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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2018년 8월 27일 날씨는 존나 개 더움으로 시작하는 거의 한 달이 지나고 나서 쓴 그 기억은 글씨체에 화가 많이 묻어있었고 몇 몇 곳에는 잉크가 번져있었다. 그가 그 아이를 다시 본 그곳은 유치하게도 죽어도 죽을 수 없는 그런 저주받은 곳이었다. 그 세계에 있는 사람이었던 그것들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움직이는 시체 곧 좀비라고 표현 하는 것이 맞겠다...
" 다행이다. 이번에는 널 구할 수 있어서 " 윤기는 이 말을 끝으로 현실 세상을 마주한다. 눈을 뜬 그는 서둘러 이 기억이 거품이 되기 전에 빠르고 자세하게 현실보다 더 생생한 이 기억을 기록한다. ' 주황색 대리석, 흰색 줄눈, 돌고래쇼, 롤러코스터, 시체, 물, 성공 ' 꿈의 기억을 적는 것은 몇달 되지 않은 그의 습관이다. " 드디어 구했네... 진...
무릇 행복한 가정은 고만고만하게 행복하고, 불행한 가족은 나름나름으로 불행하다는 책의 구절이 있다. 처음부터 이런 인생을 원했던 사람은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누구나 행복한 인생을 원하고 그걸 이루기 위해 꿋꿋히 버텨 살아간다. 그렇지 않아 보이는 사람들도 모두 마찬가지다. 속이 썩어문드러지더라도 그렇게 끝까지 버텨 살아남은 사람은 최후에 무슨 ...
정확하지 않는 기억을 거슬러 가면 그 끝은 태초의 기억이 자리잡고 있다. 안개 낀 거리마냥 흐릿한 세상을 한 번 훑고 울음을 토해냈던 나날들을 기억하는 것이다. 숨 한 번에 어깨를 두드리는 무게가 무거웠던 그 날들을 아직 기억하고 있었다. 처음 능력을 자각한 날도 기억하고 있었다. 주어졌던 모든 것들은 가질 수 없으니 기억으로 남겨 모두 알고 있는 것이다....
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 그게 되나 적당히 맘을 주는 게 그게 되나 적당히 빠져있는 게 그게 되나 적당히 다가가는 게
"나는 이 사람을 선택하겠어." 그렇게 말하는 남자의 시선에는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만 같았다. 초점조차 흐릿한 그 얼굴로 남자는 높낮이 없는 목소리로 읊조렸다. "아무래도 그대들이 진 것 같군." 남자의 손을 잡고 있던 또 다른 남자는 여유로운 미소로 앞에 있던 용들을 상대했다. 밉구나. 밉구나. 황제여. 어찌 우리를 선택하지 않느냐. 황룡, 청...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좀 길게 무료로 공개했는데 유료 전환합니다~ 1. 첫 번째 키스를 하면 종소리가 울린다는 머릿속에서“삐-”비프음이 입술에 맞붙은 사와무라 에이준을 흔들었다.“아악!”사와무라가 부둥켜안은 미유키의 등이 의자에서 떨어졌다. 혹시 몰라서 옮긴 의자 바로 옆의 매트리스가 사와무라를 받았다.“윽!”용수철과 함께 흔들리는 그의 몸 9위로 그대로 착륙한 이에겐“삐-”사...
태형은 기분이 별로 안 좋다. 다름 아닌 제 연하 애인 때문에. 오늘만큼은 외박을 할 거라고 잔뜩 벼르고 나왔건만, 나갈 때의 패기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패잔병의 모습으로 귀가하는 중이었다. 연하는 다 저래? 태형은 타는 속을 달래려 담배만 뻑뻑 빨았다. 눈치 없는 전정국은 오늘도 태형을 바람 맞혔다. 태형이 왜 이렇게 그의 애인에게 화가 났느냐 하...
- 근접전이 크게 뒤지는 건 아니지만 원거리 관련 수업 성적이 월등한 편이다. 직접적인 상해를 입히고, 드물게는 죽여야 한다는 사실은 (상대가 악질 테러리스트라 하더라도) 아직 거부감이 있었다.곱게 자랐네. 요즘 애들 거칠던데. 민규 너 혹시 막내야? 윤 선생은 즐거운 얼굴로 놀려대고 말았지만, 유독 근접전 관련 수업에서 삐끗하는 건 나름의 스트레스였다. ...
2006년 발표된 앨범 Under The Iron Sea 수록곡. Tom Chaplin, Tim Rice-Oxley, Richard Hughes 작곡 ♪ 요 며칠 유툽 추천음악 이것저것과 함께 이 앨범을 듣고있다. 제시가 들어가기 전 앨범이라 그런지 Perfect Symmetry 앨범(이땐 객원으로 참여)과는 다른 느낌. 앨범 수록곡 중에서 가장 먼저 "이...
"……아뇨, 이의 없습니다. 아무래도 좋았군요. 어차피 협력하지 않았으면 그자리에서 입막음 용으로 죽었을 테니." 말을 마치고 난 후 짧은 탄식을 내뱉었다. '…아, 올 것이 왔다. 죽음의 순간.' 이 미쳐가는 재판장에 있었던 어느 누구도 알아채지 못했을 만큼 작게. 지금 본인의 상황은 - 하늘이 무너져 도망갈 구멍이 없는 상태. 나는 철저하게 실패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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