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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things are not for mere mortals like ourselves. ' 에스테반은 그 문장에서 더이상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다. 정확히는 'mortal' 이라는 단어 때문에. 왜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mortal'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영원히 살 수 없다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는데. 이 책은 상당히 괜찮았는데,...
확실한 긍정은 부정이라고 했던가, 미래를 확언하는 무모한 단어들이 하나씩 나열 될 때마다 우마레는 제 앞의 빛이 더 밝아지고 있다 느꼈다. 우마레는 특별히 무언갈 바라고 여기에 온 것은 아니었다. 우마레가 어디에서 무얼 하든 과거는 변하지 않으며, 그 과거는 글로, 말로, 기억으로 어디에나 남아있을 테니, 사람들에게 그는 어디에 가더라도 명백한 어둠이다. ...
(요청으로 유료 재발행합니다.)
(이제노x나재민x정재현) 놀라운 변화는 없었다. 정재현이 고백을 한 순간은 흘러갔고, 우리가 연애하기로 한 순간도 흘러갔다. 그 흘러가는 순간에 기념할만한 포인트가 생겼다. 요란하지 않았다. 평소의 우리 같다. 조용하고 함께 있으면 편한. 정재현의 손을 잡고, 그 어깨에 기댔다. 어두운 밤바다에 매번 울컥 올라오던 감정들을 흘려보낸다. 내일 아침이면 넓은 ...
“아저씨!” 뛰어오는 발소리는 가볍지만 그만큼의 절박함이 있었다. 유중혁은 그저 걸어갈 뿐인데, 전력으로 달려와야 신유승은 그의 걸음을 따라올 수 있었다. “뭐지?” 말간 얼굴이 뒤를 흘깃거리다가 유중혁의 코트 자락을 잡아당겼다. 숙여달라는 소리였다. 귓속말. 유중혁은 뜻대로 허리를 숙여 신유승이 그에게만 말할 수 있도록 얼굴을 가까이 대 주었다. “독자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명백한 진실이 언제나 옳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옳다고 생각했던 일들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안고 오는 경우가 있었고,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었으나. 3회차의 유중혁은 그때 했던 선택이 당시에는 최선이었다는 걸 안다. 그렇게 보내야 하는 것이 맞다. 어쩔 수 없었다고. 끝을 보기 위해 필연적으로 무언가를 상실할 수밖에 ...
“혀엉.” “엉.” “재민이 형.” “어엉.” “다시 생각해봐요.” “나 중국어 못하는데.” “갑자기?” “중국어로 해야지 이해할 것 같아서.” “아. 재민 형.” “천러, 이 정도면 포기해. 허니브레드는 맛있었어.” 천러가 큰 눈을 두어번 감았다 떴다. 초록색 머리가 위 아래로 움직였다. 이게 바로 눈 뜨고 주먹밥 먹기인가요? 재민은 천러의 손을 잡았다....
낙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제노는 학점 앞에 잘 닳고 잘 달리는 새빠시 적토마였다. 구애 삼 회 이상 경범죄 …안 돼. 응, 안 돼. 내 미안은 해도 안 돼. 제노 학생 사정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니 편의만 봐주면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겠니? 안 그래도 요새 김영란법이니 뭐니 떠들썩한데… 그렇담 남의 시험에 불쑥 끼어든 변수 때문에 학점 망친...
국어쌤 김동영 과학쌤 문태일 3학년 이민형 2학년 나재민 이제노 이동혁 황인준 1학년 중천러 박지성 ※욕설 주의
그렇게 만나게 되는 둘. 근데 트위터로 만난 사이답게 대화는 다 트위터로 함 오프 약속도 트위터로 잡고... 그러다 제노가 트위터에서 처음으로 파는 장르라는 게 생긴 거임 그 전까지는 그냥..(ex. 재민이가 올리는 그림 보고 누군지도 모르지만 예뻐서 좋아하기) 제노가 요즘 챙겨보는 드라마였는데 트위터에서도 제법 흥하는 장르라 떡밥도 많고... 자연스럽게 ...
"졸려?" "네... 민현씨는 안피곤해요? 오늘 시사회에, 드라마 촬영에 바빴잖아요." 말 끝을 늘이며 민현을 걱정하는 진영의 목소리에 작게 웃는 민현의 소리가 핸드폰 너머로 들려왔다. 어쩐지 약오르는 기분에 진영이 되물었다. "왜 웃어요?" "아니 내 스케줄 다 꽤고 있는거 보면 진영이가 내 팬이 맞긴 맞구나 싶어서" 진영의 얼굴이 금세 화르륵 타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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