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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주원의 입김이 하얗게 흩어졌다. 귓가에 울리는 크리스마스 캐롤에 괜히 기분이 들떴다. 주원의 시선이 사람을 찾으며 헤맸다. "주원아. 혹시 많이 기다렸어?" 조근조근한 말투. 급하게 뛰어왔는지 발갛게 물든 코 끝과 양 볼이 사랑스러웠다. 그가 몰아쉬는 숨에 입김이 나왔다. 하필 올해 크리스마스가 주말이었다. 주말에 더 바쁜 하진으로서는 크리스마스에 시간 내...
수많은 운하의 물길이 도로를 대신하는 이 특이한 도시의 이명은 다양하다. 물의 도시, 낭만의 도시, 냉정과 신비의 도시, 수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안겨준 그곳. 어느 예술가의 말처럼, 이 도시는 그림으로 표현하기에 너무나 아름답고, 눈부시다. 나른한 오수(午睡)의 시간이 지나고 발코니의 난간 안쪽에서부터 그녀가 모습을 보였다. 다소 어둡던 내부에서 실루엣이...
이를테면 신화 속 동물들이 당신 앞에 나타났다고 해보자. 동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면 다른 무엇이라도 좋다. 그게 허무맹랑하기만 하다면 당신의 가정 속에 등장할 자격을 충족하고도 남는다. 어떤 말도 안 되는 생명체가 말도 안 되는 모습으로 나타나 당신에게 자기소개를 한다. 나는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았고, 존재한다 믿어지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존재할 리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아, 힘 쓰는 일이라면 좀 곤란합니다만..?" 외관 이름 Blake - 블레이크 나이 불명/외관:23 성별 남성 종족 타천사 키/몸무게 183cm/68.4kg 성격 예의바른, 조금의 교활함, 효율적인 기타사항 옷차림을 보면 집사임을 알 수 있지만 누구의 집사인지 모른다. 그가 입을 열기 전까지, 아직 누구의 집사인지 안 알려졌다.천...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Cotton Candy Faygo @Nightforspring_ 태어남이 축복이었다. 많은 축하 속에 우렁차게 울며 태어난 아이는 유복한 가정에서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받는 사랑이 당연했으며, 부족함 따위 알 리가 만무했다. 언제나 주변에 사람이 넘쳤고, 원하는 것은 늘 손에 쥐었다. 빼어난 외모에 유려한 성격까지, 어디 하나 빠질 것이 없었다. ...
(리네 반 바퀴 빙글 돌려버림) 음악에 맞춰서 날 따라오면 돼...~ (맨날 배우는 입장이다가 이런 말 하려니 민망) 준비 됐어?
또 오후가 지나가네. 아침에 늦게 일어나 씻지도 않은 상태로 밥을 먹은지 채 오 분도 안된것 같았는데 벌써 오후 다섯시다. 조각칼로 손톱 옆의 살을 후벼파던 루엘은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자신의 처지를 곱씹었다. 산더미처럼 쌓인 과제들은 제쳐두고 그는 따뜻하게 데워진 물침대에 몸을 뉘였다. 충전중인 분홍색 블루투스에서 잔잔한 노래가 흘러나온다. 자신소유인 ...
초겨울의 찬 공기는 하늘을 드리운 짙은 어둠에 조금씩 내려앉아 있었다. 연구실에서 도보로 5분을 걷다 보면 나오는 작은 선술집엔 낡은 목재 테이블과 작년 이래로 자리를 찾는 손님들을 위한 간이용 의자가 여러 개 마련되어 있었다. 가게 구석에 자리한 LP판 플레이어는 먼지 한 톨 쌓이지 않은 채 이미 유행이 꽤 지난 올드 재즈를 바삐 굴려 가고 있었다. 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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