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씩씩 늠름
"안 돼!" 쨍그랑 소리와 함께 비싼 도자기가 산산조각 났다. 데네브라는 뒤로 몇 걸음 물러섰다. 오리온 블랙 씨가 돌아가셨을 때만큼이나 상태가 엉망인데. 발부르가 블랙은 반쯤 이성을 잃은 듯했다. 평소의 품위 있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머리카락을 헝클어뜨린 채 양 손으로 탁자를 짚고 숨을 허덕이는 모습은 흡사 죽기 직전의 야수처럼 보일 정도였다. "어떻게,...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송태섭은 감았던 눈을 살짝 떴다. 제가 짝사랑하던 애가 제 앞에서 눈을 감고선 저와 마주보고 있었다. 눈을 꼭 감고있는 모습이 귀여워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저를 꾹 잡고 있는 작은 손에 깍지를 끼며 송태섭은 지금의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는 저와 입을 맞추는 송태섭의 입가가 웃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눈을 뜨자 저와 마주보는 눈에 황급히 입술을 ...
"기다려줄 수 있어? 시리우스." 데네브라가 물었다. "널 사랑해, 하지만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이 있어. 네가 우선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너랑 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뭐야, 그럼 그때까지 사귀는 걸 보류하자는 거야, 아니면 결혼을 미루자는 거야?" 시리우스가 투덜거렸다. 데네브라가 얼굴을 붉혔다. "뭐가 벌써 결혼이야? 너 학생이거든?" "...
송태섭은 알아주는 호구였다. 저를 좋아한다는 말을 빙자해서 돈을 뜯거나, " 태섭아! 오늘은 가방 들어줄거지? " 아니면 그냥 셔틀로 부리거나. (-)는 그런 태섭을 이해할 수 없었다. 저를 뻔히 놀리는 듯한 행동에도 바보같이 웃으며 가방을 들어주거나 매일같이 좋아하지도 않는 간식들을 사온다. 그리고 버려지는 것을 보면서도 어색하게 웃고 넘긴다. (-)는 ...
데네브라는 거의 넋이 나간 채 슬리데린 기숙사 안으로 들어섰다. 진실을 말해줘도, 거절을 해도, 일부러 상처를 줘도, 시리우스는 죽어도 포기하려 들지 않는다. 억울할 자격이 없는데도 억울할 지경이었다. 대체 왜?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아.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다. 탓할 곳을 찾지 못한 분노는 제 목을 졸랐다. 데네브라는 스스로 이기지 못한 감정에 몸서리...
보름달에 늑대인간 친구와 멋진 밤을 즐긴 대가로, 시리우스 블랙은 이틀 내내 졸음에 시달려야만 했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데네브라와의 멘토링을 끝내고 기숙사에 올라온 그는, 옷도 갈아입지 않고 침대에 픽 쓰러져 그대로 잠들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는 자정이 가까웠다. 두 시간쯤 푹 잔 덕에 머리가 훨씬 깨끗했다. 모범생이라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