물을 토했다. 식도를 역류한 물에 위액이 섞여 쓴맛이 났다. 곧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기침하던 태형이 인기척을 느꼈다. 커다란 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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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발로 뛰는 교주님!] 오~, 달링! 한 번, 한 번만 믿어봐요. 나의 신을요! 외관 그의 외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아무래도 허리보다 더 아래까지 늘어뜨린 흑색 머리카락일것이다. 관리를 꽤나 열심히 했는지, 엉킨 부분은 없는... 숱 많은 흑색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예전에 염색한듯한 밀색 금발 머리카락이 섞여있다. 아무래도 종교적 이유로 염색한 ...
그는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을 싫어한다. 빗물에 코트가 젖는 것도, 물웅덩이에 구두가 더러워지는 것도 정말이지 질색할 정도로 싫어한다. 그런데 지금 내 옆에서 우산을 받쳐 든 이는 다름 아닌 그 사람이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땐 사위가 온통 어두웠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걸까 했더니 비가 오고 있었다. 험상궂은 먹구름이 하늘을 가리고 가늘지만 다량의 비가 ...
화 신 w. 이 다 두번째 이야기 - 일신천금 [ 一 身 千 金 ] 몸 하나가 천금과 같다. 개요 누군가 무덤을 파헤쳐 뼈를 가져가는 도굴사건이 고양시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도굴된 곳은 고양시 제위동에 있는 묘지입니다. 경찰은 산짐승의 소행이라 밝혔으나 아직 미심쩍은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도굴이 일어난 산에서 커다란 짐승의 목격담이 들...
교생 승 고딩 밍(연령반전 소재) 짧음..이게 커플링 연성일까요? 마음으로 봐주세요.
급하게 때를 거슬러 올라가 보겠음. 일단 김정우 선수권 대회 끝나고 나서 카톡대로 이태용이랑 정재현이 우리를 데리러 왔음. 얘네랑 근처 식당에서 밥 먹고 김정우가 제일 좋아하는 체리쥬빌레 사주고 각각 입에 아이스크림 물면서 헤어졌단 말임. 나는 태용이랑 집 가는 방향이 같으니까 같이 갔고 재현이는 정우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같이 가는 바람에 갈라섰어. 암튼 ...
*분위기 테마곡입니다. 영상을 재생 후, 연속재생버튼을 누르신 후 들어주세요 아해야, 곶감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아. 떡이였나? 얘야, 밤중에 울지말어라. 퍼런눈을 번뜩이고는 팔뚝먼한 이빨이 그득한 밤손님이 물어갈지도 모른단다. 얘야, 밤중에 달빛아래에 숨지 말거라. 마치 천둥같은 울음소리에 앞산만한 덩치를 가진 밤손님이 물어갈지도 모른단다. 얘야, 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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